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85년생
직업:한전근무
자격증:노무사,운전면허
취미:전자기타연주
미래의 사이드직업:작곡 및 작사?
한양대 졸업,
외모:꽃미남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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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조건
안 뚱뚱, 키170cm이하
★며느리조건
취미:음악혹은 미술
요리배우고 즐겨서 아들과 함께 맛난 요리앞에 두고 대화가 통하는 ~
자전거하이킹하며 건강챙기기를 공유할수 있는 ~
겸손하고 남을 배려할줄 아는 경제관념있는~
화초키우는것 좋아하는~
시간과 공간을 부부와 서로 공유할수 있는 ~
이 이상 이면 욕심쟁이겠죠? ㅋ ㅋ
연락처010-4162-7752,카톡;gracejang58
나눔아이템
올린 내용이 몇시간사이에. 다 살아져버렸네요. ~ 서버 점검하셨나?
전 나눔할만한 다육이 없어 죄송!!
전달방법및 장소,시간:착불,공덕역혹은 대흥역개찰구,17시전
1.오늘 내일 하는 임신중인 구피 (여주에서 서울 돌아갈 일요일이면
자손번식 했을수도~자손 15~20 마리 정도 아닐까 싶은데 ): 구피는 수돗물에도 잘 자라네요.
2.생물을. 손질하여 오존처리하여 급냉동시킨 제법 큰 맛난 오징어3마리
3.부모님에게 선물인 순 한국산 CJ100% 헛개수드링크20개1박스
4.다음의 나눔으로 남겨두겠읍니다.-짐이 3군데로 나눠져 있다보니 확인작업 절실!!
**P.S)1. 구피인기있으면 자손번식하는대로 다시 바로 나눔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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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주신 모든분에게 감사드리며, 팁하나 드립니다.
스마트폰 가진 신분이라면
패미(FAMY)라는 앱 깔아서 휴대폰분실추적,치매걸린분있는 가족분들 ,어린자녀등
위치추적프로그램인데 자세히 주소까지,시간대별(시간 간격설정필요)로
자세히 나와요.
그렇다고 바람난 아찌에게 사용하면 본인만 괴로워지니
깔지마세요.ㅋㅋ
그러나, 요즘 같은 험한세상에서는 필요할수도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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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말씀감사합니다.~ 저 닮은 여자면 큰일!!! 밥은 외식으로,당연히 집밥보다 맛난집찾아 먹는것 좋아해서 다행이지만,공부와 일하느라 남편 옆구리 춥게하고 아니되옵니다.~ㅋㅋ. 내가 원하는 조건이라기 보다 제나름대로의 부부의 참된 모습을 그렸을 뿐이에요. 취미가 안 맞으면.가령, 부부동행으로 스키나 골프치러 갈때 부인이 내향적이라며, 적어도 외향적인 애인 데리고 다니는 그런 상황으로 여자의 눈물을 보고 싶지 않아서요.~머리는 있는데 가슴이 없다면 그 부부관계 존속은 어렵겠죠? 신임과 존경심없는 부부는 존재의미 없다고 생각해요.~
여주는 주말주택이라 주말에만 가요~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의 오드리(서울/여주) 여주 어디에 주말 주택이 있는지요?저도 여주라서.
@수민이. 강천면 걸은리이에요.~여주에서는 그지역을 조용하고 청정지역이라고 하던데요 ㅋㅋ
@수민이. 수민씨는. 여주 어디신가요?? 지금 여주에 엄마랑 와 있는데요~
@오드리(서울) 네..저는 강천면 근교 부론면에 산답니다.딸내가 코카 콜라 앞에 살구요
걱정안하셔도 될듯해요
그럴까요? 허리구부러져 쓰레기 치우러 다니고 쉽지 않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심있는 말씀감사합니다.~
저 닮은 여자면 큰일!!! 밥은 외식으로,당연히 집밥보다 맛난집찾아 먹는것 좋아해서 다행이지만,공부와 일하느라 남편 옆구리 춥게하고 아니되옵니다.~ㅋㅋ. 내가 원하는 조건이라기 보다 제나름대로의 부부의 참된 모습을 그렸을 뿐이에요. 취미가 안 맞으면.가령, 부부동행으로 스키나 골프치러 갈때 부인이 내향적이라며, 적어도 외향적인 애인 데리고 다니는 그런 상황으로 여자의 눈물을 보고 싶지 않아서요.~머리는 있는데 가슴이 없다면 그 부부관계 존속은 어렵겠죠? 신임과 존경심없는 부부는 존재의미 없다고 생각해요.~
이이고 아적도 멀었네 울집에는 77년 태여난 딸도 있다오 ㅠㅠ 시집가라명 됫답니다 엉엉 워쩌요
지인의 아들이 74년생이고 엘리트인데,단, 크리스찬과 선생님(부모가 선생님이어서인지?) 이 아니어야 된다네요. 맞으면 카톡으로 대화해요~
울딸은 87년생인데 걱정이 태산인데 결혼은 도통 관심이 없어서..
그냥 내버려둡니다 짚신도 짝이 있다는데 언젠가는 가겠죠 ㅎ
울아들에게 나에게만 민폐안끼치면 된다고 말했다가 결혼하라는 것이 그런 이유였냐고 ? 실망스런 어투로 되묻더라구요. ㅋㅋ
무엇을 원하시나요? 오래간만에 들어와서리~다육이가 아니라서 인지 인기가 없네요.
마감하겠씁니다.~더 좋은것 가지고 다시 뵙겠읍니다.~
ㅋㅋㅋ 오드리님 안녕하셨어요?
어쩜 저랑 비슷한 고민이 있을줄이야...
울딸 86년생! 올해 서른 ! 도통 남자에 관심이 없어요
아무리 세상이 좋아져 혼자 살아도 잘살수 있다지만 노년에 외로울것 같아 전 걱정이 태산인데 울딸은...
다음주 뵐때 대화해요.~ 구피새끼들 잘 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