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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얼마전 갤러리정리하다가~
하얀쵸콜렛 추천 0 조회 1,394 24.08.01 22:3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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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1 22:52

    첫댓글 제 아내가 학창시절 검도를 오래 했다던데
    어깨가 수양대군입니다 ㅋ

  • 작성자 24.08.01 23:05

    발목도 어마어마합니다~ ㅎㅎ

  • 24.08.01 23:11

    마법도 배워서 마검사를..

  • 작성자 24.08.02 07:16

    있다면 보낼수도~ ㅎㅎ

  • 24.08.02 02:40

    그렇게 재미없다는 태권도도 아들의 시합을 보면 세상 재밌습니다. ㅎㅎㅎ 따님 검도도 제일 재밌지 않나요?

  • 작성자 24.08.02 07:22

    아들 태권도시합도 가는데 부모님들 분위기가 더 재미있어요~~ ㅎㅎ

  • 24.08.02 09:32

    너무 멋져요. 도 되게 멋집니다.

    우리애들도 검도 꽤나했는데
    대회때마다 일본 혼혈여자아이가 되게 잘하는 애가 있었어요. 거기다가 그 친구는 대부분 짙은 네이비색을 입고 출전하는데 거의 유일하게 하얀 도복을 입어서 한국엄마들 사이에서 별명이 하얀귀신이었어요.

    검도도 잘하고
    (혼성팀인데 부주장이더라구요)

    얼굴도 예쁘고
    대회때 보면 항상 화장하고 나오고
    참 대단했던 기억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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