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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원
 
 
 
카페 게시글
##목원대동양철학 동양 철학의 이해(목 5,6교시) 강의 내용 정리 (3/25) 무역학과 076261 정은혜
07 정은혜 추천 0 조회 74 10.03.26 13:2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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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26 22:14

    첫댓글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성경에 대한 의심은 자신이 진리의 내용을 고치고자 하는 아집에서 생겨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뜻에서 말씀하신것 같구요~ 정은혜님께서 성경통독을 하실 때 들었던 의심은 궁금증이 아닐까 싶어요. 성경에 대해서 더 알고자하는 마음이었을 거에요~ 그리고 이건 저의 주관적인 생각인데, 성경을 읽다가 궁금한것이 있으면 두손모으고 엎드려서 겸허하고 낮은자세로 하나님께 기도해서 물어보세요. 그러면 당장 답을 주시진 않으시더라도 언젠가는 알게 해주실거에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기도하시는것을 절대로 흘려듣지 않고 모두 듣고계시니까요. 그러면 정은혜님은 절대로 이상한대로 빠지시지 않을거에요~

  • 10.03.26 22:19

    이상한데로 빠지는 사람은 궁금증이 생겼을 때 기도하지 않고 자기 주장만 내새우는 사람이에요. 음 그리고 학업에 열중하고 봉사하고 남을위해서 헌신하는 삶은 사는 사람은 대부분 술, 담배, 거짓, 도둑질을 안하지 않나요?? ... 과거에 그런 죄를 행했던 사람이 죄를 뉘우치고 미래에는 그런 행동을 않하면 되지만 현재 삶을 사는 과정에 남을위해 헌신하면서 술,담배.거짓, 도둑질 같은 것을 병행하는 사람은 이질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런사람은 군자가 될수 없다고 생각해요.~

  • 10.03.28 01:36

    크리스챤으로서 저와 비슷한 고민과 의문점을 품고 계신거같아, 한편으로는 약간 반갑(?)기도 하군요^^;
    궁금하고 의문이 생기는거 자체는 나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의문점이 생겨야 그것에 대해 관심이 생기고 공부하는 계기가 되는거죠다만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성경을 다르게 해석하고 더하거나 빼거나 하는 행동은 조심해야할것입니다.^^
    물론 성경을 의심하게 되는것도 어쩌면 당연한거라고 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도마에게 말씀하셨죠.
    "넌 눈에 본고로 나를 믿는냐, 보지 않고 믿는자는 복이있도다" 크리스챤으로서 의심은 물리쳐야 할 적인것같습니다.

  • 10.03.28 02:10

    1.궁금하고 의심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 의심이 이 성경은 틀렸고 내 생각이 맞아!! 라는 것 까지 갈까봐 경계를 해야된다는 말씀이셨던 것 같아요.
    워낙 그런 사람들이 많고 사회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어서,, 2. 군자가 되기의해 학업에 열중하고 봉사하고 남을 위해 헌신을 한다.. 하지만 술 담배 거짓 도둑을 행한다.. 근데 이상한게 헌신을 하는데 거짓과 도둑질도 행한다는 건 이상하군요^-^;; 그러면 당엲 안되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술과 담배는 그것 자체가 나쁜 것도 있겠지만..
    아마 어딘가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는,, 예를 들면 담배가 너무 피고싶어서 죽겠다.. 담배피자.. 이런 중독성과 관련된 일들은 아마 벗어날 줄

  • 10.03.28 02:10

    알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게임만 한다거나 티비만 본다든가 도박에 빠진다든가 하는 것들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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