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아름답고 고풍스러운 흑해 연안의 옛 도시 아마시아
튀르키예 첫 일정으로 삼순을 거쳐 아마시아로 갔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는 산악지대로 가운데 아마시아강이 흐르고 있어
뷰가 아름답고 평화로운 도시였다.
푸른강이라고 하는데 물색이 푸른색은 아니었다.
오스만 전통가옥이 잘 보존돼있고 알착다리, 아마시아 성채가 있다.
아마시아 성채는 페르시아부터 오스만 시대까지 역사를 거치면서 소실되고
복원되기를 반복하며 현재 일부가 남아 있는 역사 유물이다.
아마시아 석굴 분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5명의 왕들의 암석 무덤이 있다.
거리에는 유럽관광객들이 참 많았다.
아기자기한 예쁜 가게들과 아이스크림 가게 기념품 가게들이 모여있는
관광 거리가 아주 활기차다.
아마시아 성채는 바위산 꼭대기에 있는데 날이 무척 쾌청했고
올라가는 길도 그리 험하지 않았다.
아마시아 전체 뷰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파란하늘의 뭉게구름과 도시 전체의 컬러 조화가 환상적이다.
왜 이 도시가 요새가 되었을까???
올라가면 그 답을 얻을 수 있다.
가슴이 뻥 뚤리는 바람과 하늘과 도시의 멋진 뷰를 만날 수 있다.
내려와서 관광거리를 거닐며 젤라또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다.
뒷 골목 가게들이 정말 예쁘고 거리가 참 깨끗하다
첫댓글 수채화님
터키를 한달가량돌았는데 아마시가는 못가봤어요
갈곳이 생겨 터키를 또가고싶었는데 갈곳이 생겼어요 .안탈리아바닷가 꼰얄티해변이 너무좋아 터키를 또가고싶어요 .사진 정말 자세히 잘볼께요
튀르키예도 역사를 알고 가면 더풍성하군요
여행이야기에 퉁퉁부은턱을안고 약먹고어질어질한데 힘이납니다
슬로우님 고생이 많으시네요~~곁에 있는 남편을 보니 치과 치료는 참 힘들다는 것~~
꼰얄티해변같은 곳은 못갔어요....
패키지여행의 한계지만 튀르키예 넘 멋진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