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제7대 임금 세조가
조카인 단종을 몰아내고
왕이 되어 피어병으로 고생 하다
이곳 상원사를 찾아 와
문수동자로 부터 싯김을 받고 완치
되었다는 곳 으로
우린 내일 왕의행차 라
할란다!
세조의 옷을 걸었다는 관대걸이!.
또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동종을
볼 것이다.
또한 세조를 암살 하려다
고양이가 울어서 암살을
막았다는 고양이 상도.
나는 역탐 해설사가
아니라서 여기까지 만!
혹시라도 역탐에서
탐방 오면 그 때
따라 오셔서
자세히 들어 보시고!
우린 물속으로 풍덩!
가을에는 이런 풍경
카페 게시글
◐――――범띠동우회
내일은 세조 임금이 되어!
송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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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7 12:3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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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왕의 행차 합시다 ㅎ
주상 전화 납시오
@송 정 회장님은
공주마마~여
@우리맘 워라!
이건 뭔 말이당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