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0년 넘게
주식투자를 하면서
단
한번도
리포트를 믿은 적이 없고 검토는 했다.
특히
옛날에
증권사 종이 리포트
이번
리포트
외인들의 몰아가기
작전일까?
아니면
지들이 앞날을 내다보고 방향을 제시한 것일까?
글쎄다.
내
개인적인 생각은
꼭
쫌전에
SK하이닉스 종목에 대해 무자비하게 때리던 외인들의 리포트가 생각난다.
돈
몇푼에
영혼을 팔아묵은 짓 처럼 보이던
물론
나는 그때 평균단가 4만원대 정도에서 매수(3만원대 부터 5만원대 까지 계속 매수를 하고(
8만원대
9만원대
다
매도를 하고
마눌에게 생활비를 주고
은행 대출
3천만원을 다 갚고 털었는데 다시 아들이 매수하고 용돈 몇푼 챙기는 매매
주식투자
이번에 일본인 늙은이의 투자
답
없다.
내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우량가치주를 매수하고 최소 10년을 기다리는 것이 가장 좋은 투자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30년 넘게
주식투자를 해보니 그렇다는 것이다.
절대
주위에
소문에 흔들리면 안된다.
대부분
스스로 공부하고 분석하고 연구하고 투자하는 것이 아니니
분위기
휩쓸리다보면
언제나 뒤에서 뒷통수를 맞는데
대부분
개투들이다.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고집으로 망하는데 안타까운 일이다.
절대
잃지마라.
주식투자로 따지는 못해도
단
10원도 잃는 게임을 해서는 안된다.
상대가
외인이던
기관이던
그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이번에 일본 늙은이의 투자에서 우리는 알 수 있다.
3년
5년
10년을 투자하면
하루하루
그
결과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다.
단타
쉽지않다.
전업으로 메달려서
밤에
미국증시
아침에
9시 전에 준비를 해서 쳐다보는 우리 증시(단타는 종목도 중요하지만 흐름을 분명하게 읽어야한다. 어렵다는 것이다.)
몇개월
컴 앞에 앉아 해보니 남는 것은 건강이상 뿐이었다.
기업은
회사는
하루 아침에
망하고
흥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긴
시간을 두고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 성공을 하고 수익을 넉넉하게 챙긴다.
장기투자
그리고 배당금(년 4% 정도면 3년이면 12%이다. 절대 적은 수익률이 아닌 것이다. 그리고 주가가 오르면 그건 분명 덤이고)
이제
배당금의 투자시절이다.
많은
넉넉한
배당금을 주면서 우량가치주를 찾으면 된다.(내처럼 1년내내 보유가 아니고 3개월 만에 짭짤한 수익률)
삼성전자
버티지 못했다.
결국
6만원이 무너지기도 했고
3분기
실적발표
좋다고 해도
결국
4분기와 내년 상황을 보고 추측하는 정도이니 몰라도 카격이 크다.
증권사 리포트
맞아도
틀려도
지들은 이미 챙길 것을 다 챙겼으니
힘들고
어려운 것은
우리 개투들 뿐이다.(금융감독 기관에서 쟈들을 잡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언제나 뒷북치는 정도의 수준이다.)
미국
전화 2통을 받고나니
글
방향을 잃었다.
9월
매출 마감
마눌과 인제대 앞에 갔다와서 생각이 나면 추가로 글을 올리고
오늘
생각보다 많이 올라서 좋다.
폭락
대폭락을
예상하면서 쳐다봤는데 동시호가에서 제법 많이 올라서 좋았고(거래처 마당에서) 주차후 마감을 보니 많이 올라 더 좋았다.
삶
스스로
행복을 찾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