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최악의 작품 1위, '테넷'

[Jason-Kidd]

[농구좋아ㅎ]

전 놀란 감독을 좋아해서 그런지 테넷이 너무 좋았어요. 굉장히 신선했구요. 물론 이해는 못했습니다.

[모닝]

전 덩케르크가 별로였고 테넷은 좋았는데요

[Grant Hill]

저두요~^^

[Grant Hill]

인터스텔라와 테넷 둘 다 재밌었는데...

[ΕΜΙΝΕΜ]

관객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에 메멘토, 인셉션+@
정도만 됐어도 좋았을텐데...저는 중반에서 후반으로
가면서는 짜증이 나더라구요.

[air-time]

전 오펜하이머가 최악, 최고는 인셉션

[Insector]

저도요. 오펜하이머 보는 내내 넘나 힘들었어요

[[NSNL]Quin Snyder]

취향차인듯 합니다

[호나섹 장]

왜지 난 차라리 프레스티지가 좀 그랬는데 ㅋㅋㅋ

[ASSA]

인섬니아를 캐나다있을때 극장에서 봤었는데 알파치노 연기가 대단했습니다.
대사를 못알아들은게 많아서 그렇지...

[똥꾸]

인터스텔라 우리나라에서 천만 찍었는데! ㅋㅋ

[날아라바레아]

최고는 메멘토-다크나이트-인셉션 순이고 최악은 테넷-인터스텔라-덩케르크 순이네여. 아직 오펜하이머는 안 봤습니다. 테넷은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

[StapP]

결말까지 완벽했는데 왜 ㅠㅠ

[Memphis Grizzlies]

오펜하이머가 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