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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어렸을때 납량특집 드라마들 기억나시나요??
페야스토야코빛 추천 0 조회 1,209 24.08.05 23:2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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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5 23:28

    첫댓글 저도 엠하고 전설의 고향… 전설의 고향은 “내 다리 내놔”의 임팩트가 가장 강했던 것 같습니다 ㅎㅎ

  • 24.08.05 23:32

    전설의고향 피마골 생각이아직도나네요ㅋㅋㅋ 뱀사골인가?

  • 24.08.06 00:09

    덕대골??아니였나용??기억이 가물가물

  • 작성자 24.08.06 00:12

    덕대골이 내 다리 내놔 그 에피입니다ㅎㅎ

  • 24.08.06 07:40

    @heropip 아네 그게 레전드편인데 지리산편 그제목이 왠지 뇌리에남더라구여ㅋㅋㅋ

  • 24.08.06 08:04

    @페야스토야코빛 아하 덕대골이 넘 강려크해서 ㅋㅋ 진짜 엄마가 지린 빤쓰 빠느라 고생하셨죠~~진짜 오금이 저리도록 무서웠는데

  • 24.08.05 23:35

    엠...지금보면 어설프지만 그땐 섬뜩했습니다.

  • 24.08.06 00:44

    저는 토요미스테리 심령사진편에 여고사진은 아직도 생각하면 소름이...

  • 24.08.06 01:54

    토요미스테리 정말 좋아했던..

  • 24.08.06 13:38

    토요미스테리가 제일 무서웠었네요ㄷㄷㄷ

  • 24.08.06 14:35

  • 24.08.06 04:06

    이야기속으로 ㅎㄷㄷㄷ

  • 24.08.06 08:44

    오.."이야기 속으로" "토요미스테리" 이 두개가 너무 무서웠어요.

  • 24.08.06 07:16

    드라마는 아닌데.. 저도 잠깐 봤는데도 무서웠던게. 손녀인가 어린 손녀가 돌아가신 할머니가 즐겨추는 춤을 추는 장면이요. 지금도 무섭네요

  • 24.08.06 08:35

    말만들어도 무섭...

  • 24.08.06 09:02

    @Miami Hate 그러니깐요. 그 손녀가 춤추는걸 모자이크로 보여주는데 누가봐도 어르신 춤 추임새더라구요. 나중에. 퇴마사같은 분이 할머니영이 들어갔다고 하면서 막 뭐 뿌리고..

  • 24.08.06 08:05

    깊은밤 갑자기여~~보다가 졸도하는줄

    그 목각인형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 24.08.06 08:34

    전설의 고향 들쥐 ,,,,가장 기억에 남네요 ,

  • 24.08.06 08:40

    내다리내놔 !̊̈ !̊̈ !̊̈

  • 24.08.06 10:09

    엉? m은 1994년 아니었나요? 95년이 거미였고, 96년이 별이었나?

  • 24.08.06 10:43

    저도 m 부터 떠오르네요.
    물론 전설의 고향은 디폴트..

  • 24.08.06 11:30

    저는 고스트 잼났는데 ㅋㅋ
    나름 판타지 드라마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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