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오늘은흐림
첫댓글 근데 어느정도 고도 되면 띵동하면서 안전벨트 풀어도 된다하지 않나요?후덜
벨트 사인 꺼져도 앉아 있을땐 벨트 매고 있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비슷한 상황에서 튕겨 나가 사람들이 크게 다치거나 죽은 사건도 있었을 거예요.
아뇨 기내방송에서는 절대 좌석벨트 풀라는말 안합니다. 표시등이 꺼져도요.좌석벨트 표시등이 꺼져도 계속 메고있으라고 합니다
저는 풀고 있어도 된다는 신호가 아니고, 화장실 간다던가 짐 꺼낸다던가 벨트를 잠시 풀고 용무를 봐도 된다는 허가 신호로 알고 있었습니다
기후변화 때문인지 작년 하와이 갈때 난기류가 확실히 예전보다 잦아진걸 경험했습니다.은퇴 후 건강이 허락하는 한 6개월은 국내에, 나머지는 해외에 거주(여행)이 나름 세운 계획인데 잘못하면 그 꿈을 이룰 수 없을수도 있을 것 같단 불안감이 생기더군요..
첫댓글 근데 어느정도 고도 되면 띵동하면서 안전벨트 풀어도 된다하지 않나요?후덜
벨트 사인 꺼져도 앉아 있을땐 벨트 매고 있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비슷한 상황에서 튕겨 나가 사람들이 크게 다치거나 죽은 사건도 있었을 거예요.
아뇨 기내방송에서는 절대 좌석벨트 풀라는말 안합니다. 표시등이 꺼져도요.
좌석벨트 표시등이 꺼져도 계속 메고있으라고 합니다
저는 풀고 있어도 된다는 신호가 아니고, 화장실 간다던가 짐 꺼낸다던가 벨트를 잠시 풀고 용무를 봐도 된다는 허가 신호로 알고 있었습니다
기후변화 때문인지 작년 하와이 갈때 난기류가 확실히 예전보다 잦아진걸 경험했습니다.
은퇴 후 건강이 허락하는 한 6개월은 국내에, 나머지는 해외에 거주(여행)이 나름 세운 계획인데 잘못하면 그 꿈을 이룰 수 없을수도 있을 것 같단 불안감이 생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