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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교육 연구 모임 - 계원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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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소개방 트렌드 코리아 2019 - 내년의 트렌드를 전망하기
윤수훈 추천 0 조회 131 18.11.18 23:0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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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11.18 23:22

    첫댓글 트렌드를 예측해주는 것은 곧 미래를 보여주는것과 같다. 세계적 정세는 곧 그 트렌드에 따라 바뀐다. 트렌드란 장기간에 걸쳐 상승과 하락을 예측하는 경제용어이다. 세계적인 경제시대인 만큼 재물이 많으면 곧 권력과 지위가 되고, 재물을 쌓으려면 그때그때마다 바뀌는 상품들과 현상들을 현명하게 꿰뚫고 판단하여야 한다. 즉 우리는 정보가 곧 힘인 세상을 살고 있고, 그렇기에 트렌드를 보는것은 아주 중요하다. 이 영상은 정보적인 트렌드를 넘어서 현대 사회에서의 문제점인 자기소외나 무기력함 등을 해결할 수 있는 나를 가꾸는 '트렌드' 또한 소개하였다. 짧은 영상이니 시간을 내어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지도를 얻어갔으면 한다.

  • 18.11.19 00:47

    내년의 트렌드 지금 자신이 현재 살고 있는 년도의 막바지에 모두가 기울여 듣고 생각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정보화 시대에 있는 지금 내년의 트랜드를 찾 아보고 귀기울여 듣는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여기서 인상 깊었던것은 현대사람들이 자기 소외나 무기력함이 문제를 나를 가꾸는 트렌드로 해결할수 있다는것이 인상적이었다. 이 영상을 통해서 트렌드를 알아가는 뿌듯한 시간이었다.

  • 18.11.19 07:55

    우리나라 사람들은 트렌드에 굉장히 민감하고 빠르게 반응하는 편이다. 그 변화무쌍한 모습이 부정적으로 보일수도 있으나 나는 긍정적인 시선으로 보는 편이다. 트렌드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 세상을 움직이고, 사람들의 소비구조를 바꿔 놓기도 한다. 한때 나는 트렌드에 집착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시간이 지나고 트렌드의 참된 능력을 알게 되면서,지금은 없어서는 안될 존재라는것을 느끼고 있다.

  • 18.11.19 22:40

    이 영상을 단순히 책 소개로만 그치는 영상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미래지향적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2019, 더 나아가 2020을 대비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영감을 줄 듯 하다. 미술, 그 중에서도 특히 디자인을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트렌드란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시시각각 바뀌는 트렌드에 맞춰 다방면에서 사고의 전환이 일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2019년을 사는 동안 이 열 가지를 머릿속에 새기며 살아도 괜찮을 것 같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자아만족감이 중요시되는 사회가 찾아오고 있다는 점이 설레기도 한다.

  • 18.11.19 23:51

    트렌드는 시시때때로 변한다. 변화하는 트렌드에 따라가지 못하면 그 상품은 경쟁력이 없어지게 된다. 전에는 트렌드는 그저 유행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트랜드를 따라가는것은 개성이 없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트랜드를 따라가는것은 개성이 없는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지표가 될 수도 있다는것을 느꼈다. 디자인에서도 트랜드는 매우 중요하다. 요즘 사람들은 남들과 비슷한걸 좋아하지 않는다. 앞으로의 디자인은 더욱더 남들과 차이점을 둬야지 변화하는 트랜드에서 살아남을것 같다

  • 18.11.19 23:59

    트렌드의 예측이란 시대에 발맞춰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쉽게 관심가질 수 있는 주제이다. 빠르게 물결타는 유행, 인기를 얻은 상품등, 트렌드라는 말로 불리는 것들은 사람들의 이목을 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 영상을 보고 트렌드를 예측하고, 곧 일어날 변화에 맞게 준비한다는 것이 어려워 보이지만 실현시킬 수 있는 일이라는 사실에 놀랐다. 앞으로 추측할 수많은 트렌드들이 궁금하다.

