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간식 맛살 '리얼 핑거 크랩스'
밀가루 사용하지 않은 저지방 맛살...안주.간식으로 제격
동원F&B (대표이사 김성용)가 간식 맛살 '리얼 핑거 크랩스'를 출시했다고 지난 30일 밝혔습니다.
'리얼 핑거 크랩스'는 한 입 크기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저지방 영양 간식입니다.
밀가루를 전혀 넣지 않고 감자전분을 사용해 식감이 더욱 부드럽고 쫄깃합니다.
칼슘 88mg과 오메가3 (DHA.EPA) 50mg을 함유하고 있으며 40g 용량에 열량은 35kcal에 불과합니다.
'리얼 핑거 크랩스'는 소용량으로 구성돼 1인 가구에서도 간식이나 안주 등으로 즐기기 좋고, 샐러드나 김밥등
다양한 요리의 재료로 남김 없이 한 번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보존료, 산화장지제 등의 첨가물을 넣지 않아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동원F&B 관계자는 "리얼 핑거 크랩스는 열량이 낮고 게살과 같은 식감과 풍미가 뛰어난 핑거푸드 제품으로,
안주나 간식으로 간편하게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보건뉴스>
롯데웰푸드, 지역 특산물 적극 활용
'부여 알밤 시리즈 9종' 출시
롯데웰푸드는 충남 부여군과 협업해 가을 시즌 한정판 신제품인 '부여 알밤 시리즈 9종'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 몽쉘 부여 알밤 ▲ 명가 찰떡파이 부여 알밤 ▲ 말랑카우 부여 알밤
▲크런키 더블크런치바 미니 부여 알밤 ▲롯샌부여알밤 ▲카스타드 부여 알밤
▲빈츠 부여 알밤 ▲기린 꼬마호떡 부여 알밤 ▲찰떡아이스 부여 알밤 등 총 9종입니다.
이번 시리즈는 제철을 맏은 밤의 맛과 향을 가득 담아냈습니다.
'몽쉘 부여 알밤'은 고소하고 달콤한 알밤 시럽과 부드러운 생크림이 진한 초콜릿과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선사합니다.
'명가 찰떡파이 부여 알밤'과 '말랑카우 부여 알밤'은 각각 찰떡과 말랑카우가 알밤 시럽을
가득 머금어 맛있는 조화를 이룹니다.
'크런키 더블크런치바 미니 부여 알밤', '롯샌 부여 알밤'은 깊고 진한 밤 크림이 바삭한 쿠키와
만나 기분 좋은 식감을 선사하며, '카스타드 부여 알밤'은 폭신한 카스타드 케이크에 밤 크림의
풍미를 더했습니다.
'빈츠 부여 알밤'은 밤 초콜릿이 이색적인 맛을 느낄 수 있고, '기린 꼬마호떡 부여 알밤'과
'찰떡아이스 부여 알밤'은 호떡과 아이스크림 속에 알밤 필링이 들어가 진한 달콤함이 일품입니다.
쿠키 알밤 시리즈는 행정안전부, 부여군과 함께 전개하는 '맛있는 대한민국 상생 로드' 프로젝트의
첫 출시작입니다.
롯데웰푸드의 인기 제품과 지역 특산물을 접목해 인구 감소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돕는 이 프로젝트는
지난 8월 충남 부여군을 첫 파트너로 선정하고 관련 제품 출시, 유통 판로 개척 지원 등에 협업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이에 부여 알밤 시리즈 제품 9종 패키지에는 프로젝트 슬로건인 '밤이 아름다운 부여'를 삽입해
소비자가 부여 밤을 활용한 제품임을 알아보기 쉽게 디자인했습니다.
또 가을의 자연 풍경을 연상하는 노란색과 갈색을 사용해 시즌 한정판의 느낌을 살렸습니다.
롯데웰푸드는 제품 출시를 기념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합니다.
오는 28일부터 부여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70회 백제문화제' 현장에 홍보 부스를 열고,
첫날 방문객을 상대로 부여 알밤 시리즈를 무료 증정합니다. 또 10월 한 달간 롯데리조트부여에서
일부 객실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부여 알밤 시리즈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부여 알밤을 시작으로 '맛있는 대한민국 상생로드' 프로젝트를 통해 매년 전국
각지의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출시와 지역 방문객 유지 지원 등 경제 활서오하를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꾸준히 지역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2020년부터 진행 중인 빼빼로 브랜드의 사회공헌 사업 '우리농산물 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이천 쌀로 만든 '우리쌀 빼빼로' ▲'제주감귤 빼빼로' ▲'해남녹차 빼빼로' ▲'남해유자 빼빼로'
를 출시하고, 특산물 홍보를 비롯해 지역 관광 활성화, 지역 아동 센터 건립 협조 등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보건뉴스>
<참조:월간포장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