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순창/동계.九松亭유원지-작은책여산(361)-괴정교(독집삼거리#24번국도)-화산(342/송대봉.큰책여산)-삼각점봉(순창428/1981복구)-유천리11km6시간山行

[산털보]

[순창]에서 버스를 타고 [남원]쪽으로 가다가 적성을 지나면 섬진강 건너로 바위산줄기를 볼수가 있다.멀리 보이는 정삼각형

모형의 산과 소나무숲길 능선을 볼수가 있다.그리고 88고속도로를 가다보면 섬진강을 지나기전에 멀리 수평으로 보이는 소나무

숲능선을 볼수가 있는데 산꾼으로 매력을 느끼는 산줄기이다.

그런데 이山은 해발105m인 [괴정교]에 내려서면 작은 계곡이 섬진강으로 흘러들어가면서 두山을 갈러 놓았다.그러니깐 동계쪽

해발361봉인 [작은책여산](주민들은 그렇게 부르고 있슴/년로한 분께 물어보니 "작은책여산?"이라 답한다.)은 실계곡을 넘지를

뫃하고 [성수지맥]쪽으로 들어가고 국립지리원표기 해발342m인[화산(행정기관에선'송대봉'.주민들은 책여산)]은 어떻든 山은

자기 이름과 상관없이 [문덕지맥]으로 흡수 됀다.두山이 나누어 진 山 이다.

이山을 2012년4월12일 답사를 간다.실계곡을 나누어 두山은 하나만 타기는 좀 아쉽고 해서 나는 동계면쪽에서 산행을 하기로

한다.[동계면]에서 시작해서 유등면 유촌橋 까지 간다면 12km정도 이다.[안내산행]으로도 딱 맞은 산행 거리다.

[교통]광주 버스터미널에서 순창행 07시20분 버스를 타고 가니 순창에 08시20분 정도이다.시간표를 보니 [동계]행 버스가

9시다.하산지점인 유등쪽 보니 순창-유촌/13:30.15:20분이고 유등면까지는 15시40분이다.유등면까지는 [유촌리]에서 3.3km를

걸어가야 한다.매표소에 물어보니 소요시간이 약15분정도라 한다.계산해보니 [유촌리]까지 15시30분까지는 하산 해야 한다.

9시[동계행]군내버스를 타고 가다 보니 공부한 들머리 [서호리]를 지나가고 만다.할수 없이 [동계면]소재지에 내려서 다시

창주橋를 건너서 [서호리]로 간다.그러니깐 *[군내버스]를 이용할시는 반듯이 [서호버스정유장]에서 하차를 해야 하고 직행을

이용할 경우는 면소재지에 도착후 다시 [서호리]쪽으로 약15분정도 걸어서 내려가야 한다.(물이 흘러가는쪽이니 내려간다고 함)

[들머리]산행들머리는 [서호리]표시석이 있는 [서호버스정유장]앞에서 시작한다.車에서 내려 바로 마을길로 들어선다.
[九松亭유원지]쪽으로 내려가야 한다.일단 마을 벗어나면 제1송정교를 지나면 右측으로 공원이 보인다.운동시설과 [탄생]이

라는 묘~오한 조각도 보인다.

나는 '九松亭'이라 해서 노송을 세어보니 13구루이다.그런데 왜 아훕소나무라 표시 했는지 궁금 하기도 했다.다시 제2송정교를

건너서 바로 右측으로 가야 한다.표시기 하나 매달고 간다.촌노가 마침 오토바이 타고 가길래 [책여산]간다하니 친절하게 설명

해 준다.농로따라 산아래로 가다가 右측으로 돌아서 올라가면 됀다고 설명해 준다.자세히 보면 벌체지역쪽으로 가야 한다.

알려준데로 시멘트농로 따라 올라가다가 右측으로 돌아 오르니 비포장임도길이고 [입산금지]표시판이다.과수목을 심고 있는

지역이다.간판에는 특장물제베단지라 표기다.먼저간 촌로가 다시 설명해 준다.쭈~욱 가시요 한다.비포장길로 올라가니 오솔길

로 바뀌어진 지점에 표시기들이 너풀거린다.반갑다.

완만한 비포장길로 올라가니 정식등산로는 임도를 벗어나 右측 소나무숲 산등성이로 올라간다.이제 부터 오늘 3회정도의 급경사

길 첫번째 오름길 올라간다.右측으로 벌체지역을 지나 올라간다.좁아진 임도길에 표시기들이 펄럭거린다.임도길이 마치 고개를

넘어 가는듯한곳에서 右측으로 표시기들이 펄럭거린다.*10시40분이고 본격적으로 산행이 시작이다.

