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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김학의, 마지막 뇌물 혐의도 무죄…"증언 신빙성 없어"/'횡령·배임' SK 최신원, 1심 징역 2년6월…법정구속 면해
인향만리 추천 0 조회 328 22.01.27 17:1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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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1.27 17:19

    첫댓글 이 놈들이 오늘 날 잡아서
    대놓고 국민과 나라를 우롱하였습니다.

    아, 어찌 이럴 수가 있는가?
    이런 법 도둑놈들아~

  • 22.01.27 17:37


    아주 이넘들이 제대로 날 잡은 것 같습니다.
    윤가의 깃발 부여잡고 사법부 전체가 들고 일어난 날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대 반역 법피아 쿠데타의 날로
    후세에 기록되지 않을런지

    이제서는 이들의 민낯을 여실히 보았으니
    현명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들을 마침내 제압하고
    국민들이 위임한 바 사법 주권도 되찾아 와야만 할 것입니다.!!

  • 작성자 22.01.27 17:58

    @포퍼엔마스 오늘 빅터 차도 발톱을 들어냈습니다.

    검찰쿠테타와 작금의
    사법쿠테타의 배후가 미국놈들이라는
    의심이 충분히 갑니다.

  • 작성자 22.01.27 17:59

    @인향만리 그러니 수개표라도 해야하는데
    민주당은 뭐하고 있는걸까요?

  • 22.01.27 19:36

    @인향만리 그런 지점들을 감안해서라도 10% 아니 그 이상 압도적으로 이겨야 할 것인데
    앞으로 어떤 흐름들이 만들어 질 것인지 그런 맥락에서 이번 설이
    큰 분기점이 될 것이고 또 그리해야 하는데 오늘 말도 안되는 재판 결과들이
    국민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 지 정말 궁금해 지는 대목이라 할 것입니다.

    박그네의 51.6% 대통 당선은 MB정부 하에서 일어난 일인지라 그 규명도 쉽지 않을 것이지만
    아무려면 문재인 정부 하에 치뤄지는 대선인데 선관위가 가당찮은 무리수를 둘 것인지는
    개인적으로는 다소 회의적이라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려하시는 바처럼 일말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리 진영으로서는 경계 또 경계해야 한다는 점에는 상당 공감하는 바라 할 것입니다.

  • 22.01.27 19:49

    법으로는 어떻게 못함

    그래서
    홍익인간이 싫음

  • 22.01.28 01:35

    판사들이 국민을 우습게 보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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