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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나도잠자리란
몽블랑 추천 1 조회 139 24.07.20 05:3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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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0 05:35

    첫댓글 우글우글 역시 떼버젼이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7.20 05:57

    미국선녀벌레가 나도잠자리란 꽃대에 하얗게 붙어있어 풀로 떼어내기도 어렵더군요
    날은 덥고 습도도 높고 모기까지 달려드니 담기가 어렵네요

  • 24.07.20 06:11

    더운날 고생하여 담으신 나도잠자리란 잘 봅니다

  • 24.07.20 06:20

    나도잠자리란 떼버전 멋집니다

  • 24.07.20 06:49

    군락의 나도잠자리란 멋집니다.

  • 24.07.20 07:30

    덕분에 풍성한 모습을 감상 합니다

  • 24.07.20 07:34

    멋집니다 최고네요

  • 24.07.20 09:28

    저도 이번에 아들네 보러갔을때 가볼까했는데, 너무 더워서 포기하고 말았어요..
    무더운 날씨에 수고롭게 담아오신 덕분에 편히 즐감합니다.
    멋~지네요..

  • 24.07.20 09:40

    저도 며칠전 다녀왔는데 사진을 찍으려 카메라를 꺼내는데 엄청난 비가
    쏟아져 빗속에서 고군분투할 수 밖에 없더군요.
    일단 습한 날씨가 카메라에 잔뜩 결로를 만들어 내니 렌즈는 뿌옇고
    인디케이터에도 습기가....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특히 비오는 숲의 야릇한
    분위기가 죽여주는 곳이더군요.

  • 작성자 24.07.20 10:04

    아~그러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올라온 사진을 보니 빗속이나 운무가 가득할때가 훨씬 좋으네요
    탈커스님의 빗속 대작 기대만땅입니다

  • 24.07.20 11:34

    참으로 대단들 하십니다.
    덕분에 편안히 볼 수가 있어 행복 하고요. 감사합니다.

  • 24.07.20 12:06

    처음 갔는데 비온뒤에 갔더니 선녀벌레가 거의
    없어서 좋았습니다.
    실제로 보니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군락지였습니다

  • 24.07.20 16:59

    올해는 작년보다 작황이 덜하지만 여전히 풍성한 모습입니다.
    선녀벌레는 작년에 풀로 제거했다고 생각했는데 손으로 일일히 훑어냈던듯 합니다.
    지난 주말에 선녀벌레가 하얗게 끼어서 풀을 뜯어 꽃대를 감싸 훑어내고 사진을 담았답니다.
    날씨 더운날 먼길 오셔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 24.07.30 06:48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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