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유관순 열사를 안아 주는 안중근 의사

[HEATShaq32]

[Luca 매직]

저분들이 목숨을 희생해서 지킨나라를 친일파에게 갖다바쳤..죄송할뿐

[kirt2050]

눈물나네요.

[AnimalC8]

고맙습니다.

[Hysteria]

아...저렇게 해맑은 웃음에 더 눈물이 나네요..ㅜ

[스티브네시?]

ㅜㅜ

[스티브네시?]

우리가 이렇게 살고 있는건 다 순국선열분들과 미국 덕분이네요 ㅜㅜ

[하D!]

ㅠㅠ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ㅠ

[난레임비어다]

8월이네요. 고맙습니다.

[Victor Wembanyama]

와ㅠㅠ

[Make a difference]

아.. 갑자기 눈물이..

[스티브네시?]

지금도 매국노들이 판을 치고 있으니 참 안타깝습니다 ㅜㅜ

[알럽커뤼]

ㅜㅜㅜㅡㅜㅜㅜㅜ

[똥꾸]

유관순 얼굴도 원래 이 얼굴이 아니었다고 하더라고요
고문과 폭행 때문에 변한거라고.. ㅜ

[런닝백]

지켜주셔서 진심을오 감사드립니다
지금이세상은 남아있는 우리가 어떻게든 해보겠습니다 ...

[Hold My Own]

감사하고.. 미안합니다.ㅜㅜ

[준쌤]

우와.....

[heropip]

면목없습니다.......

[돌아온 찰리박]

아 왜 눈물이 나려고하지...ㅠㅠ

[네루네코]

와 이거 진짜 와...

[ⓣ-mac™]

어 그냥 갑자기 눈물이 고여서 당황했네요..

[블루라이온]

저 분들께 감사하고 죄송하네요.ㅠ

[★아이버슨★]

고맙습니다ㅠㅠ

[electric shock]

감사합니다 두분

[Hornets]

ㅜㅜ

[NO.21v4]

일하다 손톱 2개 빠졌을때 정말 40살 먹은 남자가 울 정도로 아팠는데 이거에 비교조차 안되는 고통을 참고도 끝까지 신념을 지키신 저 분들을 볼떄마다 그져 고맙다는 말조차 미안할 정도네요..

[AirWalk]

너무 죄송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