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그렇다는거죠... 각 연대기의 속사정도 같이 주저리주저리...
미친듯이 빅토리아가 잼있을 때 써 갈기던 연대기들 걍 모아봤습니다... 윗동네(Hoi)에서 한분이 하시길래
저도 따라서... ^^;;
우선... 제가 빅토리아를 막 접하고 미친듯이 했을때 나왔던 '위기의 교황령' 과 처음엔 엑스트라였던 '군인1'이
정이 가서 '군인1'의 과거를 쓴다는게 2부가 나왔지요 -_-
위기의 교황령 - 도저히 빠져나갈 길이 없다
위기의 교황령2 - 프랑스혁명에 휘말려 쫓겨난 교황
위기의 교황령3 - 교황의 귀환 그러나... 오구리VS프랑스 대격돌
위기의 교황령4 - 프랑스VS오구리 대격돌2, 터져나가는 새우등 들....
위기의 교황령5 - 종전...그리고 빈조약. 교황 이민가다.
위기의 교황령6 - 강대국의 횡포 '팍스오스트리아'(1)
위기의 교황령6 오만함에 경종을... 팍스오스트리아(2)
위기의 교황령7 - 교황 김선달, 신천지 개척하다.
위기의 교황령8 - 강대국에 의해 짜여지는 판도
위기의 교황령 외전 - 총선
위기의 교황령9 - 급변하는 정세(1)
위기의 교황령9 - 급변하는 정세(2) 프랑스의 반역
위기의 교황령9 - 급변하는 정세(3) 무릎꿇은 오스트리아
위기의 교황령 외전2 - 한가로운 오후... 그리고 식민경쟁
위기의 교황령10 - 특명, 자본가를 만들어라!!
위기의 교황령11 - 반오구리연맹의 재결성(1)
위기의 교황령11 - 반오구리연맹의 재결성(2)
위기의 교황령 외전3 - 바이에른 군대의 특수훈련
위기의 교황령12 - 1억명 돌파!, 미국 독립하다.
위기의 교황령13 - 교황, 늑대와 동침하다.
백 투 더 유럽 - 프롤로그. (위기의교황령 제2부)
백 투 더 유럽1 - 바이에른청년, 중국오다! (1)
백 투 더 유럽1 - 바이에른청년, 중국오다! (2)
백 투 더 유럽1 - 바이에른청년, 중국오다! (3)
백 투 더 유럽2 - 만주, 몽골정복하다.
백 투 더 유럽3 - 후금 건국. 색걸, 땡초와 만나다.
백 투 더 유럽4 - 색걸, 동반입대하다.(1)
백 투 더 유럽4 - 색걸, 동반입대하다.(2)
백 투 더 유럽5 - 땡초, 배신하다
백 투 더 유럽6 - 중국의 분열(1) 프리즌 브레이크
백 투 더 유럽6 - 중국의 분열(2) 우민화 정책
백 투 더 유럽7 - 가자 서방으로!
백 투 더 유럽8 - 조선의 객기
백 투 더 유럽9 - 색걸의 귀환
백 투 더 유럽10 - 청야전술, 시베이군벌 소탕
백 투 더 유럽11 - 명나라 멸망, 후금 문명화하다
백 투 더 유럽 마지막 편 - 제국파벌, 쿠데타 일으키다.
그 다음은... 어디보자, '사립 라인팔츠 폭력학원'인데... 이것은 빅토리아 모드 깔고 쓴 작품인데
네이버 만화 (새가 나오는 학원만화)랑 일본만화책(학원물)들과 그 우리나라의 광우병 파동 때
촛불시위를 TV로 보면서 게임속 스토리로 엮어봤습니다. 하지만 쓰다보면 지치더군요;;
도저히 길게 쓸수가 없어서 짧게 짧게 끝내버리는게 제 특기가 돼버렸네요... (세계정복은 절대 없습니다)
- 제 1편
- 제 2편
- 제 3-1편
- 제 3-2편
- 제 4편
- 제 5편
- 제 6편
- 제 7편
- 제 8편(끝)
마지막은 바로 '성공의 텍사스' 1부입니다. 원래는 더 쓸 계획이었지만 2부격으로 쓰다가 중단한 해적물은
너무 1부랑 스토리도 안 이어지고 제가 보기에도 뜬금이 없어서 중단했습니다. 얼마나 보시는 분들이 계셨는지
모르지만요...
성공의 텍사스는 제가 엑박으로 바이오쇼크 플레이에 환장했을 때라 많은 부분을 따왔습니다.
