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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직접 가꾸고, 수확하여 김장도 해 보고 한결어린이집에선 재래식 김장항아리에
담궈 저장고에서 숙성시켜가며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니 한결어린이들은 편식 하지 않습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농업 1,100여평 먹거리 텃밭농장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가 어린이 식탁에 오릅니다!
식물기르기 활동에 기초한 유아 원예 프로그램 메뉴얼
한결어린이집에서 수확한 싱싱한 신토불이 배추.무 등의 주재료를 위주로 한, 갖은 양념으로 버무리고 담궜습니다^^
정성이 듬뿍 담겨 맛갈스러운 한결어린이들의 김장김치가 식탁에 오릅니다^^
백김치 담그기
한결어린이들의 식탁에 자극적이지 않아 시원하게 먹을수 있는 백김치
한결어린이집內 먹거리 친환경으로 수확한 단단하고 속이 노란 배추를 골라 정성을 들여 절인 다음
잘 절여진 배추를 서너번 헹궈주어 물기를 빼주고 찹쌀풀을 끓여 농도는 똑똑 떨어질 정도로 담궈 줍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장 농장의 호박과 동과(동아) 등이 아이들의 식탁에 오릅니다^^
호박 순치기
호박은 어미순(원줄기)을 8마디쯤에서 잘라낸 후 3~4 마디에서 나오는 아들순(곁줄기) 2개만을 남기고
나머지 곁줄기를 제거해 주면 암꽃이 많이 피니 수확도 좋겠지요? 호박은 거름을 무척 사랑한답니다. 거름 많이 주세요!
호박잎은 크고 두꺼우며 따갑습니다.
노오란 호박꽃
호박벌외 호박의 인공수정시(붓으로 꽃가루를 꽃에 묻혀줌)는 수꽃 한개로 암꽃 두개를 해 주는것이 적당해요.
이꽃은 수꽃으로 호박은 참외 오이와 같이 암꽃과 수꽃이 한 그루에서 피어나, 호박 열매는 암꽃의 씨방에서 자라지요.
호박꽃은 참 넉넉하고 포근한데 향기가 없어요. 꽃의 생명은 향기인데.
새벽에 일어나면 벌써 부지런히 피어 있건만 햇살이 퍼지면서 오므라드는 꽃 중의 하나인 꽃입니다.
암꽃과 수꽃의 확연한 구분으로는 암꽃 뒷면에 애기 호박이 생기는데
수정이 이루어지지 못하면 줄기에서 스스로 낙화 돼요. 수정이 이루어진 호박은 아래 사진처럼 자라게 된답니다.
한결어린이집에서 직접 담궈 식탁에 오르는 된장입니다^^
한결어린이집內 농장에서 동아(동과)를 수확하여 한결어린이들의 식탁에 올려요^^
동과(동아)꽃은 노란색이지만 호박꽃과는 다르게 커다란 박꽃모양입니다.
동과(冬瓜)라고하면 겨울 수박이란 뜻으로 동과는 달지도 않고 겨울 과일도 아닌데,
길쭉한 수박처럼 보이며 색깔은 연녹색에서 진녹색까지 다양하고, 속살은 하얀 다이어트 등의 건강 식품이죠!
아직 더 자라야되는 동과(동아)죠.
동과를 만져보니 매끈매끈하다고 했어요.
동아(동과)의 잎을 만져보며 오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장 농장에서 커다란 동과도 발견하였어요.
구름송이, 하늘타리 반(만 5세) 친구들과 동과를 수확했어요.
몸통에 가시가 있는 동과를 수확하기 위해서는 우선 장갑이 필수... 동과는 겨울 수박이라는
뜻으로 달지도 않고 겨울 과일도 아닌데 길쭉한 수박처럼 보이며 색은 연녹색에서 진녹색까지 있습니다.
동과의 겉껍질은 가시가 있어 따끔거리므로 미리 수건으로 닦아주어야 옮길 수 있습니다.
크고 무거운 동과를 교실로 가져가기 위해 친구들이 짝꿍을 지어 조금씩 옮겨보기로 했어요. 출발은 이 친구들 부터....
주방까지 옮길 다음 주자들이랍니다^^
동아(동과) 요리~~깔끔하고 맛있어요^^
포도 20KG 주문
채소류를 말리기 위해 대나무채반 구입
한결어린이집 김장용 태양초 구입
한결어린이집에서 수확하기 시작하는 태양초 고추 말리는 방법은 처음엔 응달에 서서히 말려가면서(볕에 바싹 탐 방지)
햇볕으로 옮기는데, 이때는 검은 차양막을 고추위에 덮어 말려야지만 고추에 손상이 안가는 진짜 태양초 고추가 되지요^^
한결어린이집 생태 블로그
(사)과천도시농업포럼시범모델 지정 한결어린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