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야~이게 모라니?"
"와!!! 감자양 왔네?"
엄마..웰케 급하셔~ㅋㅋ
때깔에 감동 하시는 맘-♡
정말 정말!! 실하다 실해~
어이쿠야 ~
맘~ 진짜 급하셨네요
포슬포슬 요 비쥬얼에 한번 반하고
분내 풀풀함에 두번 반합니다.
또 하나
엄마의 명품 간식 탄생
남작감자보다 맛나다고
엄청 조아라 하십니다-♡
까칠쟁이 입맛도
무사통과!!
찐 감자가
이리도 맛날 줄 몰랐네요~
기대 이상입니다.
샤론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든님들도
편한 밤 되세요~♡
첫댓글 어머니께서 정말 잘드시겠어요
감자가 넘 좋더군요
저도 오늘 받았습니다.
일단
샤론님이 알려준대로
베렌다에 종이깔고
바람 쐬 주려 펼쳐놧죠.
내일 쩌 먹을거에요.
무겁게 사러 다니지 않아 넘 좋아요. 감사하게 잘 먹을게요.^^
어머!
정말 분이 나게 감자를 잘 찌셨네요~^^
저도 오늘 도착한 감자 거실에 신문지 깔고 펼쳐 났어요(대신 어둡게 하려고 전등은 사진 찍은 후 껐어요..)
감자가 정말 예술 이네요.^^
잘 찌신건지..ㅎㅎ
어머님께 감자는 추억의 정든 간식이기도 하고
맛도 좋지만 소화가 잘되시니 맛있게 드시고
어머니 살도 찌시고 건강에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
감자는 쪘을 때 저리 분이 날 정도로 파슬거려랴야
제맛이 나고 먹을 맛이나지요
너무 이쁘게 분이 나네요
저도 내일 당장 쪄야 겠어요
포슬포슬 맛나겠어요.
저희도 2박스정도 캤는데 아직 맛은
안봤어요.
분내라 해서 화장품 냄새인줄 알았다요.ㅋ
분내나는 감자
저희집도 명품 간식 두박스
어제 하룻밤 말려 박스 차곡차곡 검은 천 덮어 잘 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