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요양은 1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일반노인이 갈수 있는 곳이고
실비요양은 저소득층이 갈수 있는 곳으로 알고 있어요
소득수준이 전체 가구소득 300만원 이하인것으로 아는데
정확한 숫자는 제가 확인해보지요
그나마 실비요양은 지침에서 정부지원을 50% 받게 되어 있어요
45만원정도 받는것에서 .......
그런데 아직 지방자치단체에서 보조를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일반요양은 150만원 내외로 알고 있어요
그런경우 자원봉사자를 배치하는데 문제가 있을수 있는데
종합병원? 노인병원? 등 애매한 부분이 많지만
사안에 따라 직원이 해야할일인지 , 자원봉사자가 할수 있는 일인지
판단하고 배치하는게 ......
과천은 실비요양원이 있는데 (45만원) 자원봉사자를 가능한 보내려고 해요
상황이 열악해서 직원교체가 너무 빈번해서 노인들에게 서비스의 질적 하락이 우려되서요
계요병원은 이미용자원봉사자만 배치합니다(월 1회)
거기는 130만원 정도 받는 병원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최소한만 배치하지요.