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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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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뜬장에서 지내서 누워서 자는 법을 몰랐던 몽구
돈도없으니신경꺼야지 추천 0 조회 158,657 23.09.07 17:31 댓글 19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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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8 16:54

    너무귀여워 몽구야 ㅠㅠㅠㅠㅠㅠ행복해

  • 23.09.08 17:16

    몽구야 사랑해 행복해 💛

  • 23.09.08 17:48

    와 앉아서 자는거 너무 마음아파…. 진짜 너무해 시발새끼들ㅠㅠㅠㅠㅠㅠ 앞으로 몽구가 살날들은 항상 편하고 행복하기를ㅠㅠㅠ

  • 23.09.08 17:50

    아니 주인분 너무 재밋으신뎈ㅋㅋㅋㅋㅋㅋㅋ 짓고 싶은건 나야아...

  • 23.09.08 18:11

    몽구야으어ㅜㅜㅜㅜㅠㅠ

  • 23.09.08 18:17

    와와와와와라라랄라라랄라라

  • 23.09.08 18:28

    강아지들은 인간에게 상처를 입어도 마음을 열 줄 아는 멋진 생명체야

  • 23.09.08 18:37

    몽구야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 23.09.08 18:51

    사랑스러워ㅠㅠㅠ건강해라 몽구

  • 23.09.08 20:35

    으어어어어어어억

  • 23.09.08 20:43

    너무 귀엽다ㅜㅜㅜ

  • 23.09.08 20:58

    펫샵 다 없애버려야해..지금도 죽어가는 동물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나저나 몽구 너.. 너무 예쁘다..!

  • 23.09.08 21:10

    막상 유기견센터 가서 상처 받은 아이를 내가 잘 키울 수 있을까
    펫샵이 낫지 않을까 하는 사람들 많을거야 근데 생각 보다 금방 적응해
    난 센터는 아니고 동네 떠돌던 강아지들 사료 챙겨주다가 키우게 됐는데
    처음에 입질하던 애도 한두달 지나니까 언제 그랬냐듯 애교 넘치고 진짜 똑똑해 지금 10살 넘은 강아지도 많은데 병원가면 그 흔한 슬개골 탈구도 없고 아주 건강하대
    반려견 반려묘 키울 사람들 펫샵 없지고 센터에서만 분양 받았으면 좋겠다ㅜㅜㅜ

  • 23.09.08 21:15

    ㅠㅠㅠㅠㅠㅠㅠ애기ㅜㅜㅜㅜㅠㅠㅠ몽구야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지내

  • 23.09.08 21:48

    애기 너무 귀엽다ㅠㅠ 이제 누워서 잘자지? ㅠㅠㅠㅠ 펫샵 진짜 다 법적으로 규제했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3.09.08 22:04

    넘넘천사

  • 23.09.08 22:24

    나는 완전 내 강아지다 할 때까지 1년 걸맀는데

  • 하 진짜 말도 못하는 애들이 평생 저렇게 살았으니까ㅠㅠㅠㅠ좋은 보호자 만나서 정말 다행이다 세상에 저런 고통받는 동물들 제발 더는 없었으면 좋겠어

  • 23.09.08 22:43

    이뻐죽겠네 행복만 해

    펫샵도 사라져야하지만 우선 견종선호현상이 사라져야해
    특정 견종을 선호하니까 펫샵이 없어지질 않는거임
    시골에 돌아다니는 시고르잡종들 얼마나 이쁘게요

  • 23.09.09 01:19

    헐 몽구 메쫑강쥐잖아 행복해야해

  • 23.09.09 01:19

    ㅅㅂ ㅠㅠㅠㅠㅠㅠ 맘아파.....

  • 23.09.09 01:32

    하... 뜬장에서 생활하느라 잘때 누워야하는지도 모르는 짤 너무 슬퍼... ㅠㅠ 행복해야 해

  • 23.09.09 03:21

    너무 사랑스럽다.... 앉아서 꾸벅꾸벅 조는 거 너무 마음 아파 ㅠㅠㅠㅠㅠㅠㅠ 하 인간들

  • 23.09.09 04:30

    아 빡친다 존나… 몽구 꽃길만 걸어 귀염강쥐

  • 23.09.09 07:40

    ㄱㅇㅇ ㅜㅜ

  • 23.09.09 14:41

    몽구야 ㅠㅠㅠㅠ❤️❤️❤️❤️❤️

  • 23.09.10 15:14

    아 넘 귀엽다 ㅠㅠ 몽구랑 몽구네 가족들 모두 행복해야해💕💕

  • 23.09.10 15:40

    너무귀여워어악

  • 23.09.12 01:02

    몽구야 행복해야해ㅠㅠㅠㅠㅠㅠㅠ

  • 23.09.12 05:49

    헉 넘 귀여워 ㄷ ㄷ 몽구야 꽃길만 걷자

  • 23.09.12 14:00

    애기ㅠㅠㅠㅠㅠㅠ 행복만해이제ㅠㅠㅠㅠ

  • 23.09.12 19:30

    진짜 누워서 자는 법도 몰랐던 애가 지 하고싶다고 저렇게 산책길에 버티기도 하고...저렇게 자기 주장 펼칠 수 있을 때까지 견주분이 얼마나 많은 믿음을 주셨을까....견주분도 대단하시고 몽구도 장하다

  • 23.09.12 22:08

    마쟈마쟈 ㅠㅠㅠ 너무 대단하고 장해 ㅜㅜ

  • 23.09.12 21:51

    아구이뻐ㅜㅜ앉아서잤다니마음찢어져ㅠ

  • 23.09.13 08:06

    ㅜㅜㅜ너무예뻐

  • 23.09.13 17:13

    몽구야 항상행복해♡

  • 23.09.14 07:29

    이제 편한 길만 걸어 몽구

  • 23.09.16 00:26

    몽구야 항상 행복해🫶🏻💕

  • 23.09.16 19:53

    행복해야해 몽구야!!!♡♡♡

  • 23.09.17 10:26

    견주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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