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시작되면서 어제 게릴러성폭우가
쏱아졌지만 1조원님들 아랑곳하지않고
손 많이가는 영양많고 정성들인 반찬만들어
배달하시며 보람있는날 만드셨습니다
주영준님께서 문덕.문화주택 5집배달하셨고
김선섭님께서 구정과 멀리 보광아파트까지
3집 배달하셨습니다
조장님의 맛있는간식으로 더욱더
행복했습니다
메 뉴: 돼지고기찌게.피감자조림.미역줄기볶음
식재료비: 50,000
장위생조장님찬조: 양파.감자.고추
참석자: 장위생.이여선.김수현.한화순.
주영준.김선섭
도움주신분: 김효순님





첫댓글 아름답습니다
어제는 다행히 장마덕분에 더위가 잠시 물러가있는 틈을타서
봉사하기좋은날이었습니다.
때에따라 엄청솥아지는 빗날이었지만~
요리조리 피하여 배달하는동안에도 비를맞지않아
감사하는마음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비 오는 핑계, 야근이라는 핑계로 들리지 못했네요.
우리님들 보고 싶었는데....
1조님 수고하셨읍니다
더운여름힘내시고
8월에만나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