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측은 세 번째 폭로자를 상대로 법적 절차를 밟고 있지만, 폭로자가 해외 거주 중이라 늦어지고 있다.
이런 조병규를 끌어안은 '경이로운 소문2'는 시즌1의 영광을 다시 누릴 수 있을까. 믿고 보는 배우 진선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서브 아빠 정명석으로 사랑 받은 강기영,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과 tvN '환혼'으로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 찍은 유인수, 넷플릭스 '더 글로리' 이사라로 신드롬을 일으킨 김히어라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첫댓글 진선규 어깨가 진짜 개무겁겠다
감히어라도 학폭에 강기영도 인터뷰하는거 보니까 학폭 안고가더만
진짜 경이롭다..
감독 불쌍해...
뭐 전에 유출문제도 있었는데 꾸역꾸역 쓰더니.. 걍 안봐
진선규 연기 존나 잘했는데 그 연기가 아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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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기사야
김희어라도 학폭 터진것 같던데.....난리네
애초에 처음터진애 안고가지 않았으면될일 1잘봤는데 2안봄
난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