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맞이하여
오카리나 연주곡 연습을 퇴근하고
돌아와 가정교회에서 연습을 해 오고 있었습니다.
곡은 '오 거룩한 밤'
'oh holy night ' 잘 알려진곡 입니다.
캐롤에 맞는 좋은 곡이다. ~라고만 생각 하다가
가사를 보니
예수님의 탄생과 죄인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의미있는 가사로 성탄절에 오카리나 연주를 할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오랜만에 불러본 오카리나 연주라 여러날을 불러야
곡이 조금씩 익숙해져 갔습니다.
수요모임후
에스더가 치는 피아노와 함께 연주곡을 맞추다 보니
높은 음에 삑사리가 나서 악기가 오래되어서
그러나 보다 하고 유투브로 검색해 보니
오카리나 악기도 입으로 불때 입구 부분을
청소를 해줘야 높은음을 잘 낼수 있다고 합니다.
악기도 청소를 열심히 해줘야 함을 알고
설명데로 청소를 해보니 높은음이 잘 나오게 되었습니다.
무엇이든 청소가 기본인것 같네요. ~^^
성탄절을 맞이하여 연주곡을 허락해 주시고
이 연주곡을 준비하는 과정이 주님께 향기로운 기도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첫댓글 선생님이 오카리나 연주하시는 거 들어보았는데 너무 좋았어요..ㅠㅠ 일하시면서 연습하시는 것이 쉽지 않으셨을텐데 워낙 수준급 실력이셔서~^^ 본 무대 때도 기대할게요! ㅎㅎ 화이팅!!
성탄절마다 자매님의 오카리나 연주가 기대가 됩니다. 올해도 듣게 되겠네요~ ^^
퇴근하시고 짬을 내어 연습을 하셨네요~^^ 내일 공연이 기대가 됩니다~~😁
직장 생활 중에도 열심히 연습하시며 준비하셨네요~ 내일 연주가 기대됩니다~^^
아름다운곡을 연주하시네요~ 오카리나의 청아하고 맑은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드릴 자매님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직장 다니시며 저녁마다 열심히 연습하신 오카리나 연주 너무 좋았어요 ^^~
늘 가까이에서 저를 섬겨주시고 아껴주시는 자매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주님을 향한 사랑을 볼때마다 늘 도전이 되곤합니다. 주님을 향한 사랑하는 마음으로 준비하셨을 자매님의 마음이 전달 됩니다. 귀한 동역자분을 만나게 하신 주님께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