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되살리는 버려진 자원종이의 재료가 되었던 '파피루스'에서 닥종이까지 그리고 종이 만드는 과정...우유곽을 활용한 재생종이 만들기는 아이들의 호기심으로 그야말로 생생한 작업장이 되었고, 그것에 호응해 주시는 미순샘은 오늘도 에너지 만땅!이다.오늘 수업은 다음 시간이 더 기다려진다.
첫댓글 오~ 우리 장난꾼 준희의 저 또랑한 눈망울 좀 보세요. 시헌이도 엄청 열심이네요.
샘 나도 종이 뜬거 나눠 주세요~~종이의 느낌이 참 좋아요^^
맞아요~ 샘~ 몸은 괴안아요.이 재생지에 다음에는 아이들이 무슨 것들을 만들지 궁금해요.
몸은 약이 콘트롤중입니다. ㅎㅎ 버틸만해요.
첫댓글 오~ 우리 장난꾼 준희의 저 또랑한 눈망울 좀 보세요. 시헌이도 엄청 열심이네요.
샘 나도 종이 뜬거 나눠 주세요~~
종이의 느낌이 참 좋아요^^
맞아요~ 샘~ 몸은 괴안아요.
이 재생지에 다음에는 아이들이 무슨 것들을 만들지 궁금해요.
몸은 약이 콘트롤중입니다. ㅎㅎ 버틸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