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부모님은 저를 입양한 사실조차 잊고 있었습니다.

[희연°]

출처 : 여성시대 adam driver,
https://youtube.com/shorts/6xLN1ybldIY?feature=share

[user0930]

또르르

[chovy]

훈훈하다

[으에ㅔ엥ㅇㅇ]

슬플틈도 없겠다 ㅋㅋㅋㅋㅋ

[갱냥이]

정말 낳은 자식같이 생각하셨으니 입양사실을 저렇게 까먹고 계셨게ㅆ지???ㅋㅋㅋㅋㅋ넘 조타

[요리계정구독]

갬동이다ㅎㅎ

[우주미남 김기범]

훈훈하고 유쾌한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기분 좋다

[또로로랑]

222

[양쯔강돌고래류재숙]

333 기른 정임 ㅠㅠ

[쿠쿠엥부롱]

44 솔직히 강쥐든 냥이든 내가 내 배 아파 안낳았잖아 근데 그렇게 사랑할 수 있는거보면 기른정이라고 생각해

[우미곱창사장님]

5 진짜 기른정이야...............

[큰거들어간다]

666

[봄날의 햇살 채수연]

정말 잊은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부모님 진짜 멋지시다ㅠ

[오메가삼]

너무 따숩고 감동이야

[세인트릴리 쿠키]

따숩다ㅠㅠㅠㅠㅠㅠㅠ

[김지녀]

나도 처음엔 보모로 나 돌잡이 때부터 돌봐주던 엄마 있는데 나이 30 먹도록 친딸로 생각하고 대해주고 나도 친엄마로 생각하고 지내고 있어 가끔은 아 맞다 내 친엄마 아니지.. 하고 놀래 ㅋㅋㅋ 커오면서 닮아진 거 같기도 하고

[아몬드범벅쿠키]

222좃같은 핏줄 겁나많지

[달콤한맛맛디저트맛맛]

33 멀리볼것도 없이 내가 좆같은 핏줄의 산증임 애미애비 보기도 싫다

[미니청소기]

4 남남끼리 만나서 가족이라고 최우선으로 두는건 당연한거면서 왜 자식은 그렇게 생각 안하는건지 반려동물도 가족이라고 생각하면서

[뤼비통]

기른정이야 기른정....ㅠㅠ 왜 내가 눈물나냐구요 ㅠㅠㅠㅠ 행복하세요 ㅜㅜㅠㅠㅠㅠ

[간장콩장공장장]

뭔가 부모님이 모를 리는 없고 모른 척 해주셨을거같기도하다ㅠ
저런 사람들이 부모지..

[초코딸기달떡]

기억못하는그게 더 감동이야 ㅠㅠㅠ
친자식처럼 기르신거네

[모든삶은흐른다]

내가 울 냥이 키워보니까 기른 정이 최고임. 난 진심 입양가족도 진짜 가족 이상이라 생각해. 난 울 냥이 내가 낳은 거 같음 진심으로

[하루에 세 번 화이팅 외치기]

뭉클하다

[고추꼬치]

와,,

[유야호]

눈물나ㅜㅜㅜ

[GAMJA]

혈연도 남보다 못한 집이 수두룩한데 진짜 가족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