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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로~{하늘 아래 자연으로~}
 
 
 
카페 게시글
=…Ð 집 안팎 울집 화초들 아나나스류의 하나인데 이름이 별루라 잊었네요.
신지 추천 0 조회 26 05.03.23 22:1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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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24 00:54

    첫댓글 울집에 있는거네 ,5년쯤 됏나 우쩟나 야가 잘 안크든디 .줄기가 몇년돼니까는 오래됀줄기는 죽어가는것 같아여 ( 참 얀 물을 적게)

  • 05.03.24 08:39

    붓으로 색칠해 논거 같은게 넘 이쁘네요.

  • 05.03.24 09:26

    이뻐서 침이 꼴깍~~~~^^

  • 05.03.24 09:30

    비엔나 커피 생각이 나네요 ㅎ 너무 생뚱맞나요 ^^

  • 05.03.24 10:12

    어? 난 왜 산세베리아가 생각나져? 새잎 나는게..우리집 산세랑...닮아서..

  • 05.03.24 14:38

    잎모양이 이뿌네요.

  • 05.03.24 19:33

    흠.. 탐나네요..ㅎㅎ 점점.. 귀한 화초들이.. 자리를 하는것이 밤잠 조심 하셔야겠어요.....ㅎㅎㅎ;

  • 작성자 05.03.25 00:24

    '틸란'과 같은 아나나스류라고 하더라고요. 쟈도 이름이 '?란'이라던데, 이름이 써억 그래서 화원언니도 그냥 아나나스류로 알고 있으라 하더라고요.^^* 쟈는 좀 더 크면 분홍물이 번진것 처럼 잎이 핑크빛으로 얼룩?이 진답니당....^^* 잘못된 것이 아니고요. 원래 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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