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06445?sid=100"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06445?sid=100</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단독] 여가·국방 등 3~4개 부처, 내주 개각 가능성" data-og-description="윤석열 대통령이 다음주 국방부와 여성가족부 등 ‘중폭 개각’을 단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여권 핵심 관계자가 7일 전했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실에서 일부 정부 부처에 대한 장관 후보자 검"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06445?sid=100"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06445"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rjNBj/bl4tpQZcZfN/XrO7Y64GpzjxHKQjsJfaK0/kakaolink40_original.jpg?width=560&height=315"><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06445?sid=100"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06445?sid=100"><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crjNBj/bl4tpQZcZfN/XrO7Y64GpzjxHKQjsJfaK0/kakaolink40_original.jpg?width=560&height=315"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단독] 여가·국방 등 3~4개 부처, 내주 개각 가능성</p><p class="og-desc">윤석열 대통령이 다음주 국방부와 여성가족부 등 ‘중폭 개각’을 단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여권 핵심 관계자가 7일 전했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실에서 일부 정부 부처에 대한 장관 후보자 검</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윤석열 대통령이 다음주 국방부와 여성가족부 등 ‘중폭 개각’을 단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여권 핵심 관계자가 7일 전했다.<br><br>이 관계자는 “대통령실에서 일부 정부 부처에 대한 장관 후보자 검증작업에 착수했고, 이 중 3~4개 부처는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마치고 다음주 귀국하는 대로 이들에 대한 최종 보고를 받을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br><br>복수의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교체 대상으로는 우선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유력하다. 잼버리 파행 등으로 책임론이 거셌던 김 장관 후임으로는 김행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김 전 비대위원은 박근혜 정부 청와대 대변인 등을 지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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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국... 국방?
2들아 ... 빨리 파업하고 나가서 시위해...
짜증나 쟤 국방은 왜건드리냐
잼버리때부터 여가부 뒤집으려고 저러나 싶더니....
아니 근데 진짜 언론이나 어디 앞에서 앞장 서서 자기 빨아주고 편들어준 사람들 다 장관시키네... 진짜 아부가 전부구낰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장예찬은 얼마나 좋은 지역구에 꽂아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