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쪽에도 법(法 ) 억수로 좋아하는 룸들 있지요.
거짓말에, 막말에, 무슨 희롱에, 범죄투성이에 , 인격도 엉망진창인 주제에...
북쪽에
불쌍한 주체 똥고집 1 개...
중국하고 손잡고 하면 그게 전부 중국 것이 되는 것도 모르는 주체 멍청이...
그 주제에 통일이란 말도 못하게 하고 조선은 독립한 홀로란다.
세계속에 우뚝한 대한민국 알기를 우습게 알고 적국이라나 어쨌다나...
공산 독재로는
주체 건달사상으로는
절대로 가난에서도 물에서도 헤어날 수가 없다는 사실 하나는 제대로 알아야 ~!!!
Q
Moranbong:
Kim Ok-ju 김옥주 (orange), Unknown (purple), Kim Hyang-mi 김향미 (green),
Kim Song-sim 김성심 (white-pink), Ri Sol-ju 리설주 (red), Ri Ok-hwa 리옥화 (white-green)
물에 잠긴 북한···고무보트 탄 김정은 ‘수심 가득’
북한이 평안북도와 자강도를 비롯한 수해지역들 복구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가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평안북도 신의주시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1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회의에 앞서 침수지역을 돌아보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은 폭우로 침수된 평안북도 신의주시. 2024.7.31. 연합뉴스
평안북도의 한 주민 소식통(신변안전 위해 익명요청)은 29일 자유아시아방송에 “압록강 하류 여러 섬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한 것은 정말 다행이지만 이들은 집 재산을 하나도 건지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압록강 하류에 북한이 소유한 섬이 10여개 되는데 주민이 많이 사는 대표적 섬은 비단섬, 황금평, 유초도, 위화도 등입니다. 이중 비단섬을 제외한 나머지 섬은 신의주에 속해 있습니다.
황금평 착공식에 등장한 '조중 친선' 애드벌룬
(단둥=연합뉴스) 박종국 특파원 = 황금평 개발 착공식장에 대형 애드벌룬 수십 개가 띄워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조중 친선'과 '공동 개발'을 강조하는 문구가 시선을 끈다.<,국제뉴스부 기사 참조>. 2011.6.8. pjk@yna.co.kr
황금평(黃金坪)은 압록강 하구에 위치한 섬으로, 본래 이름은 황초평(黃草坪)이다. 면적은 11.45 km2이다. 이 섬은 부근의 비단섬, 서호섬 등 압록강 하구의 하중도(河中島)들과 함께 행정구역상 평안북도 신도군에 속한다. 황금평은 김일성이 작명한 이름이다. 해방당시에도 신도면 동주동에 속해 행정적으로 신도의 부속도서였다.
황금평은 압록강의 오랜 퇴적으로 인해 중국 영토에 맞닿아 있으며, 중국측 영토와의 경계에는 철조망이 설치되어 왕래가 통제되고 있다
中정부 "'황금평' 개발 재검토" 北에 전달
입력 2012-06-25 07:53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은 2012년 8월 14일 베이징에서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과 천더밍(陳德銘) 상무부장 주재로 황금평과 위화도, 나선지구 공동개발을 위한 제3차 개발합작연합지도위원회 회의를 열어 '정부 인도, 기업 위주, 시장 원리, 상호 이익'의 개발협력 원칙을 바탕으로 이 지역을 신흥 경제지구로 육성하기로 합의하였으나, 중국 측의 비협조와 장성택 처형의 여파로 외자(外資) 유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사업이 개시되지 못했다.
첫댓글 잘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날 되소서
감사합니다.
늘 즐거운 인생여로
행복하세요.
뉴스를 보니
압록강 주변에 수해가 엄청난 것 같습니다
사망ㆍ실종이 1천명???
재산손실은 엄청난가 봅니다
남측에서
수해지원을 제안했는데
어떻게 나올지??
매우
궁금하네요 ~^^
빌어먹는 주제에 무얼 가릴까요.ㅉ~
지원하면
지 주나
주민들 주는 거지...
하여간 뭣도 없는 게
주체팔이나 하는 말종입니까.
공산독재 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