소나무숲길 경사길 올라간다.*10시55분이고 좀 쉬어가라고 쉼터봉이다.해발240m이다.숨을 좀 쉬고 올라가니 *11시07분이고

바위지대를 만난다.左측으로 마치 넓적한 바위를 이고 있는듯하 흡사UFO처럼 보인 바위지대를 지나 올라가니 납작한 바위들이

北쪽으로 빗살모양으로 솟아 있는 바위지대이고 위험한 바위길 올라간다.

右측으로 내려보니 절벽.낭떨어지기다.로프 약5m설치 했으면 했는데 로프지역을 만난다.미끄럽게 잡고 아슬 아슬하게 올라간다.

간신히 올라서 소나무숲길로 다시 올라가니 위험한 암능지대이고 비슷 비슷한 암봉을 4개를 지나간다.右측으로 나들목인 [서호리]가 보인다.

*11시32분이고 소나무봉인데 대구 백마산악회가 현지 작성한 정상석이 보인다.[책여산/361]이라 쓰여 있다.아쉬운데로 조망이

트이는 지점이다.*11시36분 정상출발한다.이제 부터는 오름길 없이 그냥 내리막길이다.편안하다.올라올때의 고생은 저리가라

했고 소나무숲길로 내려간다.가끔 적성면쪽 섬진강 조망이 트인다.

*11시56분이고 左측으로 납작한 타원형 길죽한 바위가 北쪽으로 빗살로 쌍둥이처럼 서있다.연이어 또 같은 모습이다.그러니깐

合이 타원형 납작한 바위가 비스듬이 北쪽으로 향하면서 서 있다.그러니깐 4쪽이다.정면으로 소나무사이로 가야할 [화산]이

보인다.그런데 여기 *[화산]을 국립지리원표기고 지역주민은 [책여산].행정기관에선[송대봉]표기인데 뭐라 표기할지 망서려

진다.그냥 국립지리원표기 [화산(342)]으로 표기하기로 한다.

정면으로 가야할[화산]이 칼날처럼 보이고 섬진강과 적성교가 그림처럼 보인다.산길은 내리막길이다.좀 희미하기는 하나 눈만

크게 뜨고 내려가면 갈수가 있는 산길이다.그런데 정면으로 절개지 같은 착각이 드는 지점인데 등산로는 左측으로 급경사로

내려간다.(내려가서 확인해보니 바위절벽지대임을 확인한다.)

*12시20분이고 국도#24번도로에 도착한다.산아래의 '독집삼거리'에서 '굿'을 하고 있다.다리에서 내려다보니 푸짐한 음식을 차

려놓고 괭과리와 장구 그리고 징소리가 요란하다.남자의 독경소리 여자의 굉음소리 야단벅적이다.아주 옛적에는 저기 '굿'하는

독집에 주막이 있는 요충이었으나 신도로가 나면서 용도폐기 됀듯한 느낌이 든다.그러나 지금은 '굿당"?이 돼고 만것인가?

             <'안내산행'시 피곤한분들 여기서 산행 끝 하면 됀다.>

[괴정교]를 건너서 잠시 적성쪽으로 가면 도로표시판이 보이는 커브길에 [등산로입구]붉은글씨가 보이고 로프가 설치돼여서

길찾기는 어렵지 않다.이제 부터는 두번째 급경사길 올라야 한다.*12시36분 [등산로입구]안내판을 출발한다.이제 부터는 [화산]

으로 올라간다.[괴정교]가 해발105m이고 [화산]이 해발342m이니 표고차가 237m이니 올라갈만 하다.가끔 쉼터도 있으니깐~~

잠시 너덜지대를 지나 숨가쁘게 올라가니 本산등성이에 도착한다.*13:00시다.뒤로 지나 내려온 [작은책여산]정삼각형 모형으로

보인다.시간도 점심시간이라 쉴겸 점심을 먹고 일어나니 *13시18분이다.다시 소나무숲길 올라간다.여기도 右측 절벽.

낭떨어지기 다.실족하면 죽는다.北,西풍이 제법 세차다.

