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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되신 하나님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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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교제실 울지마 톤즈와 Come by here
동행 추천 0 조회 8 11.05.04 08:34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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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04 11:15

    첫댓글 샬롬^^
    어떤 상황에 대한 이해는 사람에 따라 다 다르군요.
    저는 영화와 책을 다 보았는데 톤즈에 있는 원주민들은 쫄리 신부님을 톧해서 사랑의 하나님을 체험하고
    주님을 영접하고 있슴을 느꼈습니다. 주님을 직접적으로 내주로 고백하고 회개하는 모습은 물론 언급되지 않았지만요.
    단지 쫄리 신부님은 주님의 증인이요 동역자요 도구로써 쓰임받은 은혜에 감사했지요.
    우리는 종종 이 땅에 역사하시는 하나님! 지금도 임재하시는 주님!을 보기보다는 그 쓰이는 도구를
    보는 것에 더 익숙해있지는 않은지, 그로 인해 일희일비하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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