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것 버리지 못하는 결단력 부족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당명 바꾸고 썩은사람 화합이란 미명아래 그냥두는것 국민이 용납할까요?
결론적으로 호박에 줄무늬 색칠한들 수박이 됩니까?
쇄신에 포인트는 한나라당 이지경 만든 정치인 장본인들 바꾸는게 쇄신이
아닙니까. CNA방송 박근혜 결단력 부족하답니다.
반항하고 저항하고 깽판치면 주저주저 물러서는 모습이 아니라고 할겁니까?
비상대책위 뭡니까. 위급한 상황 해결하는 비상대책위 아닙니까?
썩은놈들 반항보담 국민만 바라본다. 그 말이면?
그렇다면 국민이 바라보는 시각에 달라져야하며 국민에 판단에 맡겨야죠?
썩은놈들 도려내지 못한 판단력 CNA방송 원망을 할겁니까?
국민들 짜증나는 모습이 한나라당의 현주소 아닙니까. 몇놈들에 태클땜에
인적쇄신 자초되는 모습이 아니라 할겁니까?
국민에 시각에서 본다면 깽판치고 난동을 부리고 막가파 몇몇 놈들 깜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국민만 바라본다면 국민에 시각에서 봐야죠?
화합이란 미봉은 그들만이 리그전 아닙니까? 이래서.
CNA가 볼때 결단력 부족이라 한답니다. 개혁에 중요성은 썩은인간 쇄신이
아닙니까. 도대체 국민이 염증나는 인간들 끌어않아 좋을게있습니까?
쇄신 대상자들 저항에 물러서는 모습을 국민이 어떻게 볼까. 참고해야지요?
딱 뿌러지게 결단해야죠. 국민이 보고있습니다.
첫댓글 승부를 하실때.... 승부수를 던지셔야 하는데.....총선이 끝나고 나서는 어떤 이벤트도 안통할 가능성이 크죠...총선에서 승부수 던지시고,,, 바로 국민과의 밀착행보 보이셔야 대선에서 희망이 보이실텐데.....
썩은 살덩이는도려내야 하지만 위원장님께서는 칼자죽은 미세하고 피덜흘리고 고름덩이만 도려내려는 明醫의심사숙고의 ......고뇌의숨고름아닐까요
결단력 부족이란 성급한 주장인것같네요, 문론 신은 아니어도 여지껏 행보를보면 정도를 걸어왔고 현명하게
판단해 왔다고 여겨 지기에 깊은사정을 모르고 성급한 마음에 판단력주족 하지 않나 여겨집니다,
지렁이 밟으면 꿈틀한다는데 쫓겨날 사람들도 주뎅이가 있으니 한마디씩 반항을 하는 거지요. 저 살길 찾으려고 언론은 꺼리를 만들어서 시비를 걸어야 시청자들의 눈길과 시청률을 올려서 씨에프 끌어들이고 돈벌고 하는것 아닙니까. 그사람들이 박위원장을 생각해서 하는 건가요. 천만에 만만에 콩떡이죠.
지금 한나라당의 쇄신은 크게 봤을 때 인적쇄신과 정책쇄신입니다.
인적쇄신의 경우 박근혜님은 인적청산과 같은 자의적이 아닌 엄정한 공천기준에 따른
시스템에 의한 인적쇄신을 구상하고 있는 듯합니다.
MB와 친이계가 밉다고 마구 내치는 것 보다는 시스템에 의해 정리를 하는 것이
반발의 명분을 주지 않으니까요.
그러므로 인적쇄신은 공천심사위원회가 구성이 되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겁니다.
그리고 한나라당은 정당이기 때문에...
정책쇄신이란 어차피 선거공약의 형태로 나타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때문에 공약으로 다듬어지기 위해서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박근혜님의 판단과 결정을 믿고 기다립시다.
작금에 국민이 보는 시각에서 결단을 말하는것 아닌지......위.아래.좌우가 썩은것을 잘라낼수 조차 없기전에 지혜로운 수습을 민심은 바라보고 있다.
모든 사건에 박근혜 위원장만큰 원칙과 판단이 있은 사람 또 있었습니까. 비대위가 한 두사람 아니고 각자가 자기 소신을 발휘해야하고 그것도 당에서 공론해서 결정해야합니다. 아무리 수첩에 적어 놓은 문제꺼리라도 혼자할 일이 따로 있고 여러사람의 공론하여야할 일이 있는 것입니다.이런 사소한 일 가지고 박위원장을 흠찝내지 말기를 바랍니다. 국민국민하는데 국민의 목소리 알기나 합니까
오랜만에 리플 달아보내요 저는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성격이 급해서 단번에 무언가 결과를 볼려고 합니다 비대위 출범한지 1달 어려운 난국인데요 천막당사 시절과는 차원이 다르죠 지지율이 오르지 안는다 그렇다면 한나라당 지지율보다 높습니다 이런경우는 특이한 경우로로 저는 한나라당은 싫은데 박비대위원장은 지지한다이고 나머지는 앞으로 두고 관망하자 쪽이데 일주일에 한껀씩 핵폭탄이 터지는데도 비대위원장 지지율은 왜 더이상 떨어지지 안습니까. 그나마 고정 충성지지자 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비대위의 희망을 보고 박비대위원장님의 소신과 원칙으로 개혁하면 아마도 4월 총선승리합니다.
모--든 사람이 생각하는 것 이 다 다름니다 우리가 보는 것과 남들이 보는것이 다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