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center>
<table width="650" bordercolor="#00009c" style="width: 650px;" border="0"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
<table width="510" title="제주바위" align="center" style="border: 3px dotted rgb(208, 9, 175); border-image: none; width: 510px; height: 0px;"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center>
<table title="제주바위" style="background: whit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center>
<table bordercolor="green" bordercolordark="green" border="15" cellspacing="5" cellpadding="0">
<tbody>
<tr>
<td>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Rz35/221a046c1fe769a64501155198be076dbf35ef0f" data-image-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Rz35/221a046c1fe769a64501155198be076dbf35ef0f" data-is-animation="true" data-origin-width="510" data-origin-height="310" data-filename="둥지멜방48.gif" data-mce-selected="1" style="max-width:100%;height:auto;transition-duration:0s;transition-timing-function:ease;outline:rgb(51, 51, 51) solid 2px;resize:none;width:510px;">
<tr>
<td>
<center><a style="text-decoration: none;" href="http://cafe.daum.net/risinglower/" target="_blank"><pre><p><span style="font-family: Gulim, 바탕; font-size: 11pt;"><font color="black"><font face="굴림체"></b>
적당한 아름다움
당신이 만약 요리를 하신다면
아무리 좋은 재료를 정성껏 준비했을지라도
마지막 간을 잘 맞추어야 합니다.
소금을 적당히 넣으면 맛이 되지만
지나치게 넣으면 요리를 망치게 됩니다.
당신이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어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적당한 선에서 멈추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적당한 선에서 멈추면 약이 되지만
지나치면 독이 됩니다.
내가 무엇인가 자랑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것이 나에게 걸림돌이 될 확률이 더 높습니다.
사슴이 뿔을 자랑하다가 자기 뿔에 걸려
목숨을 잃은 이야기처럼 말입니다.
무엇인가 자신 있는 일엔 지나치게 마련이고
그것이 나를 해롭게 할 수 있습니다.
누구에겐가 충고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간단하게 하되 미소에 담아서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다 된 요리에 소금을
너무 많이 넣은 결과가 될 것입니다.
좋은 말이라도 적당한 선에서
멈추면 명사의 명언이 되지만
지나치면 잔소리가 되고
멈추지 않는 언어는
소음공해가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이 만약 사랑을 하다가
헤어지게 되었다면
한꺼번에 너무 많이 열어주었기 때문에
과유불급이 문제입니다.
너 없이는 못 산다는 말이나 너만을
사랑한다는 말을 믿으면
불행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중독성이 있는 언어는
그 환상이 오래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엇이든지 지나치면 독이 되는 것처럼
지나친 사랑의 표현은 집착이 되고
돌아서면 철천지원수가 됩니다.
감당 할 수 있는 선에서 주고받으면
아름다운 추억이 되지만
선을 넘는 사랑은 장마에
홍수가 되어 안식의 자리를
떠내려가게 할 수 있습니다.
적당한 선에서 멈출 줄 아는 자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지만
멈추지 못하는 자는 고장 난 브레이크처럼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절제는 사랑을 고귀하게 만들어 주고
적당한 선에서 멈추면
그 사랑이 오래 갈 수 있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b></strong></font></font></span><b><strong><br></strong></b></p></pre></a><pre><p><b><b><font color="white"><font color="white"><a style="text-decoration: none;" href="http://cafe.daum.net/risinglower/" target="_blank"><b><font color="white"><font face="굴림체"><b><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ff0000"><span style="font-size: 14pt;">요</span></font></span><strong> <font color="blue">밑에</font> <font color="#ff0000"><span style="font-size: 18pt;">댓글</span></font><font color="black"> 달구 가실거 쥬</font> <font color="#ff0000">^*^
</font></strong></b></font></font></b></a></font></font></b></b><center><b><font color="white"><font color="white"><font color="white"><font face="굴림체"><a style="text-decoration: none;" href="http://cafe.daum.net/risinglower/" target="_blank"><strong><img width="68" class="txc-image" id="A_241D1C4F5343E0FD34F53A"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1D1C4F5343E0FD34"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ㅏ_CMS~1.gif" exif="{}" actualwidth="68"></strong></a></font></font></font></font></b></center><center></center><center><b><font color="white"><font color="white"><font color="white"><font face="굴림체"><img width="125" class="txc-image" id="A_250A654A52A9A0AE3DC6F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0A654A52A9A0AE3D"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125"><strong><font color="#47c83e" style="font-family: SDWebMindlre; font-size: 16pt;"><span style="font-family: null;"><font face="2bbc8d02f48cafbd173ae8a0#dc0e00"><span style="font-size: 18pt;"><font color="#ffff00">
