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와 리서치앤리서치의 문재인 띄우기, 박근혜 대표 영향력 줄이기 위한 얼마전의 여론조사
1. 휴대전화 50% 반영.
-> 거기 지지율 상세 도표를 봤는데, 문재인 지지층은 적극적 정치 성향층입니다.
박대표님 지지층은 적극적 정치관심층도 있지만, 정치에 관심적은 사람도 상당합니다.
그래서 휴대전화 오면 문재인 지지층은 바로 응답하죠.
박대표님 지지층 상당수는 귀찮아 꺼버립니다.
상대적으로 휴대폰에서 문재인 지지층이 많이 응답이 됩니다.
2. 대졸자 반영을 56% 함.
-> 고학력층이 야권 지지층이 많고 중,저학력층에서 박대표님 지지층이 많은데,
동아/리서치앤리서치는 대졸자를 56% 비율로 조사했습니다.
그래 조사상 야권 지지율이 높게 나오도록 만든 것이죠.
3. 모르겠다, 무응답층이 31.5% 입니다.
-> 이들의 속내가 궁금합니다.
이들이 총선때 누구를 찍을지...
4. 동아/리서치앤리서치가 충청 맞대결에서 박근혜 대표와 문재인이 지지율 단 6% 차이밖에 안난다고
했는데, 과연 그럴까요?
아래 다자간 여론조사에서 박:문의 충청권 지지율 32.5:4.4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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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앤리서치 일반전화 50% + 휴대전화 50%. 모르겠다 31.5%
비밀은 여기에 숨어있습니다.
휴대전화의 과도한 배분과 무응답층의 과다.
박대표님 지지층 상당수가 무응답층으로 갔을 가능성...
그리고 대졸자 비율 조사자의 56% 반영.
예전에는 집전화로만 조사하다가 최근에는 20% 정도 비율로 휴대전화 늘리더니,
이제는 50% 비율까지 늘렸군요.
아마 조만간 100% 비율로까지 늘릴 것 같군요.
그래 충청도에서 박:문 맞대결 지지율 격차 6% 믿으시겠습니까?
핫바리 취급한 리서치앤리서치에서의 다자간 여론조사 결과는 어땠을까요?
박 : 29.4%
안 : 22.2%
문 : 7.7
손 : 2.0, 김문:1.4, 정몽:1.3, 정동:1.3, 김두:1.1, 이회:0.6, 정세:0.2, 이재:0.2 기타 1.1 무응답 31.5
그럼 각지역별 지지율을 볼까요
박 안 문 잔챙이는 생략 무응답 박대표님 무응답제외 환산지지율
종합 29.4 22.2 7.7 31.5 42.9%
서울 28 21 8.2 32.3 41.4%
인천/경기 28.9 25.1 11.2 26.1 39.1%
대전/충청 32.5 15.9 4.4 37.8 52.3%
광주/전라 9.1 29.7 6.7 39.7 15.1%
대구/경북 50.6 14.7 4.6 24.8 67.3%
부.울.경 29.3 22.5 4.6 35.2 45.2%
강원/제주 28.8 22.5 11.3 31.3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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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출마안합니다.
문재인 지지율만 보면 됩니다.
다자간 대결에서 문재인 지지율 주~욱 내려보시죠.
무응답제외 환산지지율이란 응답한 사람들만 가지고 지지율 계산한 것입니다.
박대표님은 다자간 대결에서 지지율이 높다는 것은 다른 후보대비 확고한 지지층이 많다는 것이고
전국적으로 지지율 42.9%가 되고 서울에서도 41%를 넘나드는 지지층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저기 저 환산 지지층이 박대표님 전국적 지지율에 상당히 근접하는 자료일 것입니다.
저 정도 영향력을 가지고 총선을 진두지휘한다는데 야당이 겁나지 않을까요?
광주.전라 제외하고 대부분 지역에서 40% 이상의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데...
당연히 엄청 겁나니 하루가 멀다하고 박대표님 헐뜯고 시비걸고 하는 것이죠.
대선 지지율은 천천히 신경써도 됩니다.
총선에서 박근혜대표가 대승했을때와 패배했을때 지지율은 엄청 차이가 날것이니,
우선 총선 승리가 중요하죠.
문재인이 낙선하면 지금의 유시민급으로 고꾸라질 것이니,
당장은 총선이 중요합니다.
안철수는 총선 안나오고 박대표님은 출전하니
유세를 할 박근혜 대표의 지지율이 총선의 제1변수가 되는 것이죠.
저 지지율을 가지고 총선에서 박풍을 일으키면 충분히 대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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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경향, 한겨레 등에서 여론조사를 하면 충청 120여명, 부울경 200 여명
정도로 해서 전국 1000명 조사하기 때문에 당연히 오차가 클 수 밖에 없죠.
이번 신년 여론조사 각지방지에서 그 지역 주민만 1000~2000명 조사했는데,
보다 더 정확한 여론조사가 되겠죠
1. 부울경 - 국제신문/부산 mbc. 부울경 주민 2000명 조사
부산 울산 경남 여론조사 ‘박근혜 지지율, 안철수 2배‘
부산지역 조간 국제신문과 부산MBC가 공동으로 전문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5부터 이틀간 부울경 지역 19세 이상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총선 대선 전망 여론조사'에서 드러났다.
