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합동연설회.. 다시는 국민이 눈물 흘리지 않게 하겠습니다.
미군 재배치,군복무 획기적 단축을 말하는 대한민국에 위험한 우물안 개구리 원희룡후보..
우선 특이한 사항은 당지도부가 채택한 경선후보 서약서를 4후보가 선서형식으로 서약하였다.
서약서
하나 한나라당 대선후는 명예와 품위를 지키고 선거법 및 공직 선거법을 준수하고 당헌당규를 철저히 지킨다.
하나. 상대후보자의 명예를 지켜주고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새 정치를 한다.
하나. 후보자 일동은 경선후보 선출후 화합과 협력을 다짐한다.
홍준표후보 모래알 검사..헌법3조 영토조항 수정, 보안법 수정 페기를 주장했던 후보..
아프칸 사태,평창동계올림픽 지속추진, 네가티브하지말고 정책 대결을 하자
어느후보가 부패한 후보라고 공격하는데 부자이고 자수성가한 후보는 셀러리맨의 우상론을 역설,서울시장시절 월급을 모아 환경미화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줬다. 홍준표가 10년을 같이정치를 했다.. 홍준표가 보증한다..
또 한 후보는 철의 여인이다.마가릿 대처보다 훨씬 강하다. 다 쓰러져간 한나라당을 일으켰다. 만자도 못한 일을 당당하게 해냈다. 위기관리 능력이 있다. 이런 후보를 누가 약한 후보라 할 것인가?
한나라당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야기 해야 한다.
서민 대통령이다. 74년 현대중공업 비정규직 야간 알바직 철저히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공부하여 검사,국회의원을 했다.
사회 양극화,자진자,못 가진 자를 강조하였고 부가지수2000이 넘어도 거시경제지표가 높아져도 서민경제는 나빠졌다라고 강조 했다. “부동산 양극화는 토지소유상한제로 해결하고 교육의 양극화는 가진 자가 서울대를 간다. 부를 통한 교육의 대물림이다”
역시 편가르는 솜씨가 돋보이고 가진자,못가진자,서민 부유층을 편가르는 솜씨..대책이 미비한 연설 실력.. 대한민국 정체성파가 보기에는 홍분표 후보는 참참참이다...
원희룡후보.. 지지자는 없고 우짜라짜짜 코믹하게 동원된 학생만.. 실패한 사회주의 요람에서 무덤까지를 주장했던 우물안 개구리 후보..
좌파들이 주장하는 시대정신이 없다 시대흐름을 강조하고 21세기 밀려오는 세계화를 어떻게 대처하는가 양극화를 만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21세기는 언제부터 인데..혼자만 20세기말에 사는 가보다. 역시 우물안 개구리다운 논리..
제주도의 농민의 아들로 태어났다. 운동권출신의 후보가 다시 대한민국 안보를 해하는 발언을 하였다.
미군재배치,첨단과학시대의 변화, 세계15억 중국도 인민군도 줄이고 있다..대한민국도 사병의 숫자를 줄이고 병력을 줄이고 의무병의 군복무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군사병의 처우를 전문군대 선진국 대우보장를 주장하고 직업군인 부사관이 비참하다..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이념 사상이 의심되는 주사파운동권 출신 우물안 개구리..
제주도 출신을 빗대어 3무 돈이 없고 줄선 국회의원이 없고 여당에 공격받을 역점이 없다했고 3다는 꿈과 비전이 많고 국민사정 살피는 눈물이 많다..라고 끝을 맺었다..
역시 주사파 운동권다운 대한민국의 안보를 해하려는 발상,발언이다.. 북이 핵무기 노동미사일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나라 남의 애기 하듯 군복무기간 획기전 단축, 부사관 복지, 첨단과학 무기를 운운 하였다..
이명박후보.. 부정부패.명품빽파들이 즐비하게 줄서 있는 후보..오늘은 말실수떼기로..
동계올림픽 3번째 도전하겠다. 강원도를 관광의 메카로 만들겠다. 춘천,화천,양구,인제를 연결하겠다.. 홍수나면 어쩌려고? 강원도민 물난리에 다 떠내려가면 어쩌려고 그런 말 실수를..
