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선수촌에 인공기 거는 북한 선수단 출처 : 연합뉴스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5azcG5bb
첫댓글 저렇게 선수촌외벽에 지들 맘대로 국기 걸어도 되나 그리고 여기가 어딘데 저것들이 눈치가없는건지 일부러 저러는건지 기가차네요
걸어서 안될 이유라도? 왜 기가 찬건지 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Wolfspanzer 14년 인천아시안겜...
02년 부터 했습니다. 특히 대구 육상대회때는 더 난리였죠 근데 자기 숙소에 자기 나라 국기를 다는게 왜 문젠가 싶습니다?
빨갱이라 욕하든 상관없는데 그 인간들은 누가 뭐래든 조국이 조선인민주의민주주의제국인데 자국인이자국기 개양하는게 뭐가 잘못된거에요?? 우리입장에서야 떨떠름하겠지만 걔들입장애서는 당연한 거아니요??
우리에게는 떨떠름하겠지요.허나저들에게 북한은 조국입니다.그러한 것은 전근대에서도 이해하는 바입니다.당장에 자신들 제일 엿먹인최춘명을 살려준건 다름아닌 몽골인이었습니다.그리고 그가 내민 명분은 "우리에게는 적이지만 그대들에게는 충신이 아닌가"였습니다.
뭐...일단은 마루타라던가 위안부같은 넘사벽이 있다보니 인공기보다는 욱일기가 더 ㅂㄷㅂㄷ이지 않을까요?
@랩코포랩포코 근데 북한은 현재진행형이라서;
아예 입국 자체를 막은게 아닌이상, 지들 국기 다는것까지는 막을수 없죠. 단 본인들 집에서 하던 누구 찬양같은건 막지는 못하더라도 눈쌀 많이 찌푸려질테니 그런건 안했으면.
길가에 나가서 김정은 사진들고 퍼레이드를 하지 않는 이상 저게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음. 그냥 아프리카의 한 국가가 지네들 국기 걸어놓은 느낌 정도랄까.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인가요?오늘자로 청와대를 떠나는 대변인의 인터뷰를 들어 보니 2030세대들의 감정을 잘 읽지 못한 부분이 예상치 못하고 의도치 않은 현상을 불러 온 것 같다 하더군요.어찌 보면 이번 일을 반면교사 삼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는..그럼에도 불구하고 홍발정 당이나 좃선 등이 퍼트리는 아무말 대잔치에 장단을 맞추는 모양새는 조금은 거슥한 것도 사실임다.
이거 이 덧글창, ㅇㅂ나 디씨나 뭐 그런 쪽이 보면 이중잣대 좌좀 빨갱이라고 선동하기 딱 좋겠구먼요; ㅋㅋㅋㅋ
딴 커뮤니티는 안 가봐서..크흡~전 고정간첩 수준이겠네요^^;;
이거 늘이랬는데 새삼스럽
근데 잘 먹히나 봅니다. 그넘의 색깔론
그 남에나라가 현재 우리나라의 최대 암적인 존재여서 그런거죠 ㅋㅋ
다른 선수단 다 거는데 북한만 못 걸게 할 명분이 없습니다.
암적인 존재든 뭐든 그건 감정에 해당되는 문제고, 저들이 자기들 국기를 걸든 말든 상관할 일이 아니죠. 규정 위반도 아니고요.오히려 다른 나라 사람들이 한국 시민들 중에 인공기 걸었다고 비난하는 걸 보면 더 이해하지 못할 일이겠네요.
첫댓글 저렇게 선수촌외벽에 지들 맘대로 국기 걸어도 되나 그리고 여기가 어딘데 저것들이 눈치가
없는건지 일부러 저러는건지 기가차네요
걸어서 안될 이유라도? 왜 기가 찬건지 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Wolfspanzer 14년 인천아시안겜...
02년 부터 했습니다. 특히 대구 육상대회때는 더 난리였죠 근데 자기 숙소에 자기 나라 국기를 다는게 왜 문젠가 싶습니다?
빨갱이라 욕하든 상관없는데 그 인
간들은 누가 뭐래든 조국이 조선인
민주의민주주의제국인데 자국인이
자국기 개양하는게 뭐가 잘못된거
에요?? 우리입장에서야 떨떠름하
겠지만 걔들입장애서는 당연한 거
아니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우리에게는 떨떠름하겠지요.허나
저들에게 북한은 조국입니다.그러
한 것은 전근대에서도 이해하는 바
입니다.당장에 자신들 제일 엿먹인
최춘명을 살려준건 다름아닌 몽골
인이었습니다.그리고 그가 내민 명
분은 "우리에게는 적이지만 그대들
에게는 충신이 아닌가"였습니다.
뭐...일단은 마루타라던가 위안부같은 넘사벽이 있다보니 인공기보다는 욱일기가 더 ㅂㄷㅂㄷ이지 않을까요?
@랩코포랩포코 근데 북한은 현재진행형이라서;
아예 입국 자체를 막은게 아닌이상, 지들 국기 다는것까지는 막을수 없죠. 단 본인들 집에서 하던 누구 찬양같은건 막지는 못하더라도 눈쌀 많이 찌푸려질테니 그런건 안했으면.
길가에 나가서 김정은 사진들고 퍼레이드를 하지 않는 이상 저게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음. 그냥 아프리카의 한 국가가 지네들 국기 걸어놓은 느낌 정도랄까.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인가요?
오늘자로 청와대를 떠나는 대변인의 인터뷰를 들어 보니 2030세대들의 감정을 잘 읽지 못한 부분이 예상치 못하고 의도치 않은 현상을 불러 온 것 같다 하더군요.어찌 보면 이번 일을 반면교사 삼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발정 당이나 좃선 등이 퍼트리는 아무말 대잔치에 장단을 맞추는 모양새는 조금은 거슥한 것도 사실임다.
이거 이 덧글창, ㅇㅂ나 디씨나 뭐 그런 쪽이 보면 이중잣대 좌좀 빨갱이라고 선동하기 딱 좋겠구먼요; ㅋㅋㅋㅋ
딴 커뮤니티는 안 가봐서..크흡~전 고정간첩 수준이겠네요^^;;
이거 늘이랬는데 새삼스럽
근데 잘 먹히나 봅니다. 그넘의 색깔론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 남에나라가 현재 우리나라의 최대 암적인 존재여서 그런거죠 ㅋㅋ
다른 선수단 다 거는데 북한만 못 걸게 할 명분이 없습니다.
암적인 존재든 뭐든 그건 감정에 해당되는 문제고, 저들이 자기들 국기를 걸든 말든 상관할 일이 아니죠. 규정 위반도 아니고요.
오히려 다른 나라 사람들이 한국 시민들 중에 인공기 걸었다고 비난하는 걸 보면 더 이해하지 못할 일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