날능 바위능선과 소나무숲길 아슬 아슬하게 올라가니 정면으로 커달란 둥근바위가 길을 막고 있다.그러나 산길은 左측 산죽

사이로 올라간다.여기서 한무리의 여성분들을 만나는데 대구서 왔다는 안내산행팀들이다.그러고 보니 여기山에는 대구쪽분들이

많이들 찾고 있는듯 했다.광주.전남권 표시기 보기가 어렵다.그러나 山은 전체적으로 아쉬움이 없는 좋은 산이라 할수가 있다.

산죽길 돌아가니 나무계단이 보인다.올라간다.올라가다가 보니 하얀산불감시초소가 左측으로 보인다.보통 파란색인데 여기는

특이하게도 하얀색이다.돌아서 올라가보니 나무조망처 이다.정상석이 있었든 자리도 보인다.직사각형인데 안쪽으로 돌을 세웠

든 직사각형 자리도 보인다.

그런데 여기에 문제가 있다.해발342m인데 *국립지리원표기는 [화산]/지역주민들말은[책여산/행정기관은[송대봉]이다.그러니

뭐라 표기를 해야 한단 말인가? *14:00다.[화산]정상 조망은 막힘이 없다.北쪽으로 멀리 [용골산]줄기 東쪽으로는 문덕지맥상의

[문덕봉]산줄기 그리고 섬진강 물줄기가 한폭의 그림이다.

10분가 쉬었다가 다시 내려간다.내려간 방향 右측으로 산죽사이로 내려갈 산길이 보인다.진행해보니 바로 아래쪽 소나무숲속에

식탁쉼터가 2개 있고 내리막길이다.운동시설도 보인다.*14시16분 안부이고 운동시설과 탁자가 있는 안부쉼터이다.그리고

이정표도 左측으로 보인다.

진행방향 右측은 [무량사/일광사]표시고 左측 임도길은 [대강면.입암리]표시다.그리고 직진은 [금돼지굴봉]표시인데 화살표

데로 진행 올라가보니 커다란 묘지군락이고 산길은 없다.그리고 여기서 책여산 표시를 다시 봐야 한다.어디에도 [책여산]표시는

없다.이정표판에는 뒤로 [송대봉]표기다.오늘 동계쪽에서 산행을 해봐도 어느쪽 공절이정표에 [책여산]표기는 없다.

            <'안내산행'시 제2진은 [무량사/일광사]쪽으로 下山시키면 됀다.> 

화살표 방향으로 [금돼지굴봉]쪽으로 올라가보니 커다란 묘지3군이 보일뿐 산길은 없다.다시 내려와 [대강면,입암리]쪽으로

표시기 붙이고 잠시 지니행 해보니 이정표를 만나는데 右측으로[금돼지굴봉]표시다.직진임도길은 족적이 좀 희미하다.

右측으로 보니 치목계단이 쭈~욱 보인다.세번째 오르막길 시작이다.

침목계단을 술가쁘게 올라가니 철계단을 지나 올라간다.그리고 잠시후에 정상아래쪽에 이정표를 만난다.左로[금돼지굴봉(정상)

右로 유촌(책암)]표시다.左측으로 보니 뾰쪽바위와 소나무한구루가 다정하게 보인다.올라가보니 [금돼지굴봉]정상이고 河陽

許씨 묘1기다.진행길은 묘지를 지나 내려가면 돼나 경험상 다시 이정표로 내려간다음 이정표방향 [유촌(책암)]쪽으로 가면 됀다.

*11시40분 묘1기의 [금돼지굴봉]에서 직진해서 소나무숲길로 가보니 산길이 좀 애매하다.그래서 정상에서 이정표쪽으로 간다음

진행하라고 한것이다.표시기는 지금부터는 없다.그리고 큰 오름길도 없다.그러나 등산로는 아주 양호 한편이다.소나무 가로수다.

소나무숲길로 내려가다 보니 左로 하얀비닐끈이 너풀덴다.

송이버섯지역인가?하고 살펴봐도 노송도 아니고 해서 송이지역은 아닌듯 했다.조금 진행해보니 간벌을 하고 있는 흔적이 보인다.

멀리 [문덕지맥]이 보이고 남원터널쪽으로 88고속도로가 보인다.그야말로 등산로는 뛰어가고 싶은 충동도 느껴본다.실제로 한번

뛰어가보기도 했다.갈기가 푹신 푹신거린다.

