여자 휴게실에 A4용지로 ‘김밥 멤버’라고 쓰여지고 아래로 명단이 있었고 거기에 김미순이라는 이름이 보여서 mindcontrolTI 카페 회원인 김미순님이 생각났습니다.
그러다가 점심엔지 저녁인지 식사를 하는데 식당에 있던 한 아줌마가 김미순님과 닮았다고 생각되어 빤히 쳐다보았습니다.
예전에 인천 지하철에서 빤히 쳐다봤던 것처럼요.
제가 다른 사람들은 제가 아는 사람과 닮았다고 생각하여 그렇게 빤히 쳐다보는 일이 정말 한 명도 없었고 닮은 거 같아 직접 얼굴 정면을 확인하면 아닌 경우였거나 정면은 보지 못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다였는데, 정면을 보았는데도 그 사람과 닮았다고 생각하여 한참을 쳐다본 건 김미순님밖에는 없네요.
이 글은 김미순님을 음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쓴 글이 아닙니다. 저는 김미순님이 이 카페에서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의 악한 활동들에 대한 정보들을 공유해주신 게 매우 유익한 점이 있다고 인정하고 저도 도움을 받은 부분이 큽니다.
제가 전에 글 정리해서 올렸죠. 오백이님이 갑자기 활동하다가 김미순님네 집에 간다고 한 뒤로 활동이 중단되었다고요. 그리고 오백이님은 기독교인이셨고 이 카페에서 글을 통해 다른 기독교인분들의 글들에는 의도적으로 혹은 우연을 가장해서 nlp를 한 가능성이 있는 정황들을 찾았습니다.
참고로 동방코스메틱에서 생산하는 샴푸 이름 중 하나가 BABYLON이었고요. 단순히 샴푸 이름 갖고 그러냐고 할 지도 모르지만 저런 이름을 제품에 붙인다는 건 저 회사가 사탄을 숭배하는 회사라는 거겠죠. 유니폼이 시뻘건 색깔인데 레드슈즈클럽(아동 살해하고 그 가죽으로 만든 구두 신는 사람들) 생각났고 빨간 사탄 생각났었네요.
* 나도 예수님께 큰 죄 지었던 적이 있고 김미순님에게도 잘못한 부분들이 있을 수 있다. 예수님께는 죄에 대해 용서를 구했고 김미순님께도 내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하지만 난 이상한 점들이 몇 가지가 겹쳐져서 보이는 거에 뭔가 그 사람이 잘못된 거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면 살해당하고 그 사람 얼굴과 닮게 성형해서 활동한다는 글도 있던데 그런 류이거나… 그렇다면 오래 전에 살해당하신 진짜 피해자이신 김미순님께는 명복을 빈다…)
보통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들이 언뜻 보면 사소한 거 같은 손동작이나 상징 사용하는데 그런 점들이 몇 번 겹쳐져 보이고 실체는 끔찍하기 짝이 없다.
그리고 왜 하필 할로윈 때 쯤에 나랑 싸움이 불거져서 자기 집 쪽으로 오라고 했던 거지?
(할로윈 때 사탄숭배자들이 인신제사 지낸다고 함)
동방코스메틱에서는 하루 일한 거였고 BABYLON 보고 그만뒀습니다.
첫댓글 기독교인으로 위장하는 일루미나티들이 많은 게 사실이다. (목사 중에도 있다.)
어차피 사탄을 물리치실 수 있는 건 예수님밖에 없다.
이 글을 보시는 피해자분들도 예수님께 의지하여 악한 사탄들과 싸워 이기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