이번 조사에서 박근혜 위원장은 44.3%을 기록, 안철수 원장 23.0%를 훨씬 앞섰다.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11.9%,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는 3.6%,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2.9%,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3.0% 지지에 그쳤다.
박 위원장의 지지율은 부산(43.1%)과 울산(39%)보다 경남(47.4%)에서 높게 나타났다.
박 위원장은 50대 이상에서 60.9%로 독보적인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안 원장은 20대(36.3%)와 30대(31.9%)에서 박 위원장의 22.5%, 30.2%를 뒤집어 여전히 동남권 지역에서 젊은 층의 지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박 위원장은 40대에서 44% 등 전 연령층에서 고른 지지율을 기록한 반면 안 원장은 3개 지역(부산 22.9%, 울산 25.5%, 경남 22.3%)에서 20%이상의 지지를 이끌어 냈음에도 유효투표수가 높은 40대(26.1%)와 50대 이상(11.0%)에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지역 한계를 뛰어 넘지 못했다.
부산 각구별 박 위원장의 지지율을 보면 서구(72.2%)가 가장 높고 이어 중구(68.8%) 영도구(58.4%) 동구(57.8%) 남구(50.8%) 부산진(49.9%) 해운대구(40.6%), 기장군(36.3%) 금정구(33.6%) 수영구(31%) 등으로 나타났다.
안철수 원장은 수영구(33.7%)에서 최고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이어 동래구(31.3%)와 북구(29.8%) 남구(28.9%) 사하구(26.9%) 부산진구(25.6%) 등에서도 전체 평균치 이상을 기록했다. 그러나 영도구(2.7%)와 강서구(4.4%)에서는 소폭 지지율을 얻는데 그쳤다.
2, 대전/충남북 - 충청투데이 대전/충남/충북 1000명 조사
대구일보가 대구 여론조사기관인 씨엔에이리서치(대표 김종원)에 의뢰해 지난달 26∼29일 대구와 경북 각각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ARS전화조사 결과
대선후보 지지도에서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지역에서 70%가 넘는 압도적 지지로 선두를 달렸다. 이에 반해 안철수 서울대 교수는 10% 미만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박 전 대표는 대구에서 72.7%로 얻었고 이어 안철수 9.5%, 김문수 경기도지사 3.0%,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2.9%, 이회창 전 자유선진당 대표 2.0%,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 1.4%, 유시민 통합진보당 대표 1.2%,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0.90% 순이었다.
성별 지지 분석 결과, 박 전 대표는 남성 74.45%, 여성 70.17%로 남성 지지도가 조금 높게 나타났고 안 교수는 여성 11.9%, 남성 8.46%로 여성비율이 다소 높았다.
연령대별 지지도에서는 박 전 대표가 60대 이상에서 82.04%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선보였고 50대 70.72%, 40대 61.54%, 30대 51.35%, 209대 29.63%로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지지도가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반대료 안 교수는 20대 42.59%, 40대 22.22%, 30대 18.92%, 50대 6.08%, 60대 이상 4.35%로 연령대가 높을수록 낮아지는 지지율을 나타냈다.
경북에서도 박 전 대표가 72.5% 지지율로 1위를 달렸고 안 교수 5.7%, 김 지자 5.1%, 문 이사장 2.7%, 정 전 대표 1.9%, 이 전 대표 1.6%, 손 전 대표 1.5%, 유 대표 0.70%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박 전 대표는 김천시 89.80%, 상주시 85.37%, 구미시을 82.09% 순으로 높은 지지를 보였고 여타 지역에서도 60∼70%대의 고른 지지율 분포를 나타냈다.
성별 지지도는 남성 73.42%, 여성 70.82%로 남성이 높았고 안 교수는 여성 6.23%, 남성 5.41%였다.
연령별 지지도에서 박 전 대표는 60대 이상 77.80%, 50대 71.43%, 40대 71.43%, 30대 53.85%, 20대 29.03% 순이었다. 안 교수는 20대 16.13%, 30대 12.82%, 30대 11.86%였고 다음으로 50대(6.49%)와 60대 이상(3.10%)이 뒤를 이었다.
12월 26∼29일 대구와 경북 각각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ARS전화조사 결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0%이다.
첫댓글 휴대전화 50% 라면 솔직히 말도안되는 여론조사죠. 저기에서조차도 근혜님은 공고하십니다.
요즘도 집전화로 여론조사 합니까?? 집에 누가있을까요?
휴대전화 여론조사가 정확합니다.. 여론조사는 여론조사일뿐~~ㅋㅋ
낮에 휴대전화 걸면 직장인들 및 주부들 한창 바쁜데, 그 질문에 맞춰 열심히 버튼 누를까요. 그냥 꺼버립니다.
실제 이렇게 꺼버리는 사람의 성향은 무시되고, 한가하게 전화받는 학생이나 백수들이 열심히 버튼 누를 것입니다.
완전 어거지 조사죠 ㅎ 박대표님 파이팅
문재인이 과연 저렇게 띄울 비중이나 되는인물이가 라고 의아해 하는 것이 현민심 . 공천 잘하면 사상에서 문재인 낙마.
부산경남 사람들 좌파 10년을 껶어보지 못했나요?
좌우 아니지만 .광주일고 김대중 파들에게. 노무현 대통령으로 넘어오면서 저축은행을 이용해 부산돈을 거두워간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