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묘한 로고에 절반값으로 온라인 편법 판매 …정품은 매장에서만 팔아 홍콩 등서 수입된 것 '중국 짝퉁'인 경우도 …해외직구라도 '정품'이라는 보장 없어 '식기류' 분류되는 텀블러, 보관 등에 대한 규정은 없어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짝퉁'(모조품) 스타벅스 텀블러가 온라인에서 대거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의 보온병인 텀블러는 출시 즉시 매진되거나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서 웃돈붙여 거래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를 반영해 오픈마켓에서 수십개의 스타벅스 텀블러가 판매되고 있는 것. 하지만 스타벅스커피코리아에서는 온라인채널을 통한 판매는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픈마켓에서는 스타벅스 텀블러를 판매하는 사업자들이 우후죽순 등록돼있다. 이들은 국내에서 판매되는 스타벅스 텀블러, 머그를 비롯해 해외서 출시한 한정판까지 다양한 상품을 올려놨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 관계자는 "온라인 판매업자에게 판매대행을 맡겼다거나 대량으로 따로 물량을 준 적이 없다"고 말했다. 매장 외에서 판매하는 것은 공식채널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 관계자는 "예전에도 홍콩 등에서 스타벅스 텀블러가 수입됐다는데 중국 짝퉁인 경우가 많았다"면서 "어떤 경위를 통해 물량을 확보해 판매하는지까지 파악할 수는 없으나, 온라인 판매자들에 대한 제재 수단도 없어 상황만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식채널이 아닌 만큼 가품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매장에서 사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는 설명이다.
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이 압수한 스타벅스 텀블러 위조상품 모습 특허청 제공지난해 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상표 특사경)은 위조 '스타벅스' 텀블러와 머그컵이 온라인에서 대량 유통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상표 특사경은 상표권자인 미국 스타벅스 코퍼레이션의 국내 법률 대리인, 주한미국대사관 국토안보수사국 등과 함께 국제 공조수사를 펼치기로 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치밀한 논의 끝에 단속에 나선 상표 특사경은 2020년 10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오픈마켓 6개 채널에서 총 6만 여점의 스타벅스 위조상품을 판매한 혐의로 피의자 A씨(52세)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단속 현장에서 판매 목적으로 보관 중이던 위조상품 3만7000여점(정품가액 12억원 상당, 1톤 트럭 22대 분량)도 압수했다.
제가 스벅 텀블러 찾다보니 예전거나 인기있던 지나간 시즌 텀블을 지금도 팔던데 생긴건 똑같아보이는데
첫댓글 근데 써보기 전엔 모르는 거네ㅠㅠ 나도 인터넷으로 샀는데 얼음 출근하면서 넣어도 오후4시까진 있긴 하던데
카톡 선물하기에 공식스토어 라고 적힌건 뭘까
오 다행이다
그건 찐
찐은 얼음 넣고 뚜껑닫아두면 다음날까지 얼음 있음…
이번에 지마켓에서 홈메인에 스타벅스 배너아예 생겨서 텀블러랑 팔더라 월말에 사면 스마일캐시인가 그것도10프로 줌
지마켓이니까 이거는 찐일듯
우리 회사에서 결혼식 답례품으로 이거 사서 돌린 사람 있었는데…ㅋ 대놓고 이거 인터넷으로 산거라 지는 안쓴대서 어이털림
※ 여성시대 인기글 알림 봇 v1.2.0
※ 연속 등극 시 최대 3회까지 기록됩니다.
※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게시글을 참고해주세요.
✧⋄⋆⋅⋆⋄✧⋄⋆⋅⋆⋄✧⋄⋆⋅⋆⋄✧⋄⋆⋅⋆⋄✧
2023년 09월 08일(금) 16시 - 인기글 68위 🎉
2023년 09월 08일(금) 17시 - 인기글 100위 🎉
미쳤다 스벅텀블러도 짭있는지 몰랐음
가격보면 티나지 않나? 그리고 찐이면 텀블러 쿠폰도 같이 주잖아
나도 짭이라 생각하고 안샀는데 주변에 사서 쓰는 사람보니까 내가 쓰는 텀블러(스벅x)보다 보냉쩔어서 개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