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 전원주 이렇게 마른바람 부는날이면 그날의 어머니가 떠오릅니다 젖은 눈 보일까 애써 감추고 면사포 씌우며 말씀하셨죠 곱구나 고운가정 꾸며야 한다 촛불은 소리내어 울지 않지만 얼마나 환하게 비춰주더냐 참고 살아라 잘 살아라 말씀대로 살려했지만 현실은 너무나 힘이 들어요 시린 가슴 너무 아파 기대려는데 당신은 어찌해 떠나셨나요 오늘은 어머니 그립습니다
출처: 생방송 음악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황금열쇠
첫댓글 눈물이 주르르....
천사같은 내 어머니........못견디게 보고싶고 사무치게 그립습니다.......단 한번 만이라도 뵐수만 있다면....... 눈물만 ...........................
이구 가슴이 찡한 노래네요. 전원주 노래 처음들어보는데 좋네요 ^^*
철이없던때는 어머니에대한 효도가 무언지 몰랐고 이제 알만하니..어머니하고 불러볼수없는~~정말 찡합니다..필승
몇달전에 떠나가신 어머니가 몹시도 그립습니다 ,,,,,,,,, 노래 불러주신 전원주 씨께 고맙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오늘 내내 이노래를 반복해서 듣고있어요 눈물도 흘리다가 따라부르기도하면서, 내나이 50인데 딸 일수밖에 없는것이,,,,,,,,,,,,
첫댓글 눈물이 주르르....
천사같은 내 어머니........못견디게 보고싶고 사무치게 그립습니다.......단 한번 만이라도 뵐수만 있다면....... 눈물만 ...........................
이구 가슴이 찡한 노래네요. 전원주 노래 처음들어보는데 좋네요 ^^*
철이없던때는 어머니에대한 효도가 무언지 몰랐고 이제 알만하니..어머니하고 불러볼수없는~~정말 찡합니다..필승
몇달전에 떠나가신 어머니가 몹시도 그립습니다 ,,,,,,,,, 노래 불러주신 전원주 씨께 고맙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오늘 내내 이노래를 반복해서 듣고있어요 눈물도 흘리다가 따라부르기도하면서, 내나이 50인데 딸 일수밖에 없는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