  • 18.11.20 08:13

    '미래'의 4차 산업은 이제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벌써 인간 점원 대신 마트 업무를 처리하는 기계가 나타났고, 많은 대기업에서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 빠른 기술의 변화에 따른 소비자의 변화도 대단한 것이 아니다. 더 좋은 삶을 살기 위했던 과거와 달리 자원이 훨씬 풍족해지고 다양해진 지금, 우리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더 미래지향적이고 윤리적인 소비를 중시하고 있다. 미술계에 종사할 1인이자 이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갈 사람에게는 트렌드란 추가 정보가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 18.11.20 20:10

    현재와 미래 사회는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 흐름에 적응하고 더 나아가 흐름을 만드는 사람이 되려면 흐름을 예측할 줄 알아야 한다. 트렌드를 보는 것이 그 지표가 될 것이다. 신속하게 변해가는 경제사회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 트렌드라는 정보는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것이다.

  • 18.11.20 20:33

    트렌드는 지금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하지만 나는 트렌드가 마냥 좋다고는 생각하지 못한다. 트렌드는 유행을 타고 각 경쟁사마다 비숫한 물건을 내고 경쟁을 한다. 그렇게 되면 유행하는 시기에는 그 상품과 관련된 비슷한것들이 나와 독특함이 없어진다. 예시로 든다면 지금 시중에 팔고 있는 불닭볶음면 이라는 매운 라면이다. 그라면이 유행을 타자 다른 경쟁사에서도 매운 라면을 내기 시작했다. 시장에서는 독틈함이 사라지고 경쟁이 치열해졌다.나는 이런 경쟁보다 독틈함을 내세우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 18.11.20 22:29

    우리가 길거리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트렌드, 유행이다. 주면에서 트렌드에 관하여, 이건 우리 시대땐데?, 이건 유행에 뒤쳐져, 이게 요즘 트렌드야 등등 많은 말들이 오고 간다. 이런 것이 우리가 신경쓰지 않는 듯 싶으면서도 무의식적으로 따라하거나 방향을 맞추는 것이다. 내가 관심있게 본 것은 sns등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옛날 감성이다. 종종 어른들은 이건 우리 시대때에 입던건데 라고 하신다. 유행은 돌고 도는 것이다. 돌고 돌면서 점점 보완되어가며 더욱 개성있게 바뀌고 있는 것같다. 앞으로는 다시도는 유행 뿐만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버전도 보고싶다.

  • 18.11.20 23:01

    유행이라는 것이 존재해야 경제적으로 성장한다는 말이있다. 왜냐하면 유행이없다면 구매량이 확늘어나는 시기와,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이
    뭔지를 몰라 생산이 더디게 진행되기 때문이다.
    유행하는 옷처럼 트렌드가 존재하기에 경제가 수월하게 돌아가는것이다. 그만큼 우리가 사는 이시대는 '트렌드'가 판매자나 소비자에세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다. 하지만 너무 트렌드만 집착한다면 위 댓글중에 예시인 '불닭볶음면'의 유행처럼 경쟁이 치열해지고, 다양성이 줄어들수있다는 점이 단점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트렌드를 조금만 따라가더라도 어느정도 차별성을 두고 만드는것이 오히려 좋다고 생각한다.

  • 18.11.20 23:09

    돌고도는 트랜드에서 세대간 화합의 기회를 찾을 수 있을것같다.
    기성세대는 추억을 환기시키고, 젊고 어린 사람들은 부모세대의 유행을 경험해 보며 함께 트랜드를 전망한다면 그 기간은 각자의 개성이 묻어난 트랜드로 활짝 필 것이다.

