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감사합니다~♬
민생활빈단(活貧團 대표 홍정식)은 대선후보를 사퇴한 통합진보당 전 대선후보 이정희 전의원에 감사 선물과 함께 혈세 27억원 환수 촉구 서한문을 을 보내기로 했다 ~♬~
활빈단은 간첩혐의 국가보안법 위반 전력으로 실형 복역한 이석기의원등을 포함한 북한추종 반역 매국노 세력을 품고있는 통합진보당 이정희 전후보가 3자 TV방송토론회에서 깽판치기 본색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공헌으로 50607080 인생경험많은 고판단의 어른세대 유권자들을 자유대한을 지키는 조국수호 전선에 똘똘 뭉치게 해주어 바가지(바른후보 가려 나라제대로 이끌 지도자감)찾기운동에 적중하도록 기여했기에 너무나도 고맙다면서 더 휘젓고 다니라며 바람 잘 통하는 월남치마를 불우이웃돕기 바자회에서 사서 감사 선물로 보낸다고 밝혔다.
그러나 혈세 27억원을 기어내지 않을시엔 추어녀로 몰아 미꾸라지나 돼지뱃살을 경종품으로 보내고 [국고보조금 27억원 환수 국민서명운동]에 돌입할 요량이다.
이어 활빈단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 토론중 박근혜후보를 꼭 떨어뜨리려 나왔다며 앙칼지게 독기를 품었던 이정희 前후보가 최근 모 스님에 의해 고발까지 당했지만 혈세인 국고보조금 27억원을 양심껏 기어 내기만 한다면 차관급인 감사원 감사위원이나 국민권익위원회 또는 국가인권위원회 부위원장급으로 발탁해 부적격 공직자들을 공직사회에서 떨어 뜨리는 역할 주기를,또는 매년5월 메이퀸을 뽑는 한국일보 사장에 꼭 떨어뜨릴 미녀 후보들을 제대로 고르는 감별사 역을 하도록 2013년 미스코리아 심사위원장으로 위촉해보길 특별 제안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우국충정어린 어른들께 오다가다 노상에서 이정희 전후보를 만나더라도 똘똘하게 생긴 이前후보를 독사로 몰며 마구 혼쭐내지만 말고 따듯히 포용해 자신의 일에 독종인 사람도 작지만 누구나 가지고 있을 장점을 칭찬,격려,성원해 며느리나 딸,여동생 대하듯 흔껏 사랑해주길 당부했다.

첫댓글 차비는 준비했는디...
부산으로 보내이소....
지가 줄라카이...
부끄러운 싸가지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