탄광지역을 다시 살리겠다.. 탄광은 수익이 안돼 포기한 사업을 다시 살리겠다고 또 말실수를 하고..
강원도에 제대로 된 기업이 없다.. 첨단기업을 강원도에 유치하겠다. 강원도 경제를 살리겠다.어머니와 이태원에서 좌판펴고 생선을 팔았다..옆에 있던 생선 아줌마가 저집 생선이 싱싱하지 않다고 소문내서 자기네 생선이 팔리지 않았는데 이 아줌마가 이태원시장에 생선이 싱싱하지 않다고 소문내서 이태원 시장에 생선 가게가 모두 문닫았다라고 말했는데..
또 정치가 21세기로 가야 한다. 일자리를 만들겠다.경제를 살리겠다. 이명박이되면 세상을 바꿔보겠다..이명박은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라고 끝을 맺었다.
돈으로 자리를 팔고 그 자리를 돈으로 산사람은 본전을 뽑기 위해서 국민에게 가렴주구한 탐관오리가 판을 칠텐데.. 그 약속 지키면 대한민국 거덜나겠네..
박근혜후보.. 역시 칼이나 총, 미사일, 핵 폭탄보다 강한 말의 힘..대한민국 수호신..
아프칸의비보 두번째 희생자 심상정씨.. 대한민국의 아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였다. 모두 무사히 돌아오시기를 기원하고 미국,아프간, 우리 정부가 적극 나서 줄 것을 촉구하였다.
7월5일 아침 평창에 있으면서 동계올림픽유치가 무산된 것을 강원도민의 문물을 함께했다.
IMF때 국민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는 쉽게 눈물 흘리지 않습니다 저는 얼굴에 칼을 맞고도 눈물 흘리지 않았습니다... 다시는 국민이 눈물 흘리지 않게 하겠습니다.
2번 실패한 정권교체,2번 실패한 평창동계올림픽 3번째 해내겠습니다. 저 3번 박근혜에게 맏겨 주십시오..만만한 후보가 아니다..1998년 안기부기조실에서 과거 파헤친 온갖 네가티브에 끄떡없이 이겨내고 압도적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당대표시적 여당이 한나라당을 죽이려고 네가티브를 했습니다.네가티브를 회피 하거나 숨지 않았습니다. 여권의 네가티브에 싸워 이겼습니다. 지지율 7%당을 50%당으로 바꿨습니다. 여당의 대표 8명을 상대로 8전 8승 하였습니다. 지금 여당은 햬체되고 여당이 가장 무서워 하는 후보입니다. 돌맹이가 아닌 설악산 울산바위가 굴러와도 꺼떡 없이 견뎌 낼 수 있습니다. 누가 경제를 살려낼 수 있습니까? 부패한 지도자는 할 수 없습니다. 기업인 출신이 할 수 있습니까? 태국 총리는 친인척의 비리,부정부패로 자리에서 쫒겨 났습니다.
아버지에게 국가경영을 배웠고 어머니에게서 국민,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잘못된,관행을 바르게 잡고 약속한 것은 지키겠습니다.국가 경영도 그렇게 할 것 입니다.
선진 대한민국을 위하여 세금을 줄이고 정부규제를 풀고 법질서를 바르게 세우겠습니다.
길을 열겠습니다.. 원주강릉복선,동서고속도로,제2영덕고속도로,동해고속도로,5대교통망사업
태백,삼척,영월 공원휴양지 2단계사업 하겠습니다.”200만 관광업 종사자에게 보험료인하,카드수수료 인하하겠습니다.소방헬기,안전이주,산방댐을 만들어 다시는 고통 없는 강원돌르 만들겠습니다..5년안에 선진국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오늘의 명언
“다시는 국민이 눈물 흘리지 않게 하겠습니다..” <박근혜 한나라당 대선후보>
2007년 8월 1일
海 雁 올림..
첫댓글 국민이 아프면 저도 아픕니다....다시는 국민들이 눈물 흘리지 않게 하겠습니다...
海雁님,수고 하셨습니다. 잘 읽었습니다.....아프칸에서 두 번 째 희생자 이름이 오타가 있군요. 심상정(==>심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