*15시19분 해발335.1m인 삼각점을 만난다.순창428/1981복구 이다.그런데  여기山들은 414~이후 번호가 많다.그리고 거의가

1981복구 이다.삼각점 주위로 납작한돌로 주위를 쌓아 놓았다.뛰어가듯 내려가니 左측으로 [무수재]안내판이 보인다.사각형의

하얀판이다.직진은 유촌(책암)2.8km/右로 희미한 오솔길 무수리1.0km/左로 입암리0.7km]뒤로는 [금돼지굴봉1.9km]표시다.

          <그런데 [금돼지굴]은 확인을 못하고 만다.>

그냥 솔밭길로 내려가니 정면으로 철계단이 내려다보이고 88고속도로가 보인다.삼거리인데 그냥 右측길로 내려간다.급경사로

내려가보니 철계단옆에 도착을 한다.바로 #88고속도로 옆이다.안전장비로 진입을 막고 있다.한가하게 보이나 커브길로 언제 차량

이 나타날지 모른다.1秒에 數Km를 달리는데 만약 진입했다간 [부모/처자식]보다 내가 먼저 간다.절대로 [진입금지]다.

                          <14:00출발 내려간다.>

바로 고속도로 보고 右측으로 내려가는 시멘트계단이 보인다.차량 지나는 소리가 소름끼친다.조금 파손됀 시멘트계단을 내려가니

계천이다.左측 멀리 [책암橋]가 보이고 지금 88고속도로 확포장공사로 다리 교각들이 보인다.계천을 보고 右측으로 내려간다.

'보'와 계천을 左로 끼고 밭둑길로 내려가면 농가앞을 지나면서 도로를 만난다.

농가앞을 지나가는데 아낙이 커다란'솟'에 불을 지피고 있다.뭐하시느냐고 물어보니 "고사리 삷아요"라고 한다.고사리? 뭐야~~

벌써 고사리? 라고 물으니 "이건 밭에서 재배한 고사리인데 조상이 물려준 산밭3.000평에서 재배한 고사리인데 재미가 쏠쏠해요"

라고 자랑삼아 말한다.그러고 보니 볼펜두깨정도의 생고사리가 보인다.잘도 키웠다.벼농사 보다 훨씬 수입이 좋다고 자랑이다.

"조상덕 보내요"라고 말하자 빙긋이 웃고 만다.농촌여성치곤 아직 젊다.

버스 시간 물어보니 "아이구~이제 9시에 있어요.그냥 적성으로 가시요"라고 한다.되집어 물어보니 장정은 한20분이면 가요 한다.

20분? 30분은 잡아야 한다.수퍼가 어디 있느냐고 물어보니 "저기 다기옆에요" 현제 있는 [유촌1교]에서 더 내려가 다리 건너보니

수퍼인데 창고겸 그냥 약간의 물건만이 보인다.그런데 문은 꽝 잠겨 있서서 술김에 걸어갈려는 것도 포기를 하고 적성으로 간다.

그래도 수확은 있었다.[유촌마을회관]을 만나고 [안내산행]시는 [적성]에서 들어와 여기 마을회관앞에서 주차하고 후식하면

됄듯 했다.공터가 상당히 넓어 주차와 후식이 가능 하다.[유촌1교]에서 [무수리]쪽으로 2차선도로 따라 간다.左로 멀리 北쪽으로

[용골산]줄기가 아름답고 右측으로는 오늘 지나온 산줄기 전체가 보인다.아름답다.*16시23분 출발 했다.

정면으로 [용골산]줄기를 보면서 右측으로 오늘 산행한 산줄기를 보면서 [적성]으로 간다.[무수리]를 지나간다.*17:00 섬진강

[유적교]를 건너간다.다리를 건너서 한참 진행하니 右측으로 [도로관리사무소]건물이 보인다.무조건 들어가니 한분이 "화장실

가시요?"라고 물은다.

그렇다고 하니 손으로 右측을 가르킨다.들어가 수도꼭지 틀어보니 따뜻한 물이 콸콸 쏟아진다.즐거운 마음으로 세수좀 하고

나와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적성으로 간다.소재지에 도착해서 잠시 버스정유소 찾는데 직행버스가 온다.행선지 보니 [광주]행

이다.고맙게 올라타고 오늘 산행은 끝이 난다.*17시19분이다.

