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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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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네이트판] 비지찌개 끓여서 냄비들고 가져오신 팀장님...
희연° 추천 0 조회 18,659 23.09.07 13:28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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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9.07 13:28

    첫댓글 뭉클해서 들고왓슴다...

  • 23.09.07 13:28

    ㅠㅠㅠㅠㅠ감도유ㅠㅠㅠㅠ

  • 23.09.07 13:29

    좋은 직장이다ㅠ

  • 23.09.07 13:29

    진짜 좋은분🥺

  • 23.09.07 13:30

    세상에 감동...

  • 23.09.07 13:30

    인복이다 진짜 ㅠㅠ

  • 누가 저렇게까지 하냐 ㅠㅠ 충성할 듯.

  • 23.09.07 13:30

    와 대박 ㅠ 훈훈하다

  • 베플첫번째다신분말 틀린것도아닌데뭘 ㅠ 진짜 훈훈한 팀장님이신듯

  • 23.09.07 13:31

    쓰레기첫댓글가져옴... 첫베댓 아니고 이거말하는듯

  • 23.09.07 13:33

    개병신새끼 일상생활 가능한가

  • 23.09.07 13:33

    댓만봐도 관상이 보이네

  • 글러먹은 댓글이었네... 여시 아니었으면 첫댓이 뭐가 문제? 했을 듯.

  • 작성자 23.09.07 13:35

    아 이거엿구나 ㅡㅡ뭐가문젠가햇네 미친거아냐

  • 23.09.07 13:35

    첫댓글 저렇게 살면 안피곤한가?ㅋㅋㅋㅋㅋㅋ어휴!!

  • ......첫댓글이 이거구만🤬🤬🤬...

  • 23.09.07 13:33

    눈물 또륵

  • 23.09.07 13:38

    와 감동이다ㅠㅠㅠㅍ

  • 아니 본문에도 팀장님이 직접 끓였다는데 왜 사모가 끓인 게 되냐 ㅋㅋ 여튼 감동이다

  • 23.09.07 13:41

    진짜 감동이다 ㅠㅠ

  • 23.09.07 13:41

    눙물ㅜㅜㅜㅜㅜㅜ

  • 23.09.07 13:45

    진짜 감동받았을듯 ㅠㅠㅠ 너무 좋은 분들이시다ㅠㅜ

  • 인류애 충전 ㅠ

  • 23.09.07 14:00

    인생 팍팍하고 힘들어도 이런 기억들로 살아가게 되는거같아

  • 23.09.07 14:15

    눈물난다ㅠㅠ

  • 23.09.07 14:34

    ㅠㅠ혼자 타지에 살면 아플때 졸라 서러운데ㅠㅠㅠㅠ감덩이다

  • 23.09.07 14:39

    난 더 감사한점은 등원길이라 그럴수도 있겠지만 아들이랑 같이온거랑 현관에서 그냥 주고 가신거…. 진짜 다방면으로 섬세한 사람 같아서 더 울컥해… 글고 열라 맛나보임 ㅠㅠ

  • 23.09.07 14:40

    진짜 감동이다….남자팀장이라 부담스러울까봐 일부러 아들 유치원 데려다놓기 전에 간듯. 그리고 베댓은 팀정이 직접 끓였다는데 먼 자꾸 사모님 타령.. 저게 편견아닌가

  • 23.09.07 16:27

    나도 예전에 신입일때 아파서 하루 못나갔어. 작은 규모라 니팀 내팀 할 거 없이 친했는데 다른팀 과장님이 죽을 해서 가지고 오신겨 ㅠ 죽만 얼른 주고 가심 ㅠㅠㅠ 그때 너무 감동이었어

  • 23.09.07 17:1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눈물;; ㅠㅠ

  • 23.09.07 19:22

    나도 타지살이하고 아픈데
    원장님이 갈비탕사준다는거ㅈ거절하니까 전직원 다사주고 커피사서 집에 가라고 보내시더니 본죽 깁티 보내줌ㅠ

  • 23.09.07 22:48

    인류애충전.. ㅠㅠㅠ

  • 23.09.07 22:58

    어머머..ㅠㅠ 너무 따뜻한 분이시다

  • 타지에서 아파서 얼마나 서러웠을까.. 진짜 좋은 가족이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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