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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 10차 산행기 외 한북정맥 제4구간_축석령~우이령
斌村(차동엽) 추천 0 조회 284 17.08.09 12:5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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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09 13:41

    첫댓글 명품 산행기 이제 슬슬 푸시네요ㅋ 멋진사진 대포들고서도 선두서 달리는 빈촌님 이제 우린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입니다ㅋㅋ~~

  • 작성자 17.08.10 11:38

    기냥 몇자 적었습니다.
    선두에 갈려고 땀흘리는 중입니다.ㅋ
    이번 구간 나름 힘들어도 잼났죠~~~

  • 17.08.09 15:04

    이런 멋진 산행기를 올리시려고 뜸을 들이셨네
    한북정맥 지나온 발자취를 따라 산에대한
    전설과 지명의 유래등 자세한 설명과 내용들을
    좀더 알게되는 계기가 됬네요 멋진그림과 함께
    글 감사드리고요 인내를 요구하는 힘든
    날씨였지만 무탈하게 한북길 한구간 끝내심을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8.10 11:40

    딘짜로 덥긴 덥데요.
    서울은 연일 폭염경보가 발령되는 찜통더위에 서울입성을 했으니.
    그나마 한줄기 소나기에 더위가 날라갔습니다.
    담구간에도 함께 즐기는 산행 부탁드립니다.

  • 17.08.09 16:39

    그 무더웠던 날씨도 한여름밤의 꿈이었던듯 아련하기만 하네요.
    지나고 보면 모두가 추억이 되려나~
    빈촌님과 같이 진행하게될 정맥길,
    앞서거니 뒷서거니 재미있게 가보입시더~

  • 작성자 17.08.10 11:43

    이제껏 제대로 꿈을 꾸지 못했는데 이제는 꿈을 꾸어도 되겠죠.ㅋ
    그 여름밤의 꿈은 아련한 추억이 되었네요.
    담 구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17.08.09 18:04

    정갈한 산행기,사진도 멋지고요 함께못한게 아쉬움이 커네요,더운날씨 고생하셧습니다.~~~~~~~~~~~~

  • 작성자 17.08.10 11:45

    3구간의 아쉬움을 이번 구간에 채우려고 오시려나 했습니다.
    언젠가는 함께 길을 이어가는 날도 오겠죠.
    산사랑님도 더위 잘 이겨내세요.

  • 17.08.09 18:47

    대포 카메라 들고 산행하시는 모습이 대단하신 분 같았는데 역시나 그렇군요.
    도봉산도 구석구석 멋진 곳 많습니다.
    멋진 산행기 작성하시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8.10 11:49

    아직 미흡한 점이 많은 신입입니다.
    15년의 아쉬움을 채우려 한번은 더 오려고 했는데 이른 시간에 그걸 채웠습니다.
    그때는 정맥길인줄도 모르고 산행을 했으니...

    총대장님의 사랑만 받고 귀울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저녁식사라도 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
    오봉의 자태를 그리도 선명하게 볼수있도록 안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17.08.09 20:00

    멋찌고 즐겁게 한구간 마무리 하셨군요.
    대간길 걷느라 얼굴인사도 못드려 죄송합니다.
    긴 정맥길 즐기시면서 걸음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7.08.10 12:00

    힘 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해피맨님도 산길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7.08.10 16:58

    한번씩 동네산 가시더만 날라가네요
    전 휴가때 맨날 술마시다가 이번구간 정말 힘들어 죽는줄 알았어요 ㅋ
    정맥7차 팀에 없으면 안될사람 빈촌님 오록스로 잘다루시고 사진도 잘찍어시고 정맥 졸업할때까지 잘부탁합니다.이번구간 수고많았어요.
    담구간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17.08.10 21:56

    철없던 시절에 어럼풋이 알았던 산을 이제는 좀더 진솔하게 다가가나 봅니다.
    제가 좋은 선물 하나 만들어 보죠, 7차팀을 위해.

  • 17.08.10 19:08

    산으로 들고 산으로 들어 맥을 이어가는 맥꾼들의 뒷모습엔 걸어가야 할 길에 궁금함과 열정이
    있습니다
    맘에 담고 눈에 담아 큰 산꾼이 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17.08.10 21:59

    님을 만난적도 벌써 여러 해가 지났습니다.
    그때의 모습이 오버랩 되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소박한 꾼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돌콩님도 항상 그 길에 드시길...

  • 17.08.10 19:40

    앞전 3구간의 우중 산행에서 한구간 늘어났기에
    이렇게 멋진 도봉산과 사패능선은 덤으로 즐기다 오셨네여
    근무여건이 맞지 않으니 아쉽기만 하네요

  • 작성자 17.08.10 22:05

    함께한 3구간은 잊지 못하죠.
    그 응원 산행이 우중산행이었지만.

    맘을 내어 주시는 것만으로도 고마울뿐입니다.

  • 17.08.10 21:04

    더운날씨에 수고많았습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조망이 산객들의 마음을 위로해주네요 다음 구간에는 알바없이 ㅎ ㅎ 쭉쭉 이어갑시다.

  • 작성자 17.08.10 22:07

    폭염이 우리를 비껴 가지는 않네요.
    그래도 오롯이 내어준 산이 고마울 뿐입니다.

    옆에 계시는 걸로 든든합니다.
    고생하셨고 즐겨 보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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