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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암 걸린 후 이혼 통보 받은 여자의 브이로그
Jason-Kidd 추천 0 조회 3,058 24.08.02 06:59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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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2 07:03

    첫댓글 와.........정말 쓰레기같은 가족이네

  • 24.08.02 07:05

    제발 잘 회복해서 보란듯이 잘 살았으면....

  • 24.08.02 07:08

    와........

  • 24.08.02 07:47

    그 부모에 그 자식 인간쓰레기들
    너무 안타깝네요 여자분
    투병 성공하여 보란듯이 건강히 행복하게 사실 수 있길 기원합니다

  • 24.08.03 20:20

    그부모에 그자식이라는 말이 바로 떠오르네요

  • 24.08.02 07:58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는 말을 참 싫어했습니다. 상관관계도 크지 않은 것 같고, 무엇보다 연좌제 같아서 싫었는데.. 제 생각이 틀린 것 같습니다. 위의 케이스도 그렇고, 사고 친 아이의 부모가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것도 그렇고..

  • 24.08.02 09:11

    아내분 완치기원 남편은 발병기원

  • 24.08.02 10:39

    222222

  • 24.08.02 09:29

    사랑 안하면 그럴 수 있을듯
    근데 암도 이혼 사유가 되나보네요

  • 24.08.02 09:33

    저도 이번에 와이프가 암 진단을 받아서 좀 더 검사중인데

    저럴 생각은 안들던데..
    문제는 돈이지만 그렇다고 가족을 버리는건 말도 안되죠

    저희 부모님도 아프셨던 이력이 있어서 배웠지만 끝까지 함께하는건 당연하고도 중요합니다

    장인어른도 암치료를 받으셨는데 이때 가족들이 도와주지 않았으면 바로 치료 포기 하셨을겁니다

  • 24.08.02 10:05

    힘내세요!!!

  • 24.08.02 10:09

    @스테픈 커리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 좋은결과 나오시고 건강하시길 바래봅니다!

  • 24.08.02 11:05

    닉넴은 어리신데 생각은 어지시네요!!!!^^
    어른 똥꾸님 !!!

  • 24.08.02 11:38

    @가넷 보수동주민센터로 변경
    말씀 감사합니다!

  • 24.08.02 11:38

    @플로우
    몸은 할배이~ㅋㅋ

  • 24.08.02 11:40

    어이쿠, 응원할테니 이겨내시길!

  • 24.08.02 12:47

    와이프분 빠른 쾌유 바랍니다!

  • 24.08.02 13:01

    @씩스맨
    감사합니다
    잘 이겨내보겠습니다!

  • 24.08.02 13:01

    @웅컁컁
    말씀 감사합니다!

  • 24.08.02 13:40

    빵형.. 힘내요..
    아내분도 화이팅입니다.

  • 24.08.02 14:00

    힘내시고 아내분 잘 챙겨주십쇼!

  • 작성자 24.08.02 16:15

    아내 분의 무사 쾌유를 빕니다.

  • 24.08.02 19:48

    @Jason-Kidd
    감사합니다
    진단은 나왔는데
    2주 뒤 세부결과를 기다리는중이네요

  • 24.08.02 19:48

    @bigdog43
    말씀 감사합니다

  • 24.08.02 19:49

    @Hold My Own
    아 빵형 하니까 투표할거 생각났습니다 ㅎㅎ
    말씀 감사해요!

  • 24.08.03 02:42

    아내분의 쾌차를 기원합니다

  • 24.08.03 08:01

    @오마이줄리아
    감사합니다
    아직 치료의 방향이 결정된건 아니라서 세부검사 결과를 지켜보는중입니다

  • 24.08.05 12:02

    @똥꾸 아내분의 쾌유 기원드리며, 똥꾸님의 몸/마음도 계속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24.08.02 09:41

    부모가 저러니 자식도 저러지ㅎㅎ

  • 24.08.02 10:28

    힘들어 할때는 최소한 힘이 되어 줘야지 ...

  • 24.08.02 12:20

    와... 이런 미ㅊ...... 진짜 회복 해서 보란 듯이 잘 사셨음 좋겠네요.

  • 24.08.02 13:41

    인간쓰레기들과 가족이 되엇던거군요.ㅡㅡ

  • 24.08.02 15:17

    당연히 100프로는 아니지만..콩콩팥팥..

  • 24.08.03 02:35

    어떤 게시글에도 욕설을 한적은 없는데 처음으로 욕하고 싶어집니다. 아니 욕이 절로 나오네요. 아내가 힘들면 힘이 되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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