</font></span></font></span></font></strong></font></font></font></font></b></center><b><font color="white"><font color="white"><font color="white"><font face="굴림체"><font color="#ffff00"><center><a style="text-decoration: none;" href="http://cafe.daum.net/risinglower/" target="_blank"><strong><img width="60" class="txc-image" id="A_2777C43D54BE32703B640B"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77C43D54BE32703B"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14sdsds.gif" exif="{}" actualwidth="6"><img width="300" class="txc-image" id="A_210A874957A3171815F4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0A874957A3171815"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제주바위-베너.gif" exif="{}" actualwidth="300"><img width="60" class="txc-image" id="A_2777C43D54BE32703B640B" style="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77C43D54BE32703B"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14sdsds.gif" exif="{}" actualwidth="6"></strong></a></center><center><strong>&nbsp;</strong></center></font></font></font></font></font><p><br></p></b></pre></center></td></tr></tbody></table></center>
<style> 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cfile278.uf.daum.net/image/223E0D3451FE35420F7FC9);background-repeat:no-repeat;background-position: bottom center !important;
; border-width:1; border-style:dotted;}</style>
<style>Input{background color:url( http://cfs9.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zAxWWVAZnM5LnBsYW5ldC5kYXVtLm5ldDovMTI2MjM2NzcvMC8wLmdpZi50aHVtYg==&filename=0.gif );}</style>
<style type="text/css">body{cursor:url("http://plugin.smileycentral.com/http%253A%252F%252Fplugin%252Esmileycentral%252Ecom%252Fassetserver%252Fcursor%252Ejhtml%253Fcur%253D1%2526i%253D11167a/image.gif") !import!!!!!!!!!!!ant;}</style></td></tr></tbody></table></center></td></tr></tbody><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bqOpry/btsJZVuB8AY/ZRPrqcTtFk8IB3YauMWc01/tfile.mp3" autoplay loop>아름다운 피아노 - 가을의 슬픔</audio><tr></tr></tbody></table></P></center>"><div data-ke-class="article"><center>
<table width="650" bordercolor="#00009c" style="width: 650px;" border="0"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
<table width="510" title="제주바위" align="center" style="border: 3px dotted rgb(208, 9, 175); border-image: none; width: 510px; height: 0px;"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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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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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itle="제주바위" style="background: whit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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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color="green" bordercolordark="green" border="15" cellspacing="5" cellpadding="0">
<t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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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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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td>
<center><a style="text-decoration: none;" href="http://cafe.daum.net/risinglower/" target="_blank"><pre><p><span style="font-family: Gulim, 바탕; font-size: 11pt;"><font color="black"><font face="굴림체"></b>
적당한 아름다움
당신이 만약 요리를 하신다면
아무리 좋은 재료를 정성껏 준비했을지라도
마지막 간을 잘 맞추어야 합니다.
소금을 적당히 넣으면 맛이 되지만
지나치게 넣으면 요리를 망치게 됩니다.
당신이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어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적당한 선에서 멈추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적당한 선에서 멈추면 약이 되지만
지나치면 독이 됩니다.
내가 무엇인가 자랑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것이 나에게 걸림돌이 될 확률이 더 높습니다.
사슴이 뿔을 자랑하다가 자기 뿔에 걸려
목숨을 잃은 이야기처럼 말입니다.
무엇인가 자신 있는 일엔 지나치게 마련이고
그것이 나를 해롭게 할 수 있습니다.
누구에겐가 충고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간단하게 하되 미소에 담아서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다 된 요리에 소금을
너무 많이 넣은 결과가 될 것입니다.
좋은 말이라도 적당한 선에서
멈추면 명사의 명언이 되지만
지나치면 잔소리가 되고
멈추지 않는 언어는
소음공해가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이 만약 사랑을 하다가
헤어지게 되었다면
한꺼번에 너무 많이 열어주었기 때문에
과유불급이 문제입니다.
너 없이는 못 산다는 말이나 너만을
사랑한다는 말을 믿으면
불행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중독성이 있는 언어는
그 환상이 오래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엇이든지 지나치면 독이 되는 것처럼
지나친 사랑의 표현은 집착이 되고
돌아서면 철천지원수가 됩니다.
