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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을 가르고 밤을 불러오는 어둠의 검!!! ]
무장명 : 데이세터
총전장 : 200 m
총중량 : 80 t
사용자 : 우르크로노스 디바인로드
인격체 : 없음
[테라페이즈!!!]
그의 손에 들린 새로운 검을 휘두르자 빛이 사라지고 밤이 찾아왔다.
그가 시간신 크로노스의 힘을 쓴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분명히 오전이었던 곳은 어두운 밤으로 바뀌어있었다.
그는 그 검술을 테라페이즈라고 불렀다.
대지를 가르고 하늘에 균열을 만든 검.
그가 탄 환수왕이 적을 찢어발기고 강신들을 파쇄하는 데이세터 - 테라페이즈
그 누구도 우르에게 근접할 수 없었다.
청룡기신제 리오 [전군 민간인을 방호하며 퇴각하라.]
그란버스터 제레인트 [단 한명도 죽게하지 마라!! 모두 구해내!누구하나라도 죽으면 가만두지 않겠다!!!]
오메가로드 [절대 물러서지마라. 우리는 그를 쓰러트려야만한다!!]


붉게 장식된 거대한 검은 도신의 검
그것은 빛을 가르고 어둠을 불러들이는 검
-데이세터-

강화방식은 '검집'입니다.
데이세터로 강화되고도 리오에 의해 소환되는 경우는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우르가 허가한 경우
우르 자신에게 검을 들이대는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본체의 적화가 완료된 상태에서 이제 기마병장인 크루갈레온의 강화를 슬슬 진행하고 있죠.



[작가코멘트]
안녕하세요. 김도영의 종이로봇 종이접기 작가 김도영입니다.
오늘은 크로노스와 크루갈레온의 강화작업중에 찍어보았습니다.
오늘 제법 추워질듯합니다.
나가시는 분들은 따듯하게 입고 나가셔야할것 같네요.
첫댓글 역시 베리트가 들었(?)을때보다 훨씬 잘어울립니다.
그나저나 저 규모면 제대로 싸울 수 있는 상대가 없을듯하네요. 그래서 삼열신의 존재가 중요한거겠죠?
로드급 세 친구가 모인 사진도 기대됩니다.
하핫 한번 모아서 찍어봐야겠네요
전함급 대검이군요.
거대한 판이죠
검이 검집으로 강화되다니... 대단한 발상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발상이라고 봅니다;;
새 검인줄 알았더니 외장날이 씌워진거군요~!!
박살나면서 원래칼이 드러나는 연출을 써먹을까 생각중입니다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크로노스 다른로봇들과는 비교불가네요~!!
으하핫! 보스니까요
짱짱 멋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