  • 18.11.20 23:27

    요즘 시대에는 트랜드가 빠르게 바뀌어 따라가기도 힘들 정도이다. 그런 시대에 다음 트렌드를 알수 있다면 그에 대비해 여러가지 이익을 얻을수 있을것이다. 에를 들어 의상 디자인에서는 유행할 의상 스타일에 맞춰 미리 디자인을 볼수 있고, 게임 디자인에서는 트렌드에 맞춰 게임 장르나 여러 요소들을 디자인을 할 수 있다. 상업적인 이익을 포함해 여러 이익들을 얻으려면 앞으로 어떤 트렌드가 유행할지 확실하 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

  • 18.11.21 22:53

    우리는 트랜드가 변화함에 따라 그 트랜드를 따라가고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나 역시도 트랜드에 관심을 가지고 보고있는 편이다. 나는 예전에 '유행'에 관한 토론을 준비하면서 트랜드에 너무 집착하고 신경쓴다면 사회의 다양성이 줄어들고 개개인의 개성이 사라진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 영상을 보고 나서 트랜드는 단지 차별화를 없애는 문제점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경제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위한 필수요소임을 깨닫게 되었다.

  • 18.11.21 23:22

    나는 트랝드에 관심이 많다. 요즘 사람들은 어떤 옷을 좋아하는지 또 무엇을 제일 좋아하고 그것을 따라하는지에 항상 큰 관심을 가지고있다. 또 트랜드에 따라 우리는 소비한다. 나는 전공을 디자인으로 하고있고 나중에는 사람들에게 소비를 하도록 유도하는 사람이 도ㅑ고싶다. 그러려면 트랜드에 맞춰 원하는 상품을 제작하고 판매를 해야 하는데 더 빠르고 더 신선한고 색다른 상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더 먼저 트랜드에 대해 공부하고 예측을 하는 관심을 가져야겠다.

  • 18.11.21 23:50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바뀌는 트랜드를 예측하는것은 많은 영향을 가지고 있다. 판매자들은 다음트랜드를 예측 또는 창조하고 파는것으로 소비자들에게 만족을 주는 동시에 이윤을 얻게 된다. 이렇게 '트랜드'라는 것은 실생활에서 문화를 즐기기 위해 아주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미술쪽에서도 시대에 따라 미술을 분류할 수 있듯이 그 시대에 미술 트랜드에 따르는, 또 창조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 18.11.22 23:00

    나는 앞으로 디자인과에 들어가 디자인에 관해 배우게 될텐데, 디자인을 위해서 트렌드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디자인은 결국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을 담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소비자들의 의견을 알기 위해서는 트렌드를 잘 알면 된다. 이렇게 트렌드를 잘 알고, 활용하는 것은 필요한 것이다. 영상 속에서 끝부분에서 내년의 트렌드로 '매너있는 고객' 이라는 서비스에 관한 트렌드를 내놓았다. 이를 통해 나는 물질적으로 눈에 보이거나 잡히지 않더라도 트렌드가 될 수 있다는 것에 놀랐다. 내가 나중에 디자인을 하게되면 나도 물질뿐만 아니라 서비스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디자인을 하고 싶다.

  • 18.11.22 23:28

    변화하는 현실과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은 미술을 배우는 우리에게도 중요하다. 특히 첫 번째 트렌드로 브랜딩이 나왔는데 이것은 후반의 1인 기업과도 연관되는 내용이다. 나는 이 트렌드가 특히 우리들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신만의 개성과 차별화된 포인드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내려 노력해 보아야겠다.

  • 18.11.23 16:15

    요즘 사회에서 트렌드는 아주 큰 영향을 미친다.사람들은 트렌드에 맞추어 살려고 하고 따라가기 바쁘다.나는 그저 유행을 따라가려고 하는것은 자기개성을 잃어버리기 쉽다고만 생각햇는데 트렌드는 시대를 나타내고 경쟁사회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을 알았다.하지만 무조건 트렌드에 맞추고 모두가 따라하기 보다 자기스스로의 변화를 줄줄알아야한다.

