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때 내장산 3회나 다녀 왔지만 내장사.벽련암.원적암. 한번도 들어가지 못하고 하산했다
탐험을 하고 싶어 내장사 22,6/13일 다녀오고 약20일 후 벽련암을 22.7.1일 다녀오다
마음 먹고 떠난김에 벽련암.원적암.내장사 들리고 내장산 아래 사찰 3곳을 동시에 다녀오다
갈때는 송정 SRT 고속 열차를 타고 정읍까지 편도5.200원 17분
정읍~송정 17분 KTX 편도5.900원 SRT 열차가 싸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내장산 궁금증 은 사라지고 아프지 않으려 (누죽걸산) 누워 있으며 죽고 걸으며 산다
한달 내 내장산 나 홀로 두번 다녀왔다 여행은 걷는 것이다
벽련암 대웅전 뒤편으로 내장산 써래봉이 보인다
내장사 내 우화정 정각
그 늘진 내장산 상사화 길 가로수
끝없이 걷고 싶은 내장산 상사화 길
사진으로 본 풍경화 내장산 상사화 길
가고 싶은 곳 모두 다녀와도 13~14km 벽련암~써래봉까지는 1.2km 올라야 한다
혼자 즐기는 코스로서 너무 아까웠다
내장사~벽련암~원적암 원점 산행으로 13km 걸으면 족 하다
광주에서 무등산 가듯이 내장사가 시내권 이라며 매일 가고싶다 ㅎㅎ
정읍 시민은 무료 입장 일반인 70세부터 경로우대
나는 다행이 국가 가 인정 하는 경로우대로 어디건 무료 입장이 되어라
광주~정읍 내장사 케티엑스 타고 다녀와도 왕복 시내버스 포함 교통비 17.000원 이하 다
누구나 한번쯤 즐기는 내장사 안내 이정도 알려 드림니다
전국 어디든 산책로는 그 늘이 좋아 여름 힐링 코스로 어디을 가는냐에 따라 풍경이 다른 뿐이다
광주 지방은 내장사 산책로 권 하고 싶어요
어허 우화정에서 뉫시여 ? ㅎ
내장사 일주문에서 벽련안 갈림 길이 우측으로 시작된다
벽련암 오름길 쉽지 않은 길 이였다
큐~커브 도 2곳 있구요
벽련암은 절대적으로 내장사 일주문 갈림 길에서 오르는 것이 좋다
벽련암 오르는 언덕 길 장난이 아니였다
벽련암 오르는 언덕길
벽련암 도착 하면은 일주문 앞에 느티나무 정자가 발 걸음 멈추게 한다
벽련암 일주문
벽련암 안내문 절은 높은곳에 자리잡고 있는 곳으로 보아 크다고 말할 수 있다
대웅전 뒤편 기암 절경이 써래질 농기구 담었다고 해서 써래봉 이라고 부른다
벽련암 천불전
벽련암 요사채
농기구 써래질 내장산 써래봉
벽련암 생명수
벽련암 연못 속에 수련꽃
벽련암 대웅전 앞에서 써래봉 를 보면서 뉫시여 ㅎ
내장산 아래 원적암은 건물 자체였다 요사채도 볼 수 없었다
원적암 앞에 비자나무가 3~5백년까지
내장사 상사화 길에서 뉫시여 > ㅎ
우화정 연못
내장산에 이러한 계곡은 없다 (대원사 계곡)
내장산 원적암으로 흘러 내리는 계곡에서 손도 씻고 22.7.1일 나 홀로 다녀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