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연기 걱정 없는 필립스 컴팩트 전기그릴을 활용
남은 추석 요리를 활용해 브런치 요리를 만들면 어떨까. 명절음식은 좋은 재료를 이용해 만들기 때문에 맛과 영양이 좋아서 조금만 색다르게 조리해 주면 즐거움과 음식 맛이 배가 될 것이다. 이때 필립스 컴팩트 전기그릴을 이용해보자. 필립스 컴팩트 전기그릴은 냄새와 연기가 적고, 식탁 위에 올려서 사용해도 좋을 만큼 콤팩트한 사이즈로 온 가족이 모여 앉는 식탁 위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열선이 고르게 분포된 다이캐스트 열판과 국내 최고 출력(1680W)의 강력한 파워가 최고 250℃의 고온으로 빠르게 음식을 조리하며, 재료의 영양소 손실은 최소화하고 고유의 맛과 향은 그대로 살려주는 제품이다. 그뿐만 아니라 열판에 논스틱(Non-Stick) 코팅이 되어 있어 기름 없이 조리해도 열판에 음식물이 눌러붙지 않아 더욱 편리하다. 요리 후 깨끗하고 깔끔하게 뒷정리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는 필립스 컴팩트 전기그릴! 그릴은 기름이 많고 냄새가 비교적 많이 나는 음식을 조리할 때 주로 쓰이기 때문에 조리 후 제대로 청소해주지 않으면 그릴뿐 아니라 부엌까지 오염될 수 있다. 조리 후 기름때와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는 크림 클렌저나 주방전문 세제를 이용해 부드러운 수세미로 닦은 다음 완전히 말려 보관해야 한다. 필립스 컴팩트 그릴은 조리 후에 분리형 기름받이 판을 따로 떼어내어 식기세척기로도 세척을 할 수 있어 간편하다. 보관법 역시 간편하다. 싱크대 하부장이나 서랍장 사이에 세워 보관할 수 있도록 얇기 때문. 열선과 그릴판이 일체형이기 때문에 세워 보관해도 부품이 떨어지지 않는다. 필립스 전기그릴. 냄새와 연기 걱정도 없을뿐더러 부엌을 보다 넓게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주방의 잇 아이템이다.
필립스 컴팩트 그릴이 추천! 명절음식으로 만드는 브런치 레시피
산적으로 만든 산적샐러드
재료 산적·어린잎채소 적당량씩 샐러드소스(포도씨유·건크랜베리 2큰술씩, 간장·발사믹 식초 1큰술씩, 꿀·참기름 1큰술씩, 레몬즙 약간)
만드는 법
1 냉동실에 있던 산적은 실온에서 해동한다. 필립스 전기그릴을 달군 후 산적과 산적 양념을 얹어 앞뒤로 살짝만 굽는다.
2 어린잎 채소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분량의 재료를 섞어 샐러드소스를 만든다.
생선전을 이용한 피시버거
재료 동태전 적당량, 모닝빵 4개, 토마토 1개, 오이 ½개, 치즈 1장, 머스터드소스 약간, 꼬치
만드는 법
1 냉동되었던 동태전을 해동해 필립스 컴팩트 그릴에 한 번 부치고 토마토와 오이는 적당한 두께로 슬라이스한다.
2 모닝빵은 반으로 자르고 각각 안쪽에 머스터드소스를 바른다.
3 아래쪽 빵 위에 슬라이스한 토마토를 1조각, 치즈 ¼장, 오이 슬라이스를 적당량 올린다. 그 위에 기름기 없이 담백하게 구워진 동태전을 올린다.
4 ③의 재료들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꼬치로 고정시켜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