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연게 보이니까...
일단 우선 순위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희석 비율은
껍다구에 따로 표기 해놨습니다.
약제, 영양제등
잎에 묻히는 자재들은
무조건 해 질 때 살포 합니다.
걸이대나 개인 하우스는
해질 때 살포 하고
그다음 날까지 55% 차광막등을
사용하여 덮어 두시면
일소피해도 줄고 효과도 증진됩니다.
공동 키핑장은 아끼는 녀석들은
가볍게 덮어 주시면 더 좋습니다.
1차 응칠 + 뉴오스
3~5일 뒤
2차 참청 + 뉴오스
3~5일 뒤
만일 심하거나 죽지 않고 돌아다닐 때...
응칠만 합니다.
3차는 뉴오스 제외
노피엠은 약흔이 없는
균 + 충 입니다만...
균에 더 중점을 두시구요.
핑크다싹도
균 + 충 + 영양도 되지만...
균에 중점
특히 병에 걸렸을 때, 장마 전 후 활용합니다.
자세한 것은 껍다구에~~~
우선순위 부터 하시고
나머지는 기존에 하셨던 방식으로 하세요.
꼼꼼하게 맞아야 효과가 좋습니다.
깍지 생겼거나 의심이 되는 것은
따로 빼서
압을 쎄게 해서 털어내듯 하시고
마무리는 안개 분사로 골고루 살포하면 좋습니다.
응칠 46,000 참청 31,000, 뉴오스 1만 핑크다싹 11,000, 노피엠 21,000
합 119,000원 입니다.
농협 356 0600 6759 43 김세린
오늘 출발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3.10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