  • 18.11.23 19:49

    트렌드에 별로 관심이 없고 유행타는 성격은 아니지만 미술을 전공하는 사람으로써 시대의 흐름은 알아야 할 것 같다. 내년의 트렌드는 어찌될지 모르지만 요번년도의 소비자의 관심사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소비자가 원하는 것, 즉 편리하면서 디자인이 예쁜 획기적인 아이템이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다.

  • 18.11.23 20:44

    솔직히 트렌드라는 것 자체에 관심도 없고 잘 모르기도 하지만 요즘 시대는 그 트렌드에 의해 만들어지고 트렌드가 모든 상품과 서비스 심지어 사람들의 생각까지도 만들어 간다. 나는 트렌드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술가로서 앞으로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18.11.24 00:57

    사실상, 무의식적으로 우리는 트렌드를 쫓어가고 있다. 왜냐하면 현재의 트렌드는 하루에도 백번넘게 머리속에 들어오려고 여기저기서 본인을 어필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나쁜 트렌드, 예를 들어 획일화된 틀에 갖힌 부분이 트렌드라면 따라가서는 안되지만 어떤 시대의 흐름이라는 소재라는 부분에서, 그러한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그림체도 조금씩 세련되어지는 것 같다. 그런데 이러한 트렌드를 미리 안다면? 내년의 나의 그림은 어떻게 바뀌게 될지, 내가 맞추지 않고 유지하고 지켜나가야 할 것은 무엇인지 쉽게 예습해볼 수 있을 것 같다.

  • 18.11.24 11:56

    사실 트렌드에 딱히 관심은 없다. 트렌드에 맞춰서 제품을 구매하기보단 나의 주관에 맞게 내가 사고 싶은것을 구매하는 편이다. 하지만 미래에 디자이너가 된다면 트렌드라는것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해야할 필요가 있는것같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트렌드에 맞춰 제품을 구매하고 판매자의 입장에서는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트렌드를 생각하여 제품을 재작해야되기 때문이다. 트렌드를 알고 잘 파악하고 예측하는것은 정말 중요한것 같다.

  • 18.11.24 19:34

    나는 속으로 트렌드를 잘 따지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으나 트렌드는 사회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나도 자각하지 못한채 트렌드를 따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내가 하려는 디자인이 트렌드에 민감하고 그만큼 많이 변화하는 전공인데 나도 앞으로 디자인을 하려면 이런 것을 파악하고 공부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중요하게 다가왔다. 특히 기억에 남는 2019 트렌드는 '뉴트로'이다. 유행은 돌고 돈다지만 예전의 유행하던 것이 현대에 맞게 조금씩 변화해서 온다는 것이 인상깊었다.

  • 18.11.24 23:49

    트렌드라는 것은 너무 대중화된 무언가라고 생각해서 나는 평소에도 트렌드를 따른다는 것에대한 무엇인가 반감이 있었다. 하지만 그림이나 예술에 있어서도 트렌드의 중심에서서 계속해서 변해가는 트렌드를 이끌어가는사람이 되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닌가 싶었다.

  • 21.03.16 15:06

    2019 트랜드 예상하기
    컨셉을 연출하라 구구절절한 설명보다는 컨셉의 시대이니 마케팅 하지말고 컨셉팅 하라.
    세포단위의 시장이 만들어 질 것이다.
    뉴트로가 유행하고 있다. 단순히 옛날것이 아닌 1020세대가 누리지 못했던 과거를 누리는것.
    친환경을 위해 환경지향 소비
    감정대리인을 찾고 있다.
    인공지능의 발전.
    공간이 다시 태어나고 있다.
    밀레니얼 가족의 등장- 적정 행복을 추구
    나나랜드 -남의 눈길은 중요하지 않다.
    트랜드. 나는 트랜드를 빨리 감지하고 트랜드를 따르는 사람인가. 급급하게 따라가는 사람인것같다. 사실 급급하면서 까지 트랜드를 따라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요즘들어 많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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