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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라스베가스 스트립.. 요새도 걸어서 구경 다녀도 괜찮을까요?
converge 추천 0 조회 1,405 24.08.03 16:0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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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3 16:05

    첫댓글 스트릿 아닌가요.. 스트립은.. ?!

  • 작성자 24.08.03 16:15

    Las Vegas Boulevard 가 길게 쭉 뻗어있어서 그런지 Strip 이라고도 많이 부르더라구요 :)

  • 24.08.03 17:59

    작년 겨울에 4살된 아들이랑 와이프랑 다녀왔는데, 펜타닐 복용자는 안 보였고 대신 길거리에 마리화나 냄새가 좀 많이 났었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는 다 좋았습니다. 아이가 돌아다니기에도 위험하다는 생각은 안 들었구요. 여름에 가시니까 더위가 위험하겠네요.

  • 작성자 24.08.03 18:12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위는 솔직히 어찌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ㅎㅎ

  • 24.08.03 18:18

    @converge 출장이라면 마리화나와 더위만 조심하시면 되겠네요

    생각보다 마리화나에 대해서 한국은 엄격하니까요

  • 작성자 24.08.03 19:05

    @슈발리에 마리화나는 절대 손 안댑니다 :)

  • 저도 올해 5월에 출장으로 다녀왔는데 괜찮았습니다. 벨라지오 분수쇼도 잘 구경했고요 :) 또 가고 싶네요 !!!!!

  • 작성자 24.08.03 18:12

    감사합니다~ 조심은 해야겠지만 그래도 좀 안심이 되네요.

  • 24.08.03 21:29

    지난주 다녀왔습니다. 전혀 위험하진 않았습니다. 가족 단위 관광객이 대부분이고요. 낮엔 너무 더워서 어디 나갈수가 없습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 작성자 24.08.04 01:31

    지난주! 따끈따끈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

  • 24.08.04 00:04

    그제 스트립에 있었는데, 마약복용자 1명도 못봤고 휴가시즌이어서 그런지 밤 12시까지도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참고하세요!

  • 작성자 24.08.04 01:32

    그저께!! 마약복용자 가 잘 안보이는거 같다니 안심입니다 ~~ 감사합니당

  • 24.08.04 04:41

    저는 3월말 4월초에 갔었는데 마리화나 냄새는 머 기본이고,,, 하지만 하도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밤에도 위험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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