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용과 같이가 아마존인가에서 실사화된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걸 보고나니 최근까지도 붙잡고 했던
용과같이 0가 생각나더군요.. 플스4때 했다가 플스5
넘어와서까지도 하는데 참 잘 만든 게임이다 싶었습니다.
키류 카즈마나 마지마 고로의 캐릭터도 참 매력있었구요.
그치만 개인적으론 마코토를 위해 몸을 갈아넣는
마지마쨩이...
그래서 말인데 여기계신 분들은 키류나 마지마 중 어느
캐릭터에게 마음이 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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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같이 0 해보신 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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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마지마에서 키류로 스토리 스위칭할때 몰입감이 제일 떨어졋을 정도로 마지마의 매력을 더 느낀 작품이엿습니다.
아마 제로로 한정하면.. 마지마가 압도적이지 않을까 싶네요.ㅋ
제로는 마지마 원톱 주인공이라고 생각합미다 ㄷㄷ
제로는 마지마에게 더 몰입되었습니다.
제로 = 마지마
1~6은 그냥 키류의 서사시였지만
제로는 그냥 마지마란 사나이 그 자체죠ㅋㅋ
제로에서의 시대는 키류는 뭐 햇병아리고
제로는 거기다 물장사가 진짜 꿀잼
용과같이 극2에서였나 dlc인가에서
마지마가 마코토랑 다시 만나는 장면..
너무 좋았네요
제로는 마지마를 위한 작품이죠
24시간 신데렐라에 모든게 담겨있다고 생각해요 ㅠㅠ
제로는 마지마 ㅋㅋㅋ
근데 그이후로 또 조용
광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