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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중세시대 요로결석 치료법
Luca 매직 추천 0 조회 2,102 24.08.02 13:4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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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2 13:49

    첫댓글 저건 요로결석이 아니라 방광결석일 경우네요... 옆구리쪽에 있을땐 어찌했을지 흐억 ㅠㅠㅠㅠ

  • 24.08.02 14:00

    저시대에는 왕도 생이빨 다 뽑아버리고…

  • 24.08.02 14:39

    그래도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는 알았구나...

  • 24.08.02 21:41

    저도 이 부분이 신기했어요

  • 24.08.02 14:56

    저것뿐이었을까요 ㄷㄷ

    마취없을시절 외과수술들은

  • 24.08.03 20:15

    그래서 많이 죽었죠

    완치율과 감염으로 죽을확률,그냥 죽을 확율이 비슷하다고 들었어요

  • 24.08.02 15:12

    아오 요로결석 ㅜㅠ

  • 24.08.02 17:49

    이건 관우도 비명질렀겠네요ㅠ

  • 24.08.02 19:42

    치통을 치료하는데, 철가면 씌우고 머리를 쇠망치로 때리기도 했다더군요.

  • 24.08.03 02:07

    음... 이건 치통에 효과가 있었겠네요. 대신 머리가 깨졌겠지만 ㅋㅋㅋ

  • 24.08.03 05:48

    이열치열이 아닌 이통치통인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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