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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아버지가 태권도 시켰지만 무용이 너무하고 싶었던 중학생 근황
인생이다그런 추천 0 조회 2,426 24.08.04 14:2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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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4 17:04

    첫댓글 한국판 빌리 엘리어트네요

    그래서 무용 안시켰으면 뭐 시킬려 했는지 궁금하네요

  • 24.08.04 18:12

    한국 사회에서 본인이 뭔가를 절실히 하고 싶어진다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인 듯 싶어요. 더구나 자신의 재능을 맘껏 발휘하는 것도 말이죠. 멋진 결과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 24.08.04 18:51

    무용계의 대단한 인재를 잃을뻔했네요

  • 24.08.05 12:46

    아버지 마음도 백번 이해가 가죠.. 내아들이 이렇게 천재일줄 어케 알겠어요. 내가 천재가 아닌데 ㅠㅠㅠㅠㅠ 흑

  • 24.08.05 13:08

    변우석은 무슨 말일까요?
    과잉 경호라도 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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