         광주 광역시                2012년4월14일            백              계          남                017-601-2955

***이산은 [안내산행]이 가능지역이다.암능과 육산길 소나무숲길이 적당히 배합돼여 참으로 좋은 산행을 할수가 있다.

    그러나 반듯이 동계면쪽 [서호리버스정유장]에서 진입하여 [九松亭유원지]를 들머리 해야 한다.어느 한쪽만 산행 하면

    짧어서 아쉬운 마음이다.그리고 일단 [괴정교]에 도착해서 제1진 내려주고 [화산]을 내려와 안부이정표에서 다시 右측

    으로 [무량사/일광사]로 제2진 下山시키면 됀다.비록 3회의 오르막길이 있으나 표고차가 237m라 갈만하다.올라가면

    올라간만큼 소나무숲길로 상쾌하게 내려갈수가 있다.또한 左,右로 조망이 트여서 시원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주의/고속도로 만남지역에서 안내선등자가 먼저 내려가 부질없이 고속도로 건너지 못하게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많은 사람 뫃이면 별사람 다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아래그림/[서호버스정유장]앞쪽 마을길로 내려가면 오수천위에 있는 다리를 건너간다.右측으로 [九松亭유원지]를 만난다.

              다시 또 다리를 건너서 바로 右측 오수천을 따라 산아래쪽으로 간후 左회전해서 농로길 올라간다.

          #그런데 국립지리원표기 [화산(342)]은 주민들은 책여산' 행정기관에서는 '송대봉'이라 부른다.그래서 인지 하얀산불

            감시초소 위에 정상석을 철거한 흔적이 보인다.하루 빨리 이름 정해서 정상석 세워주시기를 바란다.# 

아래그림/[서호마을버스정유장]이다.직행은 쉬지 않고 군내버스는 멈춘다.하차하여 서호마을 동네길로 간다.

아래그림[서호마을]표시석이다.

아래그림/송정1교를 건너간다.건너가면 바로 右측으로 [九松亭유원지]를 만난다.노송 세어보니 13구루다.

아래그림/벗꽃이 필가 말가한 [구송종유원지]이다.

아래그림/[구송정]해설문이다.소나무 세어보니 13구루다.

아래그림/[탄생]이란 조각품 이다.묘~한 생김세다.

아래그림/[구송정2교]를 건너자 마자 右측으로 돌아서 '둑방길'로 간다.

아래그림/정면으로 '작은첵여산'을 보고 [오수천]내려가다가 산아래에서 左로 농로길로 간다.

아래그림/거리표시 잘못함 11km임.정면 산아래쪽에서 左측으로 돌아서 농로길로 간다.

아래그림/中央의 전봇대에서 右측으로 돌아서 올라간다.

아래그림/특장물 심었다고 [입산금지]이다.어디 '산꾼'이것 무서워 하나 지리산비지정등산로도 나 잡아 봐라 하고 가는데~~

아래그림/그러니깐 임도(농로)길에서 오솔길 만나면서 표시기들이 너풀데고 있다.

아래그림/잠시 임도길 오르다가 만나는 右측으로 표시기다.정식으로 山行이 시작이다.소나무숲속으로 들어간다.

아래그림/[UFO바위]도 지나간다.

아래그림/바위지대를 만나는데 右측은 절벽이다.5m정도 로프설치지역이다.바로 위쪽 로프실설이 보인다.

아래그림/[서호리]쪽 조망이 트인다.

아래그림/北쪽으로 뻣은 빗살무늬바위 지대를 지나간다.조금 아래쪽에서 로프잡고 올라왔다.

아래그림/[오수천]과 들녁 모습 이다.소나무숲과 아슬 아슬한 암능을 따라 올라간다.

아래그림/오금 저리게 올라오니 대구/백마산악회에서 만든 작은책여산(361)정상석 이다.이후 산길은 소나무숲길로 내려간다.

아래그림/北쪽 [용골산]쪽으로 첩첩산들이 아름답게 조망이다.

아래그림/섬진강과 적성교가 보인다. 

아래그림/묘하게도 쌍둥이처럼 서 있다.합계4개 바위다.

아래그림/아래쪽 또 쌍둥이 바위 모습 이다.

아래그림/전체적으로 4개의 바위쪽인데 찍어보니 3쪽만 보인다.

아래그림/조망바위에서 가야할 [화산]쪽 산능선이다.칼날처럼 보인다.괴정교(해발105)에서 급경사 올라가야 한다.

아래그림/#24번도로인 [괴정교]가 보인다.一名'독집삼거리'다.

아래그림/[괴정교]를 건너가면 도로표시판 옆에 로프시설이 보이는 [등산로입구]가 보인다.

         아래를 [크릭]하면 [괴정표(一名;독집삼거리)이후 그림을 볼수가 있다.      백         계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