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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푸름이 무료분양 내아들공개구혼 읽어주실분만~ㅋ ㅋ (11일:월 17시)
오드리(서울) 추천 0 조회 1,249 15.05.09 01:56 댓글 6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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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5.09 23:09

    여주는 주말주택이라 주말에만 가요~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5.10 10:13

    @한국의 오드리(서울/여주) 여주 어디에 주말 주택이 있는지요?저도 여주라서.

  • 작성자 15.05.10 13:48

    @수민이. 강천면 걸은리이에요.~여주에서는 그지역을 조용하고 청정지역이라고 하던데요 ㅋㅋ

  • 작성자 15.05.16 23:47

    @수민이. 수민씨는. 여주 어디신가요?? 지금 여주에 엄마랑 와 있는데요~

  • 15.05.21 14:56

    @오드리(서울) 네..저는 강천면 근교 부론면에 산답니다.딸내가 코카 콜라 앞에 살구요

  • 15.05.10 01:12

    걱정안하셔도 될듯해요

  • 작성자 15.05.10 09:43

    그럴까요? 허리구부러져 쓰레기 치우러 다니고 쉽지 않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5.10 13:10

    관심있는 말씀감사합니다.~
    저 닮은 여자면 큰일!!! 밥은 외식으로,당연히 집밥보다 맛난집찾아 먹는것 좋아해서 다행이지만,공부와 일하느라 남편 옆구리 춥게하고 아니되옵니다.~ㅋㅋ. 내가 원하는 조건이라기 보다 제나름대로의 부부의 참된 모습을 그렸을 뿐이에요. 취미가 안 맞으면.가령, 부부동행으로 스키나 골프치러 갈때 부인이 내향적이라며, 적어도 외향적인 애인 데리고 다니는 그런 상황으로 여자의 눈물을 보고 싶지 않아서요.~머리는 있는데 가슴이 없다면 그 부부관계 존속은 어렵겠죠? 신임과 존경심없는 부부는 존재의미 없다고 생각해요.~

  • 15.05.10 19:18

    이이고 아적도 멀었네 울집에는 77년 태여난 딸도 있다오 ㅠㅠ 시집가라명 됫답니다 엉엉 워쩌요

  • 작성자 15.05.11 00:56

    지인의 아들이 74년생이고 엘리트인데,단, 크리스찬과 선생님(부모가 선생님이어서인지?) 이 아니어야 된다네요. 맞으면 카톡으로 대화해요~

  • 15.05.11 08:20

    울딸은 87년생인데 걱정이 태산인데 결혼은 도통 관심이 없어서..
    그냥 내버려둡니다 짚신도 짝이 있다는데 언젠가는 가겠죠 ㅎ

  • 작성자 15.05.11 10:52

    울아들에게 나에게만 민폐안끼치면 된다고 말했다가 결혼하라는 것이 그런 이유였냐고 ? 실망스런 어투로 되묻더라구요. ㅋㅋ

  • 작성자 15.05.11 17:25

    무엇을 원하시나요? 오래간만에 들어와서리~다육이가 아니라서 인지 인기가 없네요.

    스티커
  • 작성자 15.05.11 18:13

    마감하겠씁니다.~더 좋은것 가지고 다시 뵙겠읍니다.~

  • 15.05.11 19:32

    ㅋㅋㅋ 오드리님 안녕하셨어요?
    어쩜 저랑 비슷한 고민이 있을줄이야...
    울딸 86년생! 올해 서른 ! 도통 남자에 관심이 없어요
    아무리 세상이 좋아져 혼자 살아도 잘살수 있다지만 노년에 외로울것 같아 전 걱정이 태산인데 울딸은...

  • 작성자 15.05.12 15:34

    다음주 뵐때 대화해요.~ 구피새끼들 잘 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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