감당 할 수 있는 선에서 주고받으면
아름다운 추억이 되지만
선을 넘는 사랑은 장마에
홍수가 되어 안식의 자리를
떠내려가게 할 수 있습니다.
적당한 선에서 멈출 줄 아는 자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지만
멈추지 못하는 자는 고장 난 브레이크처럼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절제는 사랑을 고귀하게 만들어 주고
적당한 선에서 멈추면
그 사랑이 오래 갈 수 있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b></strong></font></font></span><b><strong><br></strong></b></p></pre></a><pre><p><b><b><font color="white"><font color="white"><a style="text-decoration: none;" href="http://cafe.daum.net/risinglower/" target="_blank"><b><font color="white"><font face="굴림체"><b><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ff0000"><span style="font-size: 14pt;">요</span></font></span><strong> <font color="blue">밑에</font> <font color="#ff0000"><span style="font-size: 18pt;">댓글</span></font><font color="black"> 달구 가실거 쥬</font> <font color="#ff0000">^*^
</font></strong></b></font></font></b></a></font></font></b></b><center><b><font color="white"><font color="white"><font color="white"><font face="굴림체"><a style="text-decoration: none;" href="http://cafe.daum.net/risinglower/" target="_blank"><strong><img width="68" class="txc-image" id="A_241D1C4F5343E0FD34F53A"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1D1C4F5343E0FD34"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ㅏ_CMS~1.gif" exif="{}" actualwidth="68"></strong></a></font></font></font></font></b></center><center></center><center><b><font color="white"><font color="white"><font color="white"><font face="굴림체"><img width="125" class="txc-image" id="A_250A654A52A9A0AE3DC6F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0A654A52A9A0AE3D"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125"><strong><font color="#47c83e" style="font-family: SDWebMindlre; font-size: 16pt;"><span style="font-family: null;"><font face="2bbc8d02f48cafbd173ae8a0#dc0e00"><span style="font-size: 18pt;"><font color="#ffff00">
</font></span></font></span></font></strong></font></font></font></font></b></center><b><font color="white"><font color="white"><font color="white"><font face="굴림체"><font color="#ffff00"><center><a style="text-decoration: none;" href="http://cafe.daum.net/risinglower/" target="_blank"><strong><img width="60" class="txc-image" id="A_2777C43D54BE32703B640B"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77C43D54BE32703B"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14sdsds.gif" exif="{}" actualwidth="6"><img width="300" class="txc-image" id="A_210A874957A3171815F4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0A874957A3171815"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제주바위-베너.gif" exif="{}" actualwidth="300"><img width="60" class="txc-image" id="A_2777C43D54BE32703B640B" style="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77C43D54BE32703B"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14sdsds.gif" exif="{}" actualwidth="6"></strong></a></center><center><strong> </strong></center></font></font></font></font></font><p><br></p></b></pre></center></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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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Input{background color:url( http://cfs9.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zAxWWVAZnM5LnBsYW5ldC5kYXVtLm5ldDovMTI2MjM2NzcvMC8wLmdpZi50aHVtYg==&filename=0.gif );}</style>
<style type="text/css">body{cursor:url("http://plugin.smileycentral.com/http%253A%252F%252Fplugin%252Esmileycentral%252Ecom%252Fassetserver%252Fcursor%252Ejhtml%253Fcur%253D1%2526i%253D11167a/image.gif") !import!!!!!!!!!!!ant;}</style></td></tr></tbody></table></center></td></tr></tbody><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bqOpry/btsJZVuB8AY/ZRPrqcTtFk8IB3YauMWc01/tfile.mp3" autoplay loop>아름다운 피아노 - 가을의 슬픔</audio><tr></tr></tbody></table></P></center></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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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나는 좋은 글 적당한 아름다움 함께하여 감사합니다. 과유불급 사자성어가 다시금 기억납니다. 적당한 것중도를 정리하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멋진 선물하시는 님 덕분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가을 하늘 맑고 깨끗하듯 자신의 마음도 맑고 깨끗하게 함이 기분 좋은 나날 맞겠지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파이팅!!!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향기나는 좋은 글 적당한 아름다움 함께하여
감사합니다.
과유불급 사자성어가 다시금 기억납니다.
적당한 것중도를 정리하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멋진 선물하시는 님 덕분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가을 하늘 맑고 깨끗하듯 자신의 마음도 맑고 깨끗하게 함이 기분 좋은 나날 맞겠지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파이팅!!!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명언 감사합니다.
좋은음악 감상합니다.
좋은연주 감상합니다.
좋은영상 감상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