밀수꾼이라던지 진보와 보수의 대립구도라던지... 그리고 나름대로 조금 더 전에 쓴 연대기에 비해 등장인물들과
그 상황에 대한 장면 묘사에 치중했는데 윗 글보다 쬐금 나은 정도 입니다. (제 판단에는요)
성공의 텍사스 -프롤로그
성공의 텍사스 -제1편 : 유토피아
성공의 텍사스-제2편 : 파산
성공의 텍사스-제3-1편 : 성공한 대통령(1)
성공의 텍사스 -제3-2편 : 성공한 대통령(2)
성공의텍사스-제4편 : 라이벌 등장?
성공의텍사스-제5편 : 눈치
성공의 텍사스 -제6편 : 진정한 대통령
성공의 텍사스 -제7편 : 성공신화(특집)
성공의 텍사스 -제8편 : 눈엣가시
성공의 텍사스 -제9편 : 예언의 서
성공의 텍사스 -제10편 : 하와이 대 역사
성공의 텍사스 -제11편 : 암살계획
성공의 텍사스 -제12편 : 전쟁
성공의 텍사스 -제13편 : 관심
성공의 텍사스 -제14편 : 존재이유
성공의 텍사스 -제15편 : 전신의 귀환
성공의 텍사스 -제16편 : 자멸
성공의 텍사스 -제17편 : 벽서 사건
성공의 텍사스 -제18-1편 : 암살
성공의 텍사스 -제18-2편 : 망명(1부끝)
기타 부록으로는 제가 플레이 했던 홈월드와 바이오쇼크에 대한 스토리 및 감상을 기타게임에 올린 적이 있네요
상당히 재미있지만 네타100%입니다.
바이오쇼크 - 무한경쟁시대의 우화 (제 1편)
바이오쇼크 - 무한경쟁시대의 우화 (제2편)
바이오쇼크 - 무한경쟁시대의 우화 (제3편)
바이오쇼크 - 보충내용(주인공 탄생배경)
HOMEWORLD - SF대서사시 (제1편)수정
HOMEWORLD - SF대서사시 (제2편)수정
HOMEWORLD - SF대서사시 (제2편 보충)
HOMEWORLD - SF대서사시 (제3편)
HOMEWORLD - SF대서사시 (제4편)
HOMEWORLD - SF대서사시 (제5편)
HOMEWORLD - SF대서사시 (제6편)
HOMEWORLD - SF대서사시 (Epilog)
저도 따라서 투표!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
연대기 게시판 들어가서 글들을 읽으시는지요?
저는 뭐... 이곳에 연대기 올리는 재미로 그동안 글을 올렸지만 운영진 여러분께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다면 중단된 글들은 삭제 시키고 완성본들만 처음부터 끝까지 쭉 읽을수 있도록 정리좀 해주셨으면...
하는데 우선 여러분들은 게시판 자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신는지 그냥 저 '혼자' 궁금해서 투표란을
만들어봤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교황령만 읽엇네요.-백투더 유럽도 읽엇고.
교황령이 센스가 발휘된 작품이었죠ㅋㅋ 그때 카페에 연대기 붐이 초창기라 재미좀 봤네요
이야...많이 쓰셨네요...하지만 지금까지 전혀 모른 1인..(ㅌㅌㅌ)
빅토리아 한참 재밌을때 쓴 것들이죠. 지금은 빅토리아를 못하겠어요... 호이같이 외계인들 나오는 모드 없나요? 아님 AI끼리 전쟁 막 일어나면서 동맹국들까지 엄청난 호전성으로 잘 정전협정 안 맞는 모드나요...
백투더유럽은 무슨 모드인가요? 빅토모드나 evm은 아닌거 같은데
1500년경부터 플레이 할수 있는 모드였는데 생각해보니 다 깔아놓기는 했었네요. 소모임에서 만들어 준 모드였는데 정확한 명칭이;;;;
교황령하고 백투더유럽, 텍사스봣네연
제가 써놓고 보니 텍사스하고 교황령이 제일 정이 갑니다.
저는 가제트님의 연대기를 다 봤죠.. 초창기부터. 처음 교황령하고 그리고 백 투 더 유럽..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재밌게 보셨다니 기쁘네요 ^^
사립 라인팔츠 폭력학원, 성공의 텍사스, 홈월드 // 재미있게 읽은 연대기 들입니다 ^^.
연대기 게시판은... 제가 매번 지적해왔듯이 연대기들이 묻히는걸 방지하기위한 방책으로 만들어 졌지만 그 홍보가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 회원들이 게시판이 있다는것을 대부분 모르더군요(보통 들어가지않는 공지사항이나 팁, 출입국사무소와 같은 탭에 분류되있어서 그런것일까요? ^^;;)
보람있네요 ㅋㅋ 저도 머 연대기에 가끔 들어가는데요... 있는데 의의를 두고 있는 쪽이랍니다. 연대기게시판으로 연대기들이 묻히지 않으니 다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