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ㅗ^
최근에 보도된 것만 정리.
2021년 6월 호원초 교사 1명 (20대/여)
2021년 12월 호원초 교사 1명 (20대/남)
2023년 7월 서이초 교사 1명 (20대/여)
2023년 8월 신목초 교사 1명 (30대/여)
2023년 8월 무녀도초 교사 1명 (30대/여)
2023년 9월 기흥고 교사 1명 (60대/남)
2023년 9월 청주**초 교사 1명 (30대/여)
2023년 9월 대전용산초 교사 1명 (30대/여)
유족들이 밝히는 것을 희망하지 않은 경우는 훨씬 더 많음...
참담함....
첫댓글 헐
이게 무슨 일이냐고 .... 하
왜이렇게 많아…..
너무 많다 진짜...
미래가 안보이니까 그런거겠지 답답해
매일이 장례식이고 매일이 49재네. 공교육 같은건 멈추는게 아니라 그냥 안하는게 맞을지도 모르겠다.
매일매일...
심지어 서울 집회에도 꼬박꼬박 참여하신 분도 계셨대... 같은 공간에서 같이 울었던 분이실텐데 얼마나 답답하셨으면...ㅠ
가슴아프다..
학부모 진상들 살인자로 처벌해야되는거아냐?? 몇명이 죽은거냐 진짜 ㅋㅋ 저분들 솔직히 절벽끝까지 심적으로 내몰려서 돌아가신거아냐 부모들 처벌해라
하...진짜 너무 마음아파..
오바야 저거 완전 살인이잖아
그 이전까지는 학부모민원으로 죽어도 개인사로 치부하고 입막음해서 드러나지 않았던거지 ...ㅠㅠ
그렇게 민원 걸거면 홈스쿨링시키라고 진짜..왜 교사들을 괴롭혀
학부모 진상은 진짜 ㅡㅡ 무고죄 처벌해야해
2~30대가 태반이네;;
6년간 100명이라니 보도안된게 훨씬많지
올해 7월부터 겨우 한달되는 새에 6명이야... 10여년간 밝혀지지 않은게 대체 얼마나 많을지 모르겠음
이게 나라냐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통 개인사로 취급되지 않나 ㅠ 마치 교사 개인의 결점이나 탓처럼 쉬쉬한게 많아. 이제야 수면 위로 드러나는거
4개월 사이에 8명.... 평균 한달에 2명씩 자살한거네....
거진2030ㅠ 우짜냐
대부분 젊은 여자네...ㅋㅋ 존나 만만한가 개빡침
하....... 23년7월 서이초 선생님을 시작으로 많이 생겼네ㅠㅠㅠㅠ 예전에 연예인들 갑자기 많이 자살하던 때 생각나....ㅠㅠㅠㅠ
청주 솔밭초 존나 유명^^
부자들이 더 점잖고 진상 없다는 가난혐오를 이렇게 반증하